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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건 먼가요?(앤틱, 빈티지가 사람잡겠어요)
http://www.sheisathom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7
서정희씨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서정희씨.. 제발 쓰레기는 소장하지마세요. 서정희 소장품이라 후덜덜이라면서요.
그러니 제발 쓰레기는 소장하지 마세요
왜 알만한 분이 집에 쓰레기를 자꾸 가져오세요.."
ps. 사람하나 살리는 셈치고 SBS 긴급출동 SOS에 제보해서 치료받게 해 줍시다.
서정희씨 좋아하는 공짜로 치료받을 수도 있고.. 이웃은 도와야하잖아요.
'자꾸 폐품을 모으는(모아서 앤틱이라고 우기는) 엄마'
1. 서정희 짱!
'10.7.20 6:05 PM (113.30.xxx.202)http://www.sheisathom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7
2. ..
'10.7.20 6:10 PM (110.14.xxx.110)병하나에 165000 원? 대다수는 소장품이라 하고
좋게 보려고 해도 기가 막히네요
정신나가지 않고서야 이런 쇼핑몰을 만들다니.... 가족들은 뭐하는건지3. 아이고
'10.7.20 6:11 PM (122.34.xxx.24)이건 뭐 이젠 쓴웃음도 안 나오는만요.
서정희는 제쳐두고 서세원에게 욕지기가 치밉니다. 방송밥을 최일선에서 그정도로 먹고 산 인간이 지 마누라 이 짓 하는 걸 묵인하고 있다는 겁니까? 피디 매수 사건으로 그런 곤욕을 치르고도 전혀 반성한 바가 없나 봐요. 분노가 치밉니다.4. 소박한 밥상
'10.7.20 6:14 PM (211.200.xxx.228)혹시 서정희씨 안티가 만든 카페 아닐까요 ??????????? ^ ^
5. 아이고
'10.7.20 6:15 PM (180.64.xxx.147)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흘리고 간 물건이 아닌가요?
6. 제정신???
'10.7.20 6:16 PM (115.178.xxx.253)0 두개씩 빼야 할듯...
비누받침이 209,000 ??7. 뜨악~~
'10.7.20 6:18 PM (219.255.xxx.240)완젼 어이상실입니다..
제 눈을 의심하지않을수없네요...미치겠어요..
근데 진짜 사는사람은 뭔가요..;;;8. .
'10.7.20 6:18 PM (121.190.xxx.113)오오~ 별무늬가 반짝반짝 정말 예쁘군요~ 소장가치 짱!...쿨럭... 쿨럭...
9. 서정희 짱!
'10.7.20 6:19 PM (113.30.xxx.202)빈병도 있어요. 정말 빈병이요...
병의 가치에 대한 설명도 없어요.
그냥 미국 쓰레기는 다 좋아보이고 명품이다.. 이 주의인듯.
http://www.sheisathom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9&category=002...10. 조만간에
'10.7.20 6:22 PM (180.64.xxx.147)미국 길에서 주워 온 햄버거 껍질도 올라올 판이군요.
11. --
'10.7.20 6:25 PM (121.183.xxx.239)앤틱 이라 쓰고 폐품 이라 읽는다....;;;;
12. 무크
'10.7.20 6:26 PM (124.56.xxx.50)다음 기사 댓글에 보니, 더러운 수돗물로 어떻게 씻냐고 했다던데 사실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증하고 돌아다녔다던데, 하나님이 지 봉인줄 아나보네 에라이~!!!!!!!!!!!!13. ..
'10.7.20 6:33 PM (123.212.xxx.162)서세원이 왜 안 말리냐고요?
돈 벌자나요? 와이프가 사람들 등쳐서 돈 벌어온다는데
그걸 말릴 도덕심이 있는 사람인가요?
어차피 자기도 횡령이니 뭐니 도덕심은 제로인 사람이고
방송일 손 놓은지 어즈버 몇 년인가요?
그동안 애들 공부는 무슨 돈으로 하고 미국이니 마카오니
뭔 돈으로 떠돌았으며 있는 것들이 더하죠?
번 돈으로 안주하고 살겠습니까?
땡길수 있는때 땡겨 쓰자..그맘 뿐일껄요?
왜 말려요?말리긴..
어디서 눈 먼 아줌마들만 걸려라..온 가족이 새벽기도하고
감사헌금 내고 난리일텐데..14. 빈티지
'10.7.20 6:44 PM (211.54.xxx.179)카페가면 흔히 볼수있는 녹들이에요,,
가격은 좀 쎈편이네요,
저도 빈티지 좋아해서 이정도 물건은 집에 많은데 이 가격에 팔린다면 쇼핑몰 하나 해볼까봐요 ㅎ15. .
'10.7.20 7:13 PM (58.143.xxx.57)음 놀랍네요, 고물상에 있어도 녹에 놀라 만저보지도 않을 물건을 ,
16. 으악~~~
'10.7.20 8:07 PM (59.9.xxx.101)저 이제 서 여사 글 클릭 안할래요. 정신 건강상 ..녹이 슬어 삭기 일보 직전 물건을 몇 십 만원에..진심입니까? 저 우롱 당하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