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산농민회장이 말하는 채소값 폭등 이유

이럴 줄 몰랐나?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0-08-11 09:37:00
채소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선 이상기온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언론에선 중간도매상의 폭리를
뿌리뽑아야 한다고 큰소리칩니다. 그런데 일선에서 일하는 농민들은 전혀 다른 소리를 합니다.
부산 농민회장님은 채소값 폭등 배경엔 4대강 공사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부산농민회장님의 말씀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4대강 공사로 강 주변의 채소주산지가 파괴되었다. 더 많은 강변의 농지도 준설한 모래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몇년간 생산을 못한다. 실제 가벼운 농작물인 채소는 절반 가까이 강변에서 생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되면서 4대강 근교의 주민들은 원거리에서 채소를 사다먹을 수밖에 없다. 생산이 줄어든데다 원거리
수송비까지 더해지면서 채소값은 폭등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아래는 부산농민회장님 말씀입니다.

http://geodaran.com/1865
IP : 61.101.xxx.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럴 줄 몰랐나?
    '10.8.11 9:37 AM (61.101.xxx.48)

    http://geodaran.com/1865

  • 2. ...
    '10.8.11 9:49 AM (125.180.xxx.29)

    시장에서 야채파는상인들은 다들 4대강개발이 야채값폭등의 주범이라고 말하긴해요~~
    시민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거지...

  • 3. .
    '10.8.11 9:50 AM (114.207.xxx.133)

    저도 이 얘기 들었어요. 4대강 찬성하는 사람들 모조리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어맹뿌 뽑아준 사람들이랑 같이..

  • 4.
    '10.8.11 9:59 AM (203.196.xxx.13)

    문제는 뉴스에서는 전혀 언급을 안한다는것...정말 시대를 거꾸로 사는 기분

  • 5. 맞아요
    '10.8.11 11:16 AM (115.139.xxx.105)

    문제는 뉴스에서는 전혀 언급을 안한다는것,,,

  • 6. 그러게요
    '10.8.11 3:40 PM (58.140.xxx.58)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를 안해주고 이건 분명히 감추려고 하는가본데
    왜냐하면 우리 회원님들도 봄부터 토마토도 비싼게 경작지가 줄어든게 아니냐란
    말이 돌고 있었잖아요. 우리 시민들도 아는 일인데 공중파에서는 쉬쉬하고 있는거지요.

  • 7. phua
    '10.8.11 4:04 PM (114.201.xxx.130)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죠...
    아무리 내 주머니가 털려도
    4대강 전도사를 자칭하는 인간을 뽑아 주는
    사람들이 한심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309 지금 뭐하세요~~~?? 1 공사중 2010/08/11 276
566308 헬쓰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3 ... 2010/08/11 1,184
566307 유진이란배우.(?) 39 . 2010/08/11 10,472
566306 혹시 암에 걸리면 열도 나는지요? 8 걱정 2010/08/11 1,206
566305 로봇청소기 살까요 말까요? 5 ... 2010/08/11 909
566304 실외기커버 2 멤버 2010/08/11 380
566303 집이 심란해서요~ 에휴.. 1 걱정녀 2010/08/11 776
566302 밥 안 먹는 아이~ 도와주세요 6 스트레스 2010/08/11 618
566301 겨드랑이가 너무 불룩해요. 9 40 중반 2010/08/11 1,877
566300 [중앙] 어린이 70명 사막에 방치한 이스라엘 순례여행 5 세우실 2010/08/11 1,254
566299 부산농민회장이 말하는 채소값 폭등 이유 7 이럴 줄 몰.. 2010/08/11 1,158
566298 엔젤 녹즙기 샀습니다~~녹즙 해드시는분?? 5 오호라 2010/08/11 605
566297 제 친구는 시댁 시누이 집청소까지 다 해주고 왔어요.. 6 2010/08/11 2,174
566296 삼성의료원에서 오전에 진료받고 오후에 내시경 가능할까요? 8 7년만에내시.. 2010/08/11 647
566295 심리상담 부탁드려요... 1 심리상담 2010/08/11 440
566294 하느님이 정말로 있다면, 귀싸대기를 한방 갈겨버리고 싶다? 4 정말 슬프네.. 2010/08/11 1,546
566293 운전 연수 문의해요 (동작구 지역) 4 ^^ 2010/08/11 588
566292 일자목 치료방법.... 3 마귀할멈 2010/08/11 1,012
566291 별거 아닌 자랑 1 오징어 2010/08/11 373
566290 (펌) 문성근님과 함께 한 ‘작은 연못’ 영화번개 후기 3 앞으로뒤태 2010/08/11 414
566289 초등학생방 꾸며주기 아이를위해 2010/08/11 569
566288 사라호태풍 셀마태풍 루사태풍 매미태풍 태풍마다 진로는 비슷해 [82쿡에 오시는분들 피해 없.. 어부현종 2010/08/11 731
566287 클린징할때 질문이요.. 4 피부미인 2010/08/11 913
566286 대학 연구원은 페이가 어느 정도 될까요? 5 ... 2010/08/11 1,018
566285 CGV 영화 저렴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에요. 1 영화 2010/08/11 1,227
566284 은마에 전세갈려고 했는데.... 8 아이고 2010/08/11 2,187
566283 사료 질문좀요. 3 ^^ 2010/08/11 341
566282 이루어질 수 없는 남녀, 인연에 대해서.. 3 인연 2010/08/11 2,729
566281 중국인에게 김치선물을 했는데 11 작은것에 .. 2010/08/11 1,455
566280 2010년 8월 11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8/11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