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소화안된것처럼 꺽꺽 나오네요.
명치 윗쪽으로 좀 거북해요.
몇달 동안 하루 내내 거북하다
오늘 아침엔 빈속인데 아픈사람처럼 ...입에서 침이 쫙 나오는게 (죄송--;;)
아이들 밥챙겨주고 제가 가운데서 밥 먹다 가볍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양쪽에서 아이들이 말없이..바라보는데...따갑더군요.
그래도 상반되게 때 되면 배꼽시계는 때마춰 잘도 울려줍니다.
윗쪽은 무지 거북하고 아랫쪽은 빨리 밥줘~ 이런식!
건강검진 받으면서 옵션으로 담낭이나 췌장쪽 일부러 초음파 해달래서 봤는데...
정상이라하더군요. 근데 증세는 연일 매번 왜 이럴까요?
밖에서는 잊고있다 집에오면 생각나니...
혹여 저랑 비슷한 증상 겪으셨던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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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없이 꺽꺽 나오는건 왜그러죠?
아침 조회수 : 610
작성일 : 2011-01-06 20:04:36
IP : 222.107.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침
'11.1.6 8:16 PM (222.107.xxx.141)그럼 전 초기인가보네요. 공기연하증이요? 검색좀 하다 오겠습니다.
해물잡채님...답글 감사해요. 근데 갑자기 잡채가 급 땡긴다는..죄송...꺽~꺽~2. 아침
'11.1.6 8:25 PM (222.107.xxx.141)http://news.jkn.co.kr/article/news/20091221/7394677.htm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976&yy=2007
입에 지금 펜물고 있는데..구부정한 자세도 한몫하는 군요.
참 알수없는 증상 병명들 참 많네요.--;; 해물잡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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