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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 머리 감길 때마다 울고불고...ㅠ.ㅠ

ㅜ.ㅜ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1-01-19 22:01:55
앉기 시작할 때부터 82님들 조언대로 '샴푸모자'를 사용했었는데요..
그러고.. 정말 편하게 머리 잘 감겼지요..

근데.. 요새 들어 샴푸모자만 씌우면 울어요.
예전엔 모자 좋다고 들고 가서 혼자 쓰기도 했는데
씌우기만 하면 벗어버리네요..;;;

휴우..
모자 씌우고 머리 감길 때 가끔 얼굴에 물이 흐른 적이 있었지만
몇 번 칭얼거리다가 넘어가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아주 호되네요..;;;
며칠째 머리를 건드리지도 못하고 못 감기고 있어요.

묘안 없을까요?
IP : 116.36.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샴푸체어
    '11.1.19 10:07 PM (183.101.xxx.95)

    샴푸체어라는게 있어요...아이 비스듬하게 뉘여서 하는...그거 하면 안울어요..

  • 2. .
    '11.1.19 10:19 PM (180.231.xxx.74)

    울아이도 비슷 했는데요 샴푸모자쓰고 한동안 머리 잘 감다가 제 실수로 얼굴에 물벼락 맞은뒤로
    샴푸모자는 절~대 안쓸려고 했어요 원글님 아이도 아마 얼굴에 물 흘린 안좋은 기억 때문에 그럴 꺼예요 저희 애는 한 6개월정도 머리 안감을려고 해서 울면서 감았어요 근데 어느날 아빠가 아이 머리에 물 살짝 뭍히고 샴푸로 거품 만들어서 재미있는 머리모양 만들어서 거울 보여주고 아이랑 재밌게 놀았어요 그뒤로는 머리 잘 감아요 대신 제가 감겨 주는건 싫어 하구요 머리 감을때는 꼭 아빠 찾아요 샴푸모자는 안쓰고 범보의자에 앉혀서 고개 뒤로 젖혀서 감기는데 물 안들어 가고 괜찮은거 같아요

  • 3. ,,
    '11.1.19 10:32 PM (119.67.xxx.252)

    전 안아뉘어서 감기는데, 조금 크니 이리해도 저리해도 울고 자지러지더라구요.
    꽃게아저씨가 울 아가 머리 잡으러 왔다고 호들갑 떨면서 감기다 쑤욱 들어올리는 둥,,놀이하면서 감기면 그 재미에 우는거 멈추더라구요.
    어떤 시기에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 것 같아요,,또 그 시기를 넘기니 괜찮구요.

  • 4. ...
    '11.1.19 10:49 PM (118.221.xxx.25)

    울아이랑 아주 똑같네요... 샴푸모자쓰고 정말 잘 감다가 제가 얼굴에 실수로 물뿌린후 완전 머리감기 거부.. 그래서 고민하다가 샴푸체어 샀는데요..것도 한번하더니 거부... 살살달래서 물어보니 샤워기로 안하고 샴푸체어에 누워서 바가지로 물떠서 하면 괜찮다해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샤워기로하면 물이 튀어서 싫다네요... 안고 하는건 아이가 커가면서 넘 힘들더라구요..우선 샴푸체어 써보시고 실패하시면 샴푸체어에서 바가지에다 물떠서 해보세요..

  • 5. 대안
    '11.1.20 2:50 AM (220.76.xxx.84)

    씽크대에서 감기세요. 일단 수건을 개수대 옆 배선대 위에 깔으시고 거기 뉘이시고 싱크대 수도, 쭉 나오는 레일로 되어 있으시다면 그것을 이용하셔서 감기시면, 아이도 누위 편하고 엄마 허리 안구부려도 좋고, 일석 이조입니다...살짝 엄마가 허리를 클어야 하지만, 그정도 불편함이야, 엄마 손목나가는 거, 아기 우는 거에 비하면 약과지요.

  • 6. .
    '11.1.20 8:06 AM (59.26.xxx.163)

    샴푸체어쓰는데 왜 진작 안샀나 후회되요! 두아이 머리감기는데 힘 안들이고 해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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