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날당 강용석이가 틀린 말 한 건 없는 것 아닌가요
쥐박이가 여자 좋아하는 것 그대로 까발린 것 하며, 방송계의 일부 더러운 관행들.
일각에서는 중앙일보가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난 데 대해 강용석이가 변호사 시절 소액주주 운동 하며 삼성과 이재용 승계 문제 까는데도 꽤 열심이었기 때문에 이를 갈고 있었기 때문이라고도 하던군요.
또 강용석이 처남과 이명박이 처조카(명박이 재산 차명 신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얼마 전 죽은, 김윤옥 막내동생 김재정 딸)가 결혼해서 쥐 내외가 그 결혼식까지 참석한 사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도 청와대서는 강용석이더러 '어떻게 저런 사람이 배지를 달았냐' '누가 공천했냐'며 열받아 한다니 웃기고 있네요. 열받기도 하지만 저질들끼리 하는 짓들 관전하는 재미도 있네요.
1. 박근혜
'10.7.21 2:10 AM (211.54.xxx.179)섹시하다 그랬으니 무효,,,그리고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정말 천박의 극치네요
삼성 깐 인간이 어째 저정도인지,,,,2. 국개
'10.7.21 2:44 AM (118.223.xxx.54)윗님 말씀이 맞네요 ㅋ
그런데 전에 남기자들 하는 말 들어 보면 박근혜를 만나보면 확실히 남자를 많이 겪어(?) 보지 않은 태가 난다 이따위 소리들 하더군요. 그게 그네들한테는 어떤 면으론 섹시하게 느껴질까요?3. ...
'10.7.21 2:59 AM (118.36.xxx.151)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현실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려는 목적으로 그런 발언을 한 게 아니잖아요.4. .
'10.7.21 3:42 AM (175.114.xxx.234)중앙일보는 삼성때문에 악연도 있고요. 재보선도 있지만, 평소보다 한나라당과 조동문 등이 더 난리 치는 이유 중 하나는 원희룡 끝발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에요. 강용석이 원희룡 오른팔이거든요. 원희룡은 저쪽에선 눈엣가시였고, 수족을 제거하여 몸통을 힘 못쓰게 하고 싶은거죠.
사실 주성영이나 최연희나 수많은 한나라당 용사들에 비하면 약한 발언이었는데, 이런저런게 꼬여서 이번에 제대로 밟혔네요.5. 대한민국당원
'10.7.21 3:43 AM (219.249.xxx.21)쥐새* 누가 찍어줬습니까? 나는 아니다 말할 수 있나요. 국민이 찍어줬지요. 전과 14범이나 되는 무지막지하게 국법을 무시한 놈을 지금도 그렇게 행동!(4대강)하고 있구요. 개독환자가 많이 찍어 줬을 것이고, 경상도라는 이유로 찍었을 것이고, 닭그네 씨가 찍어줘야 한다고 해서 투표하고. 노통이 참으로 말을 꾸밈없이 해서 기존에 봐왔던 대통령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22c에나 맞을 법한 국민의 수준을 뛰어넘는 대통령이 너무도 빨리 탄생해서, 지역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나의 고향이며 노통의 고향인 부산/경남에서 조차 벽을 넘지 못했으며 끊임없는 좌절 속에서도 일어섰는데,,, 이사회의 부조리에 맞섰던 한 사람에게 국민은 힘을 실어주지 못했고, 결국 자신들은 조/중/동의 꼭두각시에 불고했다는 걸 나중에라도 안 사람은 그나마 생각이 트인 사람이겠지요.ㅎㅎㅎ 난 한국이 참 좋은데 말이야 ........................(ㄱ용서)틀린 말은 아니지요. 일정부분은 수용할 만한 얘기도 한게 사실, 일정부분이 뭔가를 아는 사람이 많으면 재보선 선거에서도 이기겠지요.^.^
6. 개그야
'10.7.21 6:21 AM (92.225.xxx.248)그래서 이 개그가 드럽게 차원 높은 겁니다.
진실을 까발겨버렸든요.7. ....
'10.7.21 8:18 AM (121.143.xxx.249)박근헤는 미쓰라서 결혼안한 아줌마 처녀라서
남자들의 로망이 좀 깔려있어요
그래서 강용석이 섹시하다고 하는거랍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서 한 말은 아니지만 공식석상에서 해야할 말은 아니지요8. 참..
'10.7.21 8:32 AM (211.189.xxx.101)하바드 나온 변호사 출신이라면서요?
정말 세상의 스펙이란게 하잘게 없네요. 사석에서 만났으면 얼마나 우아~~하면서 선입견 가지고 봤겠어요. 완전 꼴통새끼.9. phua
'10.7.21 9:08 AM (114.201.xxx.151)또 한 번 용자가 되어 줄 생각은 없쑤~~~? 강의원~~~~~님^^
10. 제가
'10.7.21 9:19 AM (110.35.xxx.71)비슷한 시기에 같은 대학을(과는 다르지만)다녔는데요
그때부터 머리는 좋았는데
입이 정말 더러웠다는 애기 들었어요
사귀던 여자친구랑 서울대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어쨌다고 떠들고다니고..
남자들 술자리 얘기라고는 하지만
여자에 대한 존중이 전혀없는 그런 인간..
아마 스스로는 다들 더하는데 나만 재수없다고 생각하겠죠
무슨 반성을 하겠어요11. ~~~
'10.7.21 10:20 AM (121.166.xxx.238)틀린말 한 건 없다구요?
아무리 쥐박이 밉고 싫어도 저런 뇌구조를 가진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는 거 자체가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저는 사건 터졌을때 한 60~70대 되는 인간인줄 알았습니다,.세상에나 저랑 동갑이네요ㅠ.ㅠ
미췬ㅅㄲ....서울법대?하버드법대?그 쥑일놈의 스펙....
자기 아이가 아들이든 딸이든 저런 사고방식 가진 인간이 어떻게 키울까 지켜보고 싶네요.12. ...
'10.7.21 11:42 AM (211.108.xxx.44)딴 건 모르겠고
어쩐지 중앙일보 1면 기사로 났군요...
참여연대 일 때문에 확실히 미운 털이 박혔네요...
말 조심 해야지 공인이...13. 대한민국당원
'10.7.21 4:35 PM (219.249.xxx.21)쥐가 쳐다 보는 눈---> 이건 사실이지요. 아니 진실에 가깝다고 봐요. ㅎ<== (전번 땄을 것이다.;;) 더럽고 역겨운 놈을 청와대로 보내준 이나라 백성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