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만 다니면 소는 누가 키워? 부인에 총 쏜 남편 실형받았네요! 나도 정체성이 기독교인
이지만 솔직히 이런거 보면 남편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남자도 그러지만 특히 부인들
은 감성이 풍부해 한번 빠지면 가사일을 팽개칠 정도로 몰입을 한다는거,, 다행히 선순환‘인
성스의 떡실신 장면을 보고 박유천 유천앓이를 한다던지 건전한 교회를 선택해 그 감성들을
적당히만 승화하면 활력도 되고 긍정적이겠지만 문제는 절제력이 없어서 아이 기르는 엄마의
역할이나 아내의 본분을 외면하려 한다면 사회로부터 비난도 받고 자아실현도 할수없겠지요
요즘 30∼40대 이모팬들이 이제 '아들같은 예능돌, 아이돌'을 사랑하게 된데에는 남편에게서
느낄수없는 '설레임과 매혹'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얼마 전까지
일본의 중년 여성분들이 왜 한국의 ‘겨울 연가’ 배용준을 그렇게 쫓아다녔나 이해못했던 사람
들 이라고 합니다. 여자들이 교회에 빠지는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중요한것은
일본처럼 남편의 양해 하에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겨울 연가’ 배용준을 찾아 다녔
던 일본의 여성팬들 중 상당수가 남편의 동의를 얻거나 남편과 같이 찾아다녔다고 하는군요!
일본의 남편들도 '남편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채우려 한다는 걸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함께 ‘겨울연가’의 팬이되서 찾아 다닌거구요. 교회도 마찬가지,, 남편을 도외시 하고,, 제쳐놓
고 별도의 행동을 하는데서 부부공동체가 무너지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찬성하면 짝짝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천앓이? 요즘 꽃미남에 빠져드는 30 ~ 40대 중년부인들이 많다는데,,,
미키 유천 조회수 : 652
작성일 : 2011-01-20 13:10:20
IP : 61.102.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0 1:26 PM (121.181.xxx.66)재미없는 개그 치시네요...
참... 세상엔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어요...2. ..
'11.1.20 2:10 PM (211.228.xxx.25)뭥미...
3. 워매뭐니?
'11.1.20 3:17 PM (119.71.xxx.80)이름에 미키유천빼요 이게 뭥미? 이제 하다하다 교회 낚시도 이런식으로 하나요?
밑도끝도 없이 미키유천에 배용준까지 같은 맥락으로 교회를? 이래서 교회가 욕을 먹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