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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인지 다녀도 별수 없나봐요
결국 한다는게
쇼핑몰인가요 ㅎㅎ
사기꾼 가족들 좀 안 보고 살면 좋겠구만..
하긴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살면 되지가
대한민국의 정신이 된 마당에 아직도
뭐 긁는 소리인지는 몰라도.
한심합니다
또 텔레비젼 한판 투어해주시고
광고 한판 해주시고
대박 나시겠습니다~
1. 와튼
'10.7.20 9:51 AM (180.66.xxx.63)제대로 다니지 못함...
2. ??
'10.7.20 10:06 AM (183.108.xxx.134)누가요..??
3. 서모씨
'10.7.20 10:10 AM (210.180.xxx.1)따님
서*주 양 같은데요.
근데 제대로 다니지 못했나요?4. 헉스
'10.7.20 10:13 AM (58.93.xxx.47)지금 봤는데..
미국 굿윌처럼 도네이션 물품 1달러에 산 기억 있는 거랑
똑같은게 있네요
그걸 무려 600달러에 파는 셈인데...
제 보기엔 단순히 중고물품 내다 파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사기에 가깝군요5. ㅇ
'10.7.20 10:14 AM (125.186.xxx.168)소개에, 자기 아이들까지 ㅎㅎㅎ 정말 많이 특이하신거같아요 ㅋㅋㅋㅋ
6. 그럴줄알았어
'10.7.20 10:16 AM (59.6.xxx.11)그런 부류들 전공이 '포장'이죠
첨부터 한국서 미술하다 mit가서 수학하다 와튼mba를 갔다길래 의심쩍긴 했는데..
그냥 시댁에 잘보이고 아들낳고 명품두르고 외제차 타고 왔다갔다하면서 가끔 방송, 잡지에 얼굴비춰주면서 저 잘 살아요 ㅎㅎㅎ 하는게 그들 바라는 건데 뭐 그리 거창하게 포장하려 드는지..7. mm
'10.7.20 10:16 AM (119.64.xxx.165)좀 됐는데 서정희 아침방송에 나왔을 때 늙었구나 했어요. 나이들면 목소리가 약해 진다고 하더니 그 느낌이 들더라고요. 목소리에 힘이 없어요. 할머니 처럼..
근데 딸이 와튼을 못 다녔나 보군요...8. ..
'10.7.20 10:24 AM (121.143.xxx.249)쇼핑몰 가서 보니 무슨 대나무 채반 같은게 33만원이나 하네요
9. .
'10.7.20 10:30 AM (125.240.xxx.122)대나무 장인이 만들었다면(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33만원이 대수겠습니까?만.
10. 흠..
'10.7.20 10:33 AM (150.150.xxx.114)친구중에 와튼 들어간 친구 보면 경력이 후덜덜인데..... 와튼도 다 같은 와튼이 아닌가봐요...
11. ^^
'10.7.20 10:59 AM (116.124.xxx.230)그가족은 그게 잘사는 비결이라고..아침방송나와서 눈물짜면서 나오쟎아요...
쇼핑몰도 오픈했으니...아침방송 또 나오겠네요... 지들잘났다고 살땐 언제고...
사람들 눈먼돈이 필요하니 스멀스멀 기어나오겠죠....
저도 저한테 피해준것 없으니..그려려니 했는데..이쯤되면..이가족은 아마도 지들생각에 쇼핑몰 대박쳐서...미국서 살꺼라고 이민갈껄요?? ^^
딸 학교도... 결혼하기 위한 백그라운드라고 하더구만...12. 몇달 전에
'10.7.20 12:05 PM (218.39.xxx.149)서정희 딸을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서 제가 대놓고 물어봤었는데. 결혼하고 한달 정도 지날 때쯤..대학원 졸업은 했냐고. 그랬더니 졸업했다고 하던데..근데 그 대학원은 1년만에 졸업하는 지. 그것도 잘 모르겠지만두. 본인 입으로 졸업했다고 하더군요.
13. 석사? 박사?
'10.7.20 12:38 PM (164.107.xxx.32)마케팅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입학했을텐데, 석사만 받고 졸업했나요?
석사는 1년정도에 마칠수 있을 거에요.14. 석사
'10.7.21 1:08 AM (118.223.xxx.54)만 하려 해도 코스웍만 2년 걸립니다. 미국은요.
영국이나 유럽쪽은 1년짜리 석사가 많지만요.15. //
'10.7.21 3:33 AM (122.35.xxx.49)와튼 mba2년으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