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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뭘 사도 꼭 바꾸러 가게 되네요>.<...위로해 주세요
두번씩은 가서 바꾸네요
어제도 큰 애 잠바 백화점에서 세일 하길래
룰루랄라 샀더니
세상에 자크 한번 살짝 집혔다고
안에 천이 헤지는 거예요
그러고 보니 옷 천이 넘 헤지기 쉬운 천인거예요
그래서 또 막내 데리고
어렵게 백화점 가서 바꿨죠!!
다른 옷으로요
여자아인데
진분홍이랑 남색 있는데...
남색 사 버렸어요
딸둘, 아들하나 인데
저희 2번 딸이 좀 시커매서
진분홍이 안 어울릴거 같아서요
그래서 집에 왔는데도
아직 잘 산건가 갈등하고있는데...
백화점에서 실리트 후라이팬이 세일을 많이 하길래
샀거든요
거기서 고르고 골랐는데...
포장 뜯어보니
바깥쪽이 약간 깨져있네요...
전 왜 이럴까요???
항상 그래요
그냥 안쪽 깨진 거 아니라서 그냥 쓸려고 하는데...
귀찮기도 하구요
오늘은 꼼꼼한 언니까지 대동하고 갔는데...
절 믿을수가 없어서...
그런데 이러네요~~~ㅠㅠ
1. ㄴ
'11.1.19 2:26 PM (116.37.xxx.143)저도 그런 때 많아요..
어제는 산지 6개월 된 김치냉장고를 보니까.. 안쪽이 찌그러져 있더라는........-_-;;;;2. 조금만 둔하면...
'11.1.19 2:27 PM (125.182.xxx.42)난 왜이럴까...자꾸 되씹지 마세요. 그리고 바꾸고 싶어도 저처럼 귀차니스트들은 그냥 써요...
쓰다보면 그리 신경 안쓰이고요.
아이 옷 찝히는거 다반사에요. 울 아이 외투도 그렇게 찝혀서 찢어져서 살짝 꼬매입힌거 몇번 됩니다. 별로 티도 안나요.
약간 찍힌것들,,,그것도 초반에만 신경 쓰이지 나중엔 별 신경 안쓰여요.
대충 대충....머리 쓸데없이 괴롭히지말고,,,편하게 생각하세욤....3. 원글
'11.1.19 2:41 PM (61.253.xxx.77)방금 큰 아이 7살 데리고 왔는데...
옷 입어보더니...
분홍색 입는다고 난리고
옷도 약간 크고....
분홍색으로 바꿔오라는 아이한테...
소리만 꽥 질렀네요
넘 피곤해요...4. ...
'11.1.19 2:48 PM (116.34.xxx.26)저도 자주 그래요.
문제는 이런 저런 하자가 제 눈에는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면 새로 산 물건에 살짝 기스난거...
옷을 샀는데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거...
가방 버클이 살짝 기울어진 상태로 부착된거...
다른 사람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부분들인데 저는 그런게 딱!딱! 보여요.
사기 전에 그 자리에서 발견하면 좋은데 꼭 집에 와서 다시 살펴보다가 알게 됩니다.
모르면 그냥 쓰겠지만 자꾸 신경이 쓰여서 결국은 바꾸러 가게 되죠.
제가 좀 예민한 성격이긴 한데 스스로도 피곤해 죽겠네요. -.-;;5. 원글
'11.1.19 2:56 PM (61.253.xxx.77)저 정말 울고 싶어요...
후라이팬은 그냥 쓰기로 했구요
옷은 어쩔까 정말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