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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가 소중히 여기는 45000원은 뭘까요?
정말 궁금해요 조회수 : 2,551
작성일 : 2011-01-15 23:24:37
귤이 하나도 안 썪었네요....
IP : 219.255.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크릿...
'11.1.15 11:25 PM (122.32.xxx.10)아.... 첫회에서 길라임을 치료받게 해준 주원이가 병원비라고
길라임한테 가서 받아낸 돈이에요. 그거 핑계로 얼굴 보러 갔었어요.. ㅎㅎ2. ^^
'11.1.15 11:26 PM (121.175.xxx.239)저도 귤인지 오렌지인지가 하나도 안썩었네~ 이럼서 ㅋㅋㅋ
45000원은 라임이가 주고간돈 아닌가요?3. ...
'11.1.15 11:31 PM (116.37.xxx.5)저도 귤이 안썩었네.. 그랬는데...
영원히 간직하려고 보존처리를..? ㅎㅎ4. ㅋㅋㅋ
'11.1.15 11:37 PM (210.221.xxx.99)귤이 썩기도 하지만 마르기도 하던데요. 말라가고 있는 중 아닐까요??
5. 시가폐인
'11.1.15 11:58 PM (121.168.xxx.192)근데 제기억으론 4만원으로 알구있는데 45000원이라구하네요 ㅋㅋㅋ
6. 현빈사랑
'11.1.16 12:07 AM (61.100.xxx.54)4만원은 식당에서 라임이가 준거고
3천원은 주원이가 라임이 찾아가서 병원비 4만5천원 나왔다고
5천원 더 내놓으라고 했는데 라임이 한테 3천원밖에 없어서 일단 그거 받고
나머지 2천원은 호텔바 같은데서 받은거예요7. ..
'11.1.16 11:25 AM (1.225.xxx.93)현비사랑님 딩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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