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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레스토랑 어떤가요?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시설도 괜찮고 값도 12,900원(점심기준)으로 저렴한 편이라서 가볼까 하는데요.
1. 애슐라
'11.1.12 6:35 PM (211.177.xxx.107)음식레벨이 좀 낮은듯해요...
2. .
'11.1.12 6:38 PM (183.98.xxx.10)가볍게 아이 데리고 엄마들끼리 밥 먹기 좋은 곳이에요.
3. 사진빨에
'11.1.12 6:41 PM (112.72.xxx.175)속지 마세요.
애슐리 치즈케익이 하도 좋다고 하길래,팸레라는걸 결혼하고 첨 가봤거든요..
예전에 미혼일때는 코코스,베니건스,티지아이 프라이데이 이런데 가보고
결혼하고는 고깃집이나 다니다가 처음으로 갔는데,별로 였어요..
그 치즈케익이라는것도 엄청 달고,메뉴도 별로 없고,
그냥 가격만큼 해요..
남의 결혼식장 부페가 낫지 애슐리는 아닙디다~4. 그가격으로
'11.1.12 6:45 PM (125.187.xxx.194)한끼 정도는 먹을만해요..
근데.. 두번짼 ..먹을게 별루 없어요5. 그냥
'11.1.12 6:46 PM (115.137.xxx.13)딱 그 가격에 그 수준이에요.
뭐 순대국 하나도 9000원인데 그 가격에 샐러드 종류 실컷 먹고 몇시간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어도 별 눈치 안 주니 편하고 싼 맛에 가끔 가요.6. 아이랑
'11.1.12 6:48 PM (183.98.xxx.85)둘이 갔었는데
다음에 또 가자했더니 아이가 싫다고 해요.
모든 패밀리 레스토랑을 굉장히 좋아하는 앤데...
애쉴리는 안간다네요;;;7. 그냥..
'11.1.12 6:48 PM (121.181.xxx.124)그냥 수다떨고 놀다올 정도 수준??
저는 가서 비빔밥 먹고.. 샐러드좀 먹고.. 막 튀긴 치킨이랑 나초먹으면서 수다떨어요..8. ...
'11.1.12 6:50 PM (58.124.xxx.213)12000원 가치가 없어요. 전 그거 먹을려고 그 돈쓰는거 너무 아깝게 느껴져요.
9. 정말
'11.1.12 6:50 PM (112.151.xxx.221)먹을 거 없어요.........왕실망.
10. 거긴
'11.1.12 7:09 PM (14.52.xxx.219)평일에도 사람 많아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기다려야해요.
그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무제한 먹을수 있으니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전 치킨과 샐러드 빵, 커피, 과일 정도만 먹으면 본전 뽑는거라 생각해요.11. 그값에
'11.1.12 7:09 PM (61.106.xxx.66)그 정도면 괜찮습니다.
요즘 웬만한 국밥도 7000원~8000원인데
가볍게 먹고 커피 마시고 몇시간 얘기할수있는곳이면서 환경도 깔끔하고
그만하면 좋은곳이예요.12. ..
'11.1.12 7:14 PM (110.12.xxx.191)처음에 9900원일땐 참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나름 샐러드 부페라서 슾부터 후식까지
다 있으니 친구들 만나서 자리 옮기지 않고 수다떨기도 좋고 근데 점점 음식이
바뀌면서 이젠 좀 별로가 된 것 같아요13. .
'11.1.12 7:24 PM (110.10.xxx.106)한끼 값만으로는 가격비해 별루이구요..
(12000원짜리 그냥 쌈박간단한게 낫죠..)
커피값까지 생각한다면 그냥저냥 권해요...14. 애슐리 좋아
'11.1.12 7:28 PM (118.222.xxx.173)한달에 한번 정도 외식할일 있음 가족들과 꼭 애슐리 갑니다.
아이들도 남편도 다 좋아하거든요.
브로콜리 스프랑 스파게티 2종류 다 맛있고 브라우니 케잌도
맛있어요. 치킨도 맛있던데.
가격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레스토랑도 깨끗하고
맘편히 수다 떨기도 좋고.. 한번 가보세요~15. 저도 좋아요
'11.1.12 7:37 PM (180.231.xxx.200)그 가격에 서울시내에서 밥먹고 차마시려고 자리 움직이는것보다 한군데서 자리잡고 앉아서 시간보내는거 좋던데요?
애쉴리가 처음에는 먹을게 많다가 두번째, 세번째쯤엔 먹을게 없다가 됏다가 그래도 다시 가보면 적당하게 먹으면서 즐길수가 있더군요.
