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개월수는 12월이라..아직 아기 같은데...어쩔수없이 6살이 되었어요...
지금은 어린이집 다니구요...몬테소리 집에서하고 레고 만들고 집에서 제가 한글 시키고있어요..
근데, 이번에 이사를 와서 아는친구도 없고 집에 2시 30분에 도착하면 심심하데요
매일이나..아님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나가서 뭘 하고오면 좋을텐데..
좀 내성적인 스타일이구요..
차분하진 않고 어디로 튈지모르고 고집스런 관리하기 어려운 스타일인데요...
6세때 남자 아니는 뭘 시키면 좋아할까요??
그리고 생일이 늦어서 빠른애들보다 좀 치이더라구요..
미술이나..태권도 생각중인데..내일간다..모레부터간다..이러면서
미루더라구요..
애가 심심하지않게 하루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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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남아는 뭘하면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265
작성일 : 2011-01-13 13:02:06
IP : 119.201.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6세
'11.1.13 1:43 PM (211.200.xxx.81)태권도 좀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7세 후반에 시켜도 늦지않아요..
친구들하고 노는 것이 최고죠2. 그래그래
'11.1.13 10:40 PM (59.17.xxx.146)우리 아들도 11월 생이라 아직 애기 같은데 벌써 6살이네요. 태권도는 윗님 말씀대로 7살은 되어야 시킬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일체 사교육 시키지 않고 딱 유치원만 보내자는 신념이었는데... 오늘 아들이 친구들은 영어도 잘하고 한글로 다 읽고 쓸 줄 아는데 자기만 못해서 속상하대요..ㅜㅜ 앙! 엄마는 너 많이 놀라고 그런건데 그럼 ##도 한글 선생님 오라고 해서 시켜줄까? 했더니 당장 불러주래요. 전 나름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을 잘 지켰다고 뿌듯해했는데... 아들이 이런 생각 하고 있을 줄이야... 그래서 구정 지나고 한글 시키고.. 유치원에서 특강도 오르트랑 몰펀했는데 이것도 영어로 바꿔주래요... 갑자기 열공모드... 오늘도 갑자기 이름쓰기 공부 하고 잔다고 해서 폭풍 이름쓰기 하고 자네요... 내 마음대로가 내 소신대로가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알고 그것을 지원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6세면 말이 잘 통하니 뭐 하고 싶은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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