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와튼인지 다녀도 별수 없나봐요

.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10-07-20 09:47:13
어릴때부터 그 비싼 조기 유학 시켜서
결국 한다는게
쇼핑몰인가요 ㅎㅎ

사기꾼 가족들 좀 안 보고 살면 좋겠구만..
하긴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살면 되지가
대한민국의  정신이 된 마당에 아직도
뭐 긁는 소리인지는 몰라도.
한심합니다

또 텔레비젼 한판 투어해주시고
광고 한판 해주시고
대박 나시겠습니다~
IP : 116.120.xxx.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튼
    '10.7.20 9:51 AM (180.66.xxx.63)

    제대로 다니지 못함...

  • 2. ??
    '10.7.20 10:06 AM (183.108.xxx.134)

    누가요..??

  • 3. 서모씨
    '10.7.20 10:10 AM (210.180.xxx.1)

    따님
    서*주 양 같은데요.
    근데 제대로 다니지 못했나요?

  • 4. 헉스
    '10.7.20 10:13 AM (58.93.xxx.47)

    지금 봤는데..
    미국 굿윌처럼 도네이션 물품 1달러에 산 기억 있는 거랑
    똑같은게 있네요
    그걸 무려 600달러에 파는 셈인데...
    제 보기엔 단순히 중고물품 내다 파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사기에 가깝군요

  • 5.
    '10.7.20 10:14 AM (125.186.xxx.168)

    소개에, 자기 아이들까지 ㅎㅎㅎ 정말 많이 특이하신거같아요 ㅋㅋㅋㅋ

  • 6. 그럴줄알았어
    '10.7.20 10:16 AM (59.6.xxx.11)

    그런 부류들 전공이 '포장'이죠
    첨부터 한국서 미술하다 mit가서 수학하다 와튼mba를 갔다길래 의심쩍긴 했는데..
    그냥 시댁에 잘보이고 아들낳고 명품두르고 외제차 타고 왔다갔다하면서 가끔 방송, 잡지에 얼굴비춰주면서 저 잘 살아요 ㅎㅎㅎ 하는게 그들 바라는 건데 뭐 그리 거창하게 포장하려 드는지..

  • 7. mm
    '10.7.20 10:16 AM (119.64.xxx.165)

    좀 됐는데 서정희 아침방송에 나왔을 때 늙었구나 했어요. 나이들면 목소리가 약해 진다고 하더니 그 느낌이 들더라고요. 목소리에 힘이 없어요. 할머니 처럼..
    근데 딸이 와튼을 못 다녔나 보군요...

  • 8. ..
    '10.7.20 10:24 AM (121.143.xxx.249)

    쇼핑몰 가서 보니 무슨 대나무 채반 같은게 33만원이나 하네요

  • 9. .
    '10.7.20 10:30 AM (125.240.xxx.122)

    대나무 장인이 만들었다면(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33만원이 대수겠습니까?만.

  • 10. 흠..
    '10.7.20 10:33 AM (150.150.xxx.114)

    친구중에 와튼 들어간 친구 보면 경력이 후덜덜인데..... 와튼도 다 같은 와튼이 아닌가봐요...

  • 11. ^^
    '10.7.20 10:59 AM (116.124.xxx.230)

    그가족은 그게 잘사는 비결이라고..아침방송나와서 눈물짜면서 나오쟎아요...
    쇼핑몰도 오픈했으니...아침방송 또 나오겠네요... 지들잘났다고 살땐 언제고...
    사람들 눈먼돈이 필요하니 스멀스멀 기어나오겠죠....
    저도 저한테 피해준것 없으니..그려려니 했는데..이쯤되면..이가족은 아마도 지들생각에 쇼핑몰 대박쳐서...미국서 살꺼라고 이민갈껄요?? ^^
    딸 학교도... 결혼하기 위한 백그라운드라고 하더구만...

  • 12. 몇달 전에
    '10.7.20 12:05 PM (218.39.xxx.149)

    서정희 딸을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서 제가 대놓고 물어봤었는데. 결혼하고 한달 정도 지날 때쯤..대학원 졸업은 했냐고. 그랬더니 졸업했다고 하던데..근데 그 대학원은 1년만에 졸업하는 지. 그것도 잘 모르겠지만두. 본인 입으로 졸업했다고 하더군요.

