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으로 아이옷 한 번도 해외구매한 적 없는 맘들~~
작성일 : 2011-01-14 11:00:31
978019
전 왜이리 인터넷 쇼핑이 귀찮은지...
어지간한 것은 그냥 백화점, 아울렛 가서 구매해요. 직접 눈으로 보고..
물론 백화점 아이옷 너무 비싸서 대부분 누워있는 옷이고, 대부분 아울렛에서 사는거죠.
한번씩 해외구매해서 폴로 옷 입히는 맘들 보면 정말 부지런한 것 같아서 부러워요.
일일이 사이즈 체크하고 등등등... 전 왜 이런것들이 너무 귀찮죠????
비싼 옷 저렴하게 사서 예쁘게 입히면 너무 부럽던데...
전 그냥 보세옷, 메이커옷 할거 없이 대충 입힌다는... ㅋㅋㅋ
저 같은 분 많으세요? ㅎㅎㅎㅎ
IP : 122.203.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4 11:03 AM
(67.250.xxx.83)
폴로에 갭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올드네이비 짐보리 이런건 좀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 그런건 진짜 질니쁜 싸구려라서 미국에 있는 한국엄마들 그런거 돈주고 안사입히거든요. 그걸 국제배송비까지 내고 사입히는 엄마들 보면 이해가 안가요.
2. 아울렛좋아
'11.1.14 11:07 AM
(125.186.xxx.29)
갭하고 올드네이비 같은 회사라 갭 구매 할 때 올드네이비도 구매해요. 올드네이비 실내복이나 티는 정말 질이 안좋은데 플리스 쟈켓이나 패딩조끼는 가격에 비해 정말 괜찮던데요.
근데 전 성질이 급해서 요즘은 아울렛 가서 그냥 사와요. 이번주에도 겨울거 막 세일하길래 딸 오리털 35000원주고 사왔네요.
3. 오히려
'11.1.14 11:08 AM
(147.46.xxx.76)
구매대행 안해본 엄마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옷종류는 직접 보고 사는 게 맘이 편해서 제 옷이건 아이들 옷이건 다 백화점이나 아웃렡에서 구입해요.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는 것도 사이즈 잘 안 맞거나 화면에서 본 거랑 다를 때가 있더라구요.
4. 전
'11.1.14 11:16 AM
(118.131.xxx.254)
아이 옷을 잘 안사입혀요. 첫앤데도..ㅎㅎ
물려받은 옷 아니면 진짜 간간히 아울렛 같은데서 필요 아이템만 저렴히..구매하는 편이에요.
구매대행하는 분들은 좋은 옷 입히고 싶어서 하시는거겠죠.
전 애들은 금방 크니까...주의라..
차라리 장난감을 하나 더 사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5. 펜
'11.1.14 11:19 AM
(121.139.xxx.252)
저도 귀찮아서 그렇게는 안삽니다.
그렇게까지 안해도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괜찮은 것들 눈에 많이 띄어요.
특히 인터넷 쇼핑은 유독 더 귀찮아 해서 정말 필요한 것 아니고는 절대 안사요.
(아님 남편 시키던가 ㅋㅋ)
예외가 있다면 거의 취미생활에 가까운 화장품 구경(구매) 정도가 있겠네요.
이것도 대부분은 매장에 직접 가서 사지만요 ㅎ;
6. 글쎄요
'11.1.14 4:39 PM
(221.145.xxx.66)
저도 아이옷 많이 사입히는데 한국 옷값 정말 비싸요. 남대문 보세가 올드네이비 갭보다 두 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그걸 국제배송비 물고 입히는 겁니다. 세일 늘 하고 35% 이상 추가 코드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국제배송비 물어도 남대문 옷값보다 훨씬 싸요.
그렇다고 남대문 옷이 더 고급이냐 하면 그것도 전혀 아니고. 디자인도 내 취향 전혀 아니고 (그 빈티지 풍..바지에 레이스 도일리 하나씩 박아놓은 것 정말 맘에 안 들어요.) 그러니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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