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애엄마에게 권장할만한 패션이나 브랜드는?
작성일 : 2010-08-17 20:26:15
907022
저는 30세이고 키 크고 살집있는 그냥 그런 아줌마예요.
미혼일 때는 빈티지풍의 원피스나 블라우스, 아님 스포티한 캐주얼 즐겨입었어요.
그런데 결혼하면서 임신-모유수유하면서 육아-임신-육아 쉬지않고 반복하다보니
앞트임 없는 원피스는 수유하기 힘들어 안 입게 되고
옷도 그냥 벌렁한 셔츠류, 벌렁한 큐롯에
아기랑 붙어 다니니까 노메이크업에 면 옷만 입게 되더라구요.
신발도 그냥 편하게 신고 나갈 컨버스화 종류만 신고요.
백도 그저 아기용품 넉넉히 들어가는 꽃무늬 천 숄더백 정도만 들고 다니게 되었어요.
별 생각없이 살았건만
저번에 신랑 회사 직원 가족 모임이 있어 같이 갔는데
거의 다들 풀메이크업에 화려한 정장 스타일이 많아서 앗차 싶었어요.
내가 편하다고 막 입으면 남편 낯도 안 서겠구나 싶은?? 뭐 그런 느낌 있잖아요.
집에와서 잘 안열던 옷장을 뒤지니
너무 젊어보이는 스타일이 대부분이고
나름 좋아했던 민소매의 마크 제이콥스 블라우스는 이제 팔뚝이 굵어져서 입기 좀 그렇고
색깔이 예뻐 자주 입었던 클로에 원피스는 길이가 짧아 입고 아기 안고 입고 다닐 수도 없을 것 같았어요.
어느 브랜드로 새로 싹 구입하자니 처녀 시절만큼 옷 사는데 돈 들이기는 좀 힘들다 싶구요.
저만한 나이대의 아줌마가 입기에 편하면서도 점잖은 옷은 어떤 스타일일까요?
IP : 121.134.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10.8.17 9:33 PM
(222.108.xxx.219)
30세시면 젊은것도 아니고 아직 어리신데요.
입기 편하시고 점잖은 옷을 찾으시지마시고^^ 나이에 맞게 발랄하고 젊게 입으세요~
2. 음
'10.8.17 10:43 PM
(175.114.xxx.223)
제가 한섬을 좋아해서...
타임, 마인, 랑방컬렉션 그리고 구호, 마쥬, DVF, 바네사브루노 등등..
백화점 한번 죽 둘러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9321 |
30세 애엄마에게 권장할만한 패션이나 브랜드는? 2 |
패션테러리스.. |
2010/08/17 |
813 |
| 569320 |
회사 모임에 와이프 대동하고 다니면 좀 안습인가요?? 12 |
혹시 |
2010/08/17 |
1,812 |
| 569319 |
목동 페르마 조언주세요(특목관,영재관) 2 |
어려워요 |
2010/08/17 |
908 |
| 569318 |
혹시 픽스 잇 그라우트 써보신분 계실까요? 1 |
궁금 |
2010/08/17 |
6,021 |
| 569317 |
눈에 굳은살이 박혔대요ㅠ.ㅠ 6 |
나이먹으니 .. |
2010/08/17 |
1,890 |
| 569316 |
소니엔젤은 싸지도 않으면서 왜 랜덤인지... 4 |
.. |
2010/08/17 |
311 |
| 569315 |
일리커피머신 X-7 9 |
커피조아 |
2010/08/17 |
2,316 |
| 569314 |
수건 연사가 좋은가요? 추천부탁드려요. |
수건 |
2010/08/17 |
223 |
| 569313 |
컴맹입니다. 인강 동영상 틀었더니.. 1 |
도와 주세요.. |
2010/08/17 |
251 |
| 569312 |
국민스타트(4%), 두드림(3~4%?) 보다 cma 가 더 이익일까요? 3 |
궁금 |
2010/08/17 |
749 |
| 569311 |
신재민 '땅투기' 의혹...KBS만 보도 안 해 1 |
역시나..... |
2010/08/17 |
145 |
| 569310 |
[창의력 테스트!] 짝을 지어주세요~~ 7 |
논문소녀 |
2010/08/17 |
594 |
| 569309 |
했더니 역시나 |
혹시나 |
2010/08/17 |
380 |
| 569308 |
자살하신 가족을 두신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46 |
슬퍼요 |
2010/08/17 |
14,314 |
| 569307 |
손가락 운동으로... 2 |
예비할머니 |
2010/08/17 |
274 |
| 569306 |
파나소닉 이 다리미 (뾰족한 부분이 앞뒤로 있는) 완전 탐나는데 4 |
다리미 |
2010/08/17 |
461 |
| 569305 |
아 진짜 그놈의 기억상실증... 4 |
... |
2010/08/17 |
491 |
| 569304 |
이래서 내집마련들 하나봐요. 4 |
세입자 |
2010/08/17 |
1,269 |
| 569303 |
김치 담글때 필요한 용기... 3 |
뭐쓰시나요?.. |
2010/08/17 |
396 |
| 569302 |
책..어디서 사세요~ 3 |
맘 |
2010/08/17 |
358 |
| 569301 |
보석감정사에 대해 잘 아시는분!! 5 |
#.# |
2010/08/17 |
708 |
| 569300 |
중학교 1학년 남아 선물로 뭐가 좋나요? 6 |
정말 몰라요.. |
2010/08/17 |
677 |
| 569299 |
구미호보다 만신이 더 무~~셔라 6 |
보시는분 |
2010/08/17 |
1,621 |
| 569298 |
캘리포니아롤 잘 마는 방법 아시는 분~~^^ 3 |
롤 |
2010/08/17 |
440 |
| 569297 |
아이 친구 2 |
아고.. |
2010/08/17 |
379 |
| 569296 |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만 가면 어떤 공항을 이용하게 되나요? 7 |
지브리 |
2010/08/17 |
466 |
| 569295 |
별걸다 묻네요.(딸아이가 82에 꼭 물어봐 달래서요...) 19 |
고딩맘 |
2010/08/17 |
3,171 |
| 569294 |
신랑이 애인을 구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20 |
한숨도못잠 |
2010/08/17 |
11,116 |
| 569293 |
집에 누군가 오는게 굉장한 스트레스예요... 56 |
,,, |
2010/08/17 |
10,334 |
| 569292 |
생애 두번째 핸드폰 5 |
^^ |
2010/08/17 |
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