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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라는 영화 아세요?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1-01-16 00:29:52
왼쪽 많이 읽은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전업 주부인데 취업 준비해야겠어요;;;;;;




IP : 123.215.xxx.1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6 12:31 AM (220.126.xxx.236)

    앗 저도 그 글 읽고 데미지 생각했는데....
    어린 아가씨가 앙큼하죠?

  • 2.
    '11.1.16 12:31 AM (123.215.xxx.139)

    언젠간 철 들겠죠..

  • 3. 음..
    '11.1.16 12:37 AM (125.177.xxx.193)

    그러네요. 그 남친이 했다는 말도 그렇고..
    나중에 철이 들거나 말거나
    지금 남친쪽 집안에서 이런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 4. 헉!
    '11.1.16 12:42 AM (125.180.xxx.33)

    데미지...!!!!!!!
    ㅡㅡ;;;;;;;

  • 5. .
    '11.1.16 12:48 AM (112.160.xxx.170)

    이런 글은 그 원글자에게 너무 심한 데미지인 것 같아요.

  • 6. ^^
    '11.1.16 12:49 AM (110.14.xxx.121)

    원글님 넘 앞서가신다~^^(김태희 버전)

  • 7. 원글
    '11.1.16 1:11 AM (123.215.xxx.139)

    뭐 똑같다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
    그냥 생각났어요
    실제로 그런 일이 지구 어느 편에서라도 있을려구요...헐

  • 8. 오오
    '11.1.16 1:57 AM (125.141.xxx.38)

    데미지!!! 쫌 비약이긴 해도 ... 영화 자체는 충격적이고 기억에 남는 영화였죠. 제레미 아이언스의 탄탄한 몸과 함께. ^^

  • 9. 자업자득
    '11.1.16 2:37 AM (114.199.xxx.111)

    비약이 좀 심하긴 하지만,
    원글자의 태도가 부른 비약이라고 생각되네요

  • 10. 그 처자
    '11.1.16 7:41 AM (210.106.xxx.122)

    비약이 좀 심하긴 하지만,
    원글자의 태도가 부른 비약이라고 생각되네요 22222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도 같고. 그쪽 집안과 아는 사이이면 이거 출력해서 주고 싶네요 솔직히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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