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모티콘 잔뜩 들어간, 식상한 문자 좀 안 받았으면...^^;

제발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11-01-01 16:53:34
연말연시다보니 그런 문자가 자주 들어오네요.
왜 그런 것 있잖아요.
이상한 그림 가득 있고, 밑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글자 한 줄 들어있는 문자세트요.^^;

단체로 보내는 문자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친한 친구나 직장 아랫사람까지 그런 문자를 보내니 좀 어이가 없습니다.
짧게라도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보내면 될 텐데,
왜 어디서 그런 국적불명의 문자를 퍼나르는 걸까요?
본인들은 그런 걸 받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게다가 더 짜증나는 건,
그걸 멀티메일로 보낸다는 사실.^^
멀티메일 보는데 드는 돈이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고 해도,
그런 성의 없는 문자 읽기 위해서 단 돈 10원도 쓰기 싫은데...^^
IP : 119.193.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 4:58 PM (221.139.xxx.207)

    멀티메일 받을때 돈 10원도 안드는데요...^^

  • 2. 제발
    '11.1.1 5:04 PM (119.193.xxx.137)

    ㅋ~ 그런가요?
    전 보내는 데도 돈이 들고,
    받는 데도 약간의 돈이 든다고 알고 있었네요.^^

  • 3. ...
    '11.1.1 5:08 PM (119.64.xxx.151)

    그래도 그 쪽 입장에서는 원글님 챙긴다고 하는 것인데 그렇게 짜증나시면 말씀을 하세요.
    이런 문자 진짜 짜증나니까 앞으로 나에게는 보내지 말라고...
    그럼 안 보낼 겁니다.

    대신 내년 초에 문자 한 통 없어도 서운해하기 없기~~~

  • 4. =
    '11.1.1 5:33 PM (211.207.xxx.10)

    전 재미있던데요.
    나름 신경써서 보내는 사람같구요.
    그냥 보시고 말면 되죠뭐,

  • 5. ..
    '11.1.1 5:37 PM (110.14.xxx.164)

    ㅎㅎ 성의 없어 보여도 그냥 보내주는 정성이라고 생각하려고요

  • 6. 제발
    '11.1.1 6:22 PM (119.193.xxx.137)

    "이런 문자 진짜 짜증나니까 앞으로 나에게는 보내지 말라고..."

    뭐 이 정도로 짜증나는 거 아니고,
    이왕 문자 보내려면 좀 정성을 들여서 보내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제 생각이었어요.
    구태의연한 인사말로 채워진 인쇄 연하장 받는 기분이랄까...^^

    그런데 그런 제 생각을 여기에 적는 게 나쁜 건가요?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 있고 그런 거죠, 뭐.^^;

    자꾸 딩동거려서 보니 비슷비슷한 그런 문자가 서너 개 와 있어서
    그냥 여기에 제 의견을 적어본 거랍니다.

  • 7. dd
    '11.1.1 7:04 PM (110.13.xxx.249)

    저도 이해가요 . 꽤 친한 동생인데도 그러더라구요 . 그럴때 섭섭한 마음이 들어요. 그냥 '나'라는 사람에게 단 한줄이래도 마음이 들어간 글 한줄 보내주는게 더 좋지요. 근데 정말 짜증나는 문자가 있어요 흐흐 머냐면
    허구한 날 문자 보내기는 하는데 꼭 끝에 무슨 덕담 한마디씩 꼭 하는거 그게 전 왜 그리 짜증나던지 .
    심심하면 시간 때우기 하려고 보내는게 티가 나는 문자 있잖아요
    끝에 꼭 '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 '오늘 하루는 욕심없이 보내길^^' '오늘은 웬지 센치해지네 .마음 잘 잡고 지내길 ^^'
    머 이런 류의 문자인데 어휴 어찌나 오글거리는지 원 -,-

  • 8. ....
    '11.1.1 10:27 PM (14.52.xxx.224)

