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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완서씨 별세
............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1-01-22 09:37: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24.54.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제
'11.1.22 9:39 AM (123.215.xxx.67)편찮으셨나요?광팬인데...믿어지지 않네요
2. ..
'11.1.22 9:40 AM (118.46.xxx.133)암투병하셨다고 하네요
명복을 빕니다.3. ㅡㅡ
'11.1.22 9:42 AM (125.187.xxx.175)사랑하고 그리워하던 남편과 아드님 곁으로 가셨겠군요.
명복을 빕니다...4. ,,,
'11.1.22 9:46 AM (59.10.xxx.2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또한 작가님의 글로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했던 독자로서
가슴이 먹먹해오네요5. 정말 이젠
'11.1.22 9:47 AM (222.107.xxx.111)한 시대가 바뀐다는 것을 넘어
완전히 무대가 바뀌어 버리는구나 하는 아쉬움과
아릿한 서러움도 함께 솟구치네요.6. 저도
'11.1.22 9:53 AM (210.106.xxx.122)스마트폰으로 ytn 속보가 떴더라구요. 고인의 책을 한때 열렬히 읽었던터라..명복을 빕니다.
7. .
'11.1.22 10:07 AM (183.98.xxx.10)가슴이 먹먹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8. ..
'11.1.22 10:11 AM (211.251.xxx.130)명복을 빌어드립니다. "그남자네 집" "아주 오래된 농담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등등 감명있게 읽었는데 ㅜ.ㅜ
9. 세우실
'11.1.22 10:54 AM (112.154.xxx.6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
'11.1.22 11:38 AM (123.248.xxx.19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
'11.1.22 7:38 PM (124.216.xxx.19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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