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상담을 하자고 하는데요..
작성일 : 2011-01-18 08:52:00
979822
3월이면 초등학교에 가고,
1월내내 방학 했다가,오늘 등원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상담을 하자고 하네요.
1월말이니 설'전이죠.
좀 부담스럽네요.
이럴 때 다들 가시나요?
IP : 59.13.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1.1.18 8:59 AM
(118.41.xxx.171)
상담을 왜 부담스러워 하시나요?
우리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유일한 곳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돈내고 다니는 곳 아닌가요?
최대한 아이에 대해 상세하게 여쭤보세요. 입학전 참고가 많이 됩니다.
별말 안하고.. 입학전까지 마지막 유치원이었으니. 섭섭하다 내지는 학교생활의
팁 정도 알려주실것 같은데요..~
2. 지금까지
'11.1.18 9:12 AM
(125.187.xxx.175)
유치원 다니면서 학기마다 상담하지 않으셨나요?
상담이라 해서 특별히 부담스러운 것 없는데...아니면 그 유치원 분위기가 상담하면 뭔가 선물을 준비해달라는 곳인지요?
지금까지 특별히 그런 곳이 아니었다면 상담이라 해서 미리 설 앞두고 뭔가 바라는 거라고 지레 짐작하실 필요가 없을텐데요.
3. 예전에
'11.1.18 9:17 AM
(163.152.xxx.239)
여기 게시판에 전직 유치원 선생님이 글 올리신 적 있어요
케익 선물 이런 것 보단 커피 선물을 더 좋아한다구요
그래서 유치원 상담 있을 때, 슈퍼에서 커피(스타벅스니 바리스타니 그런 거요)를
선생님 수보다 조금 넉넉하게 가져 가면
정말 좋아하셨어요
4. .
'11.1.18 9:31 AM
(114.203.xxx.104)
오라는데 안갈 수 있는 자리세요? 불편하시다면 안가셔도 되죠.
5. ..
'11.1.18 9:43 AM
(175.112.xxx.214)
일부러 상담하고 싶어도 시간이 안돼 못하는 분들도 있어요.
괜히 설전이다 해서 혹시 뭐 바라나 하고 생각하시지 말고 평소 알고 싶었던 거 가서 물어보시고 부모가 보지 못하는 우리 아이에 대한 것 알고 오세요.
윗님의 커피 아주 좋아요. ^^
요즘 보는 눈들도 많고 유치원 교사들도 된사람이 많아서 부모로서의 역활을 제대로 하시는 분을 최고로 칩니다. 뭘 가지고 가는 부모나 부담을 가지고 오는 부모들 보다.
6. ㅇ
'11.1.18 1:56 PM
(120.142.xxx.20)
커피 안 좋아하는 선생님들도 계시다는거.. ^^
보통 빈손으로 와서 다른엄마들이 사온 음료수 내주면 그거 먹고 가는 엄마들이 있던데.. 좀 그렇죠..
빵이나 간식거리보다는. 또 과일이나 부피가 큰건 원장이 가져가는 경우도 많고,,
7. 펜
'11.1.18 6:17 PM
(121.139.xxx.252)
내 돈 내고 다니는 유치원도 상담이 부담스러우신가요?
어렸을 적 선생님들을 무서워 하셨던 나쁜 기억이라도 있으신 건지....
전혀 부담 가지실 필요 없고 빈 손으로 가셔도 사실 문제 될 건 없습니다.
상담 하자고 했다 해서 유치원 교사가 선물 바라고 그러는 것도 아닐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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