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은행에서 내일 만기인 예금을 시댁에 전화해서 알렸대요

황당..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0-08-17 20:35:14
친구가 이런 일이 있어서 은행 한 곳을 거래를 끊었다고 했을 때도 황당했는데 저도 이런 일을 겪네요
제 친구는 시댁과 같은 도장을 써서 헷갈렸다고 은행에서 그랬다는데,
저는 도장도 다르고 시댁에서 저희 명의로 돈을 하신 것도 아닌데 왜 거기다 전화를 드리는지.. 참 황당하네요
시댁에서 아셔서 안 될것은 아니지만, 타인에게 제 정보를 흘리고 다닌 그 은행원분 참 기분나쁘네요
그 동안 제 저축이며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하고 다닌게 아닌가 싶고
만기라 내일 가야하는데 마음이 풀리지 않아요
IP : 121.134.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7 8:55 PM (110.14.xxx.110)

    강하게 항의하세요
    말도 안되네요 시집 전화는 어찌 알았대요?

  • 2. 이거...
    '10.8.17 8:57 PM (122.32.xxx.10)

    금융감독원이나 이런 곳에 민원 넣을 수 있지 않나요?
    부부간에도 그렇게 알려주는 건 안될텐데 하물며 시댁이라니...
    강하게 항의하시고, 그 직원 징계 요청하셔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거래은행 꼭 옮기시구요.

  • 3. 저는
    '10.8.17 9:06 PM (211.54.xxx.179)

    더 웃긴게 이자소득 과세되는거 해당자라고 적금 하나 해약하게 했어요,'
    알고보니 친정하고 합산을 해서 계산했더라구요,,
    뭐 내발로 가서 도장찍고 해약했으니 뭐라고 말도 못하고 신혼떄 아무것도 모르고 그랬는데 그후로 그런 금리없어서 정말 열받아요

  • 4. .
    '10.8.18 12:40 AM (211.224.xxx.24)

    적금만기가 되면 전화하드라구요. 그거 알려줄려는 의도도 있고 그 돈 재예치시킬려고 그러는것 같던데요. 하지만 본인이 아니라니까 애기 안하던데요. 제가 ***때문에 전화하셨죠? 알고 있어요 며칠후에 갈거예요 그랬더니 아,네~ 하고 끊던데

  • 5. 점 두개
    '10.8.18 10:08 AM (110.10.xxx.168)

    전 십년쯤 전에 여직원이 시아버지한테 남편 통장과 제 통장을 브리핑을 해서
    항의 전화를 했더니 아버지인데 그것도 못하냐구 대답하더라구요

    실수다 미안하다.. 해도 화가 나있는 상태인데
    그게 어때서? 더라구요
    그 은행 감사실에 일렀어요
    개인정보 유출시켜놓고는 더 당당하다고..
    어찌 처리했는지 결과는 모르지만 ...

    은행직원이 어찌 저리 무식했는지...

    요즘은 내가 쓰는 남편 월급통장도 얼마나 본인 아니라고 까다로운지 그냥 제 통장하나 만들고 생활비 옮겨달라고 했어요

  • 6. 원글이
    '10.8.18 9:07 PM (121.134.xxx.252)

    저 오늘 만기하러 갔더니 제가 그랬나요? 이러면서 만기가 많아서 자기가 잘 확인을 안했다면서 멍 때리는 얼굴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곤란한 일 당하셨어요? 이러는 거예요
    넘 황당해서 얼굴도 마주치기 싫더라구요 곤란한 일을 안 당했으면 자기가 잘못한 일이 아니라는 건지.. 참... 무식한 서비스를 받고 은행 예금 뺴서 나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355 생협 클러스터기금 가입하신분 계시나요? 3 세후 8.5.. 2010/08/17 362
569354 맛있는 된장국? 6 사실은 2010/08/17 748
569353 중학교 때 해외에서 돌아온 아이들 학교 적응 4 중학맘 2010/08/17 683
569352 은행에서 내일 만기인 예금을 시댁에 전화해서 알렸대요 6 황당.. 2010/08/17 2,064
569351 눈썹 모양이있는 자 어떤가요 2 숙이 2010/08/17 467
569350 무한도전 대진표가 공개되었다네요.. 2 너무 기대되.. 2010/08/17 681
569349 강아지 간식 혹은 과자는 뭘 주어야 할까요? 13 강아지 2010/08/17 531
569348 냉면 얼음물 어떻게 만들어요? 4 얼음물 2010/08/17 496
569347 차량용 블랙박스 다신 분?? 2 좋은하루 2010/08/17 434
569346 30세 애엄마에게 권장할만한 패션이나 브랜드는? 2 패션테러리스.. 2010/08/17 805
569345 회사 모임에 와이프 대동하고 다니면 좀 안습인가요?? 12 혹시 2010/08/17 1,807
569344 목동 페르마 조언주세요(특목관,영재관) 2 어려워요 2010/08/17 908
569343 혹시 픽스 잇 그라우트 써보신분 계실까요? 1 궁금 2010/08/17 6,019
569342 눈에 굳은살이 박혔대요ㅠ.ㅠ 6 나이먹으니 .. 2010/08/17 1,888
569341 소니엔젤은 싸지도 않으면서 왜 랜덤인지... 4 .. 2010/08/17 311
569340 일리커피머신 X-7 9 커피조아 2010/08/17 2,315
569339 수건 연사가 좋은가요? 추천부탁드려요. 수건 2010/08/17 222
569338 컴맹입니다. 인강 동영상 틀었더니.. 1 도와 주세요.. 2010/08/17 251
569337 국민스타트(4%), 두드림(3~4%?) 보다 cma 가 더 이익일까요? 3 궁금 2010/08/17 749
569336 신재민 '땅투기' 의혹...KBS만 보도 안 해 1 역시나..... 2010/08/17 145
569335 [창의력 테스트!] 짝을 지어주세요~~ 7 논문소녀 2010/08/17 593
569334 했더니 역시나 혹시나 2010/08/17 375
569333 자살하신 가족을 두신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46 슬퍼요 2010/08/17 14,272
569332 손가락 운동으로... 2 예비할머니 2010/08/17 272
569331 파나소닉 이 다리미 (뾰족한 부분이 앞뒤로 있는) 완전 탐나는데 4 다리미 2010/08/17 461
569330 아 진짜 그놈의 기억상실증... 4 ... 2010/08/17 488
569329 이래서 내집마련들 하나봐요. 4 세입자 2010/08/17 1,269
569328 김치 담글때 필요한 용기... 3 뭐쓰시나요?.. 2010/08/17 396
569327 책..어디서 사세요~ 3 2010/08/17 358
569326 보석감정사에 대해 잘 아시는분!! 5 #.# 2010/08/17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