9900원짜리도 괜찮고 12900원짜리도 음료가 좀 더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어요16. 기대가
'11.1.12 7:50 PM (218.186.xxx.226)크면 실망도 크겠지만, 그리 크게 기대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가격 대비 괜찮아요.
오히려 요즘 아웃백 같은데 값은 비싸지고 맛은 없어 졌어요. 소스도 수제 소스에서 시판 소스로 바뀌고, 스테이크 고기 질도 낮아진 것 같은데, 옆에 싸이드 디쉬도...감자 크기 엄청 줄고 그 위에 풍성히 놓이던 버터 베이컨 샤워크림 어디로 갔는지...아! 그리고 직접 갈은 오렌지, 키위 에이드도 없어지고...17. 한두번
'11.1.12 7:56 PM (180.65.xxx.34)가기 적당해요 친구들끼리 밥먹고 차마시고 수다떨고 오래 있어도 눈치 안받으니 맘 편해요
18. //
'11.1.12 8:42 PM (183.100.xxx.110)저희도 저는 어쩌다 한번은 가고 싶은데 남편이랑 아이들은
싫대요...
차라리 순대국 한그릇 먹는게 더 낫다구요...
무엇보다 사람이 많아 대기자가 많구, 기다린 시간만큼 만족감이
없어요.19. ..
'11.1.12 8:53 PM (121.161.xxx.40)전갠적으로 참좋더라구요,
근데 먹을려면 기본이 1시간은 넘게 기다려야해서 늘 포기합니다,,20. 애슐리
'11.1.12 9:46 PM (110.8.xxx.223)지난 일욜 저녁 7시 좀 넘어서 애슐리 갔더니 1시간 30분 기다려야 한데서
포기하고 회전초밥 먹었는데
비용은 애슐리보다 더 들고 커피 후식도 없고 먹은 후 빨리 일어나야 되고요
커피와 후식등등 먹는생각하면 애슐리가 낫습니다
평일에 반찬 몇가지 나오는 한정식도 13,000 원인데 애슐리는 그 가격에
몇시간 앉아서 음료수 ,커피, 과일 까지 먹을 수 있으므로 훨씬 낫다고 생각들어요21. 쿠폰
'11.1.12 9:55 PM (112.171.xxx.6)저는일년에 두번만가요 남푠생일 제생일에 만원쿠폰인가 나올때 반값으로 먹는거죠 정가주고가면 먹을게 너무없어서 허무하구 이렇게 기념일쿠폰 쓸때나 갈만한듯해요
22. ..
'11.1.12 10:05 PM (121.162.xxx.106)저두 별루요 돈 아까웠어요. 에번스 직장 언니들과 모임을 그곳에서 했는데 언니들 보기 민망해서 제가 계산했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아웃백 런치 셋트 먹을래요
23. .
'11.1.12 10:19 PM (211.201.xxx.28)갈수록 별로~
24. ````
'11.1.13 12:05 AM (180.230.xxx.215)저만 별론가..했는데 다들 비슷한 의견들이시네요...
25. 애슐리 프리미엄
'11.1.13 1:43 AM (220.86.xxx.221)방학하는날 고딩 반아이들 학급 통채로 애슐리 갔었는데 너무 먹을게 없더래요. 중학 다닐때 가산 애슐리 가서 이것저것 실컷 먹어서 돈 아까운 생각 없었는데 그때 비하면 먹을게 없더래요.
26. ..
'11.1.13 10:42 AM (61.78.xxx.173)강남점이면 저희 회사 건물에 있는곳인데...
뭐 기대하고 가시면 정말 먹을꺼 없고, 그냥 샐러드, 피자랑 스파게티 먹고
커피 마신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가격대비 괜찮아요.
뭐 피자 하나만 먹어도 몇만원은 나가는데 그거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지요.
커피도 맛있는편이고요.
단 사람이 너무 많은데 점심때면 11시50분전까지만 오면 들어가실수 있을꺼예요.
10분 차인데도 12시 넘으면 자리가 없어요.27. -
'11.1.13 5:04 PM (175.124.xxx.25)정말 먹을 거 없고 음식 질이 떨어져요.
조금 더 쓰셔서 차라리 빕스를 ;;28. 음..
'11.1.13 5:15 PM (121.190.xxx.8)저렴한 가격 편안한 음식... 그정도죠 뭐..
맛집 좋아하거나 분위기 찾으시는 분들은 별로일거같고
부담없이 한끼먹고 수다...29. ..
'11.1.13 5:15 PM (124.56.xxx.55)맛이 너무 없어요... 정말 돈 조금 보태서 평일 빕스 가세요. 폭립있는 매장 가시면 괜찮아요.
스테이크 안시키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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