  • 13. 석사? 박사?
    '10.7.20 12:38 PM (164.107.xxx.32)

    마케팅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입학했을텐데, 석사만 받고 졸업했나요?
    석사는 1년정도에 마칠수 있을 거에요.

  • 14. 석사
    '10.7.21 1:08 AM (118.223.xxx.54)

    만 하려 해도 코스웍만 2년 걸립니다. 미국은요.

    영국이나 유럽쪽은 1년짜리 석사가 많지만요.

  • 15. //
    '10.7.21 3:33 AM (122.35.xxx.49)

    와튼 mba2년으로 알고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041 나와 의논하지 않고 먼저 약속잡아버리는 거 정말 밉다. 맞다! 2010/07/20 434
563040 줄넘기 운동 궁금... 3 줄넘기 2010/07/20 775
563039 영화 이끼 보신분... 6 이끼 2010/07/20 1,482
563038 부산 기장의 맛집 좀 추천해주세여... 여행갑니다 4 비누방울 2010/07/20 1,101
563037 콩국물 맛있게 만드는 비결좀 알려주세요 2 콩국수 2010/07/20 787
563036 6세 아이 어떻게 할까요? 4 속상해 2010/07/20 561
563035 벨라디터치 마흔이 입기에는 어떨까요? 4 벨로체 2010/07/20 1,262
563034 이죽일놈의 변비 17 SOS 2010/07/20 1,466
563033 경주빵 좋아하시나요? 15 선물로 주면.. 2010/07/20 1,762
563032 정말 1년은 만나봐야할까요? 14 결혼 2010/07/20 1,842
563031 와튼인지 다녀도 별수 없나봐요 15 . 2010/07/20 3,185
563030 생리할 경우 머리가 너무 아파요 10 생리통 2010/07/20 1,412
563029 최윤영 아나 W도 하차하고, MBC 아침프로도 안나왔네요...이유 아세요? 22 베이 2010/07/20 13,239
563028 82쿡 양파덮밥 체험기^^^ 39 맛있다. 2010/07/20 8,351
563027 커피하우스에서 강지환하고 그 은정이라는 두 주연..극중 나이차이가? 1 커피하우스 2010/07/20 583
563026 음식물처리기사용할때요.. 고민 2010/07/20 322
563025 카시트 좀 추천해 주세요~~ 2 직장맘 2010/07/20 494
563024 요즘 찾은 확실한 효과의 식욕 억제제(앗.. 선전 광고 아닙니다) 5 식욕 2010/07/20 2,081
563023 아빠가 안쓰러워요~영양제나 건강식품 추천해주세요. 2 나나나 2010/07/20 672
563022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래?" 32 세우실 2010/07/20 3,934
563021 쪽파대신 대파넣어도 되나요? 4 d 2010/07/20 2,619
563020 서울..[미국산소고기 안쓰는] 한정식집 추천 좀 해주세요 4 무플절망 2010/07/20 922
563019 3박4일 여행용 가방 사이즈 어떤거 쓰세요? 2 더워요~ 2010/07/20 392
563018 노루궁뎅이 버섯이 정말 위에 좋은가요? 생 마는 어떨까요? 1 부탁합니다... 2010/07/20 499
563017 지금 아침마당에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왜 나오죠? 3 뭐야 2010/07/20 1,086
563016 초4인데 글씨, 밥만빼고 다 오른손으로 변해가요 4 왼손오른손 2010/07/20 394
563015 옥션출품대행...이런거 해도 괜챦을까요? 1 꼭 알려주셔.. 2010/07/20 277
563014 여름에 태어난 아기 키우는 노하우있나요?? 5 엄마 2010/07/20 857
563013 서초나 강남쪽 안과 2 궁금 2010/07/20 412
563012 급)))마포구 도화동우성@ 앞 한강서적 전번좀 알려주세요 3 수학맘 2010/07/20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