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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랑 결혼한담에 약국하나

개포동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11-01-07 00:54:44
병원 주변에 멋지게 차려준뒤 난 놀러댕기면 멋진 삶이겠죠?ㅋㅋ
셧터맨이나 하면서ㅋㅋ가끔 내가 뭣하러 힘들게 의사되려고 하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IP : 210.117.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1.1.7 1:20 AM (180.69.xxx.187)

    멋지세요...

  • 2. 여약사
    '11.1.7 1:25 AM (58.225.xxx.57)

    영원히 밖에서 놀게 되겠지요 ^ ^
    셧터는 내가 내리리 ~~~~

  • 3. 너 뭐니
    '11.1.7 2:34 AM (115.95.xxx.230)

    인격이 미성숙..왜 남에게 기생하려고 합니까 밥 못먹고 사나요? 밥벌이 못하나요?
    왜 남에게 기대서 밥빌어먹고 살려고 하나요 사지 육신 멀쩡하면 본인이 벌어서 살아요.
    이런글 재미나 감동도 정보도 없네요.
    고위 공무원이나 다른 전문직들이 보면 웃어요. .

  • 4. 이그
    '11.1.7 2:35 AM (124.53.xxx.137)

    그 여약사는 내가 뭣하러 힘들게 약사되려고 하나
    목 좋은데 병원하나 멋지게 차려주면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5. ..
    '11.1.7 8:30 AM (1.225.xxx.15)

    이 사람 악플을 즐기는 변태입니다. 낚이지 마세요.

  • 6. 맞벌이가대세
    '11.1.7 12:34 PM (115.41.xxx.3)

    여약사가 멋지게 목좋은 데 병원하나 차려주면
    의사는 아랫층에 약국 차려주면 되지...
    샤터올려주고 병원으로
    퇴근하고 셔터내려주고 같이 퇴근...
    마구 벌어서 좋은 일에 쓰고 사시기 바랍니다...

  • 7. 개도포기한동포
    '11.1.7 12:35 PM (115.41.xxx.3)

    개도 포기한 동포

  • 8. ㅋㅋㅋ
    '11.1.7 1:36 PM (180.64.xxx.147)

    개도 포기한 동포...
    의전은 포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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