    전 섭섭하기보다는 굉장히 성가셔요...... 귀찮구요...... 그런 겉보기만 화려한 단체문자 없어도 전혀 안 서운한뎅;;;;;

    다만, 친한 친구들은 죄다 저한테 일대일로 문자 보내줬습니다..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저도 일대일 문자는 먼저 보내기도 했는데 올해는 정신이 딴데 가있어서 못 챙겼네요.. 구정때 해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878 직장에서 사랑으로 돌봐야 할 애가 우리아들을 괴롭혀서 너무 미워요.(복지사) 10 속상해 2010/07/15 1,017
560877 메리츠실비보험... 2 보험금청구... 2010/07/15 639
560876 외국인 트레이너가 하는 동영상 있는거 제목이 뭔지요. 5 헬스 제목 .. 2010/07/15 390
560875 진짜 효과 본 화장품 있으세요? 19 제이미 2010/07/15 3,297
560874 화이트가구쓰시는분들~~만족하신가요?^^ 38 사용후기좀... 2010/07/15 2,652
560873 재산세도 양도세때 공제 돼나요? 2 ㅇㅇ 2010/07/15 378
560872 점심 식사 하셨나요? 5 여름 2010/07/15 446
560871 지치는데 힘나는 음식 뭐 있을까요? 7 힘내라 2010/07/15 1,026
560870 제주도 한달살기 답장 모두 보내드렸어요. 12 ⓧPiani.. 2010/07/15 2,076
560869 7년새 몸값 3600억 아기펭귄 ‘뽀로로’ 4 윤리적소비 2010/07/15 949
560868 헬스를 그만뒀더니 갑자기 체중이 줄었어요 9 ?? 2010/07/15 1,731
560867 산수유??? 1 2010/07/15 363
560866 삼총사나 베르사이유의 장미 만화 좋아하신분 계세요? 14 프랑스왕비 2010/07/15 877
560865 직장내 왕따... 2 소심B 2010/07/15 1,055
560864 [중앙] 김두관 지사, 낙동강서 제동 걸어 ‘4대 강’ 견제 시간 벌기 3 세우실 2010/07/15 358
560863 에스티 로더 갈색병 써보고 효과보신 분?? 3 살까 말까 .. 2010/07/15 1,468
560862 국가부채 500조, 성남시는 '빙산의 일각' 4 윤리적소비 2010/07/15 349
560861 영화 이끼 16살짜리가 봐도 되는 영화예요? 8 등급 2010/07/15 2,871
560860 맛간장은 어느분 레시피가 맛있나요?^^ 2 맛간장 2010/07/15 768
560859 중학교 수행평가, 전교등수에 영향을 많이 미치나요? 5 중학생맘 2010/07/15 916
560858 자기 동생 보증인으로 세우고도 다 같이 도망가는 경우도 있을까요?? 4 너무 불안해.. 2010/07/15 814
560857 곰국... 정녕 건강을 말아먹을까요? 10 도저히 국이.. 2010/07/15 2,147
560856 "20년전 일본의 뒤 그대로 밟는중","다음정권은 설거지정권" 7 윤리적소비 2010/07/15 741
560855 미국에 사는 친구 결혼선물 어떤게 조을까요? 2 궁금해여 2010/07/15 615
560854 사기꾼자식 잡을수 있을꺼 같네요 2 치대생 2010/07/15 1,089
560853 명절에 친정간 며늬리 시누이 왔다고 다시 오라는 시댁 ......어찌해야 하나요? 44 써니데이 2010/07/15 8,655
560852 남편의 나쁜 말버릇 고치고 싶어요! 4 기필고할테다.. 2010/07/15 739
560851 제사 다녀왔어요 6 다음주에또가.. 2010/07/15 609
560850 남편이 자기한테만 맞춰주길바래요 6 아내 2010/07/15 826
560849 교과서를 구입하려니... 1 교과서 2010/07/15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