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 져서인지 노숙자들이 힘든 모양입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이 회식비만 줄였어도.....
한파에 노숙자들 잇단 사망
--- 전국을 강타하는 한파속에 노숙자들이 잇따라 사망하고 있다.
17일 오후 5시2분께 충남 천안시 용곡동 용곡교각 아래 움막에서 불이 나 움막을 모두 태우고 움막에 거주해온 한 노숙자(67)가 숨진 채 발견됐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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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노숙자들 잇단 사망
참맛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11-01-19 02:44:35
IP : 121.151.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19 2:44 AM (121.151.xxx.92)2. ...
'11.1.19 2:52 AM (70.57.xxx.243)마음이 아프네요.
절망 속에서 살다가 그렇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3. 참맛
'11.1.19 2:59 AM (121.151.xxx.92).../ 저 기사의 하단부에 나오네요.
... 앞서 부산에 96년만의 강추위가 몰아닥친 16일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50대 노숙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40분쯤 해운대해수욕장에 있는 공원에서 노숙자 이모(53) 씨가 벤치 밑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관광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4. ..
'11.1.19 9:17 AM (112.169.xxx.154)비극이 여기서 끝나나요. 이분들이 연고없슴 실습용으로 가죠.
복지정책이 바닦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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