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물가…더 오른다는데”
- 물가 비상이다. 생필품, 음식값, 공공요금 등이 들썩이고 있고 국제 원자재 시장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물가 상승 압박은 전방위적이다. 한달도 남지 않은 설은 물가 상승의 고비가 될 것 같다. 인플레이션 우려는 깊어 간다. 정부는 '물가와의 전쟁'을 선언했지만 안팎의 악재들이 겹쳐 물가 잡기에 성공할지 미지수다. 서울신문은 물가상승의 체감도와 원인, 대책 등을 르포와 전문가 진단을 통해 3회 시리즈로 짚어본다.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10603...
이거 뭔가 사놓을려도 뭘 사놓아야 할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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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물가…더 오른다는데”
참맛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1-01-06 12:45:07
IP : 121.151.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6 12:45 PM (121.151.xxx.92)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10603...
2. ㄴㅁ
'11.1.6 12:56 PM (211.238.xxx.35)친기업이라...이 정부 들어서서한 짓거리라곤
기업들 가격올려주는 거 만큼은 확실하게 하네..
서민이야 굶어죽든 말든..3. ㅠㅠ
'11.1.6 1:03 PM (175.123.xxx.18)고환율,
저금리,
물가폭등........
어찌 사라고?4. 뭘
'11.1.6 1:38 PM (121.131.xxx.119)사놔야 되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쥐놈을 어떻게 없애버려야하는지가 문제.5. 좋은사람
'11.1.6 2:55 PM (183.101.xxx.19)물가 인상이 물가학살 수준이라는데...
아마도 다음달 설이 최고점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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