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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기 답장 모두 보내드렸어요.

ⓧPianiste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10-07-15 13:10:17
어제 제가 접속을 못했어서 지금 막 답장 다 보내드렸는데요.
새로 글 올린 이유는 혹시 컴 스피커가 꺼져있어서 쪽지 확인 못하시는 분들 계실까봐서요.

쪽지가 대략 100통.....까진 아니고,
6-70 통 정도는 온것같아요.
초반에 스물두분까지는 세다가 포기했어요.

한달 있는다고 해도 이게 놀러가는게 아니라 사는 개념이 되다보니
정말 갖고갈게 많네요.
하다못해.... 스프레이엔 워시 이런것도 갖고간다니까요.
분명 뭐 먹다 흘릴거야. 싶어서요. ㅎ

제 글 보시고 제주도 사시는 회원 한분께서 쪽지를 주셨어요.
주말에 자제분들하고 바베큐파뤼를 자주 하시는데 저희를 초대해주신다구요.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언니랑 저랑 감동먹었어요. ㅋ
아마 제주도 급 벙개가 될것같네요. ^^

제 글을 지금 확인했는데, 놀러오면 안되냐고.. 작곡에 도움 될거라고 하신분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환영이에요. 쪽지좀 주세요. ㅋㅋㅋㅋㅋ

오늘 카메라 AS 받으러 가야하고(종로), 놋북 대여하러 가야하고(용산)
이모한테 부르스타 빌리러 가야하고(화정), 제가 빌려준 15만원짜리 컴터 스피커 수거하러 가야하고 (사당)
운전 질리도록 하고 다니겠네요.

그럼 자주 글 올릴게요......!!! ^^*


덧붙임 >> 언니나 저나 밥을 한번에 많이하고 렌지에 데워먹는 스탈인데요.
전자렌지를 차에 실을려고 했더니, 이게 너무 무거워서
남자 누군가를 불러야할 것 같은데 부탁할 만한 사람들은 있지만,
그러기 좀 미안해서.. ㅎㅎ ;;;;

(라고 쓰고 "엉망인 집을 낼 낮까지 치울 정신이 없어서" 라고 읽는다. ㅋ)

다수의 여자 싱글이 남자가 결정적으로 필요할(?) 아쉬울(?) 때가 두 경우같은데요..

무거운거 옮길 때랑 벌레나왔을 때.

그래서, 냉동실에 얼린 밥을 렌지에 돌리지않고, (찜기 없으니 찜기는 말구요)
별로 힘들이지않고 (냄비에 물 붓고 데워먹는다 이런거요 ㅋ ) 따뜻하게 데워 먹는 방법 혹시 있을까요? ^^;;
IP : 125.187.xxx.2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5 1:27 PM (125.241.xxx.242)

    저는 냉동은 아니고 냉장해두었다가 두꺼운 냄비에 잘 펴 넣어서 아~주 약한 불에 오~래 그냥 두거든요.
    밥이 많음 일부러 누룽지 만들기도 하구요. 그럼 갓 한 것처럼 맛있어요.
    냉동실에서 꺼내 두었다가 같은 방법으로 데워먹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저도 제주도 가고 싶어요. 딸린 세 아이들만 없다면... ㅠㅠ

  • 2. 또로록
    '10.7.15 1:46 PM (116.42.xxx.48)

    방금 쪽지 확인했어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얼린 밥은 중탕하는 방법처럼 냄비에 물을 약간 부은 다음
    밥그릇 넣고 중~중약불에 데우면 된다고 하네요.
    제가 해본 건 아니고 방금 검색해 본거라... 임상실험 해보시기 바래요.^^

  • 3. ..
    '10.7.15 2:04 PM (59.17.xxx.22)

    또로록님 말씀처럼 하면 되는데 가스압력밥솥에 하면 시간이 훨씬 단축돼요.^^

  • 4. ^^
    '10.7.15 2:12 PM (112.153.xxx.126)

    쪽지 확인했어요.
    감사 드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 ^^

  • 5. 소리맘
    '10.7.15 3:16 PM (125.246.xxx.22)

    저도 좀 전에 보냈는데요. 제게도 꼭 답장주세요.
    싱글이 참 부럽네요.

  • 6. 스텐 밥공기
    '10.7.15 3:31 PM (96.232.xxx.214)

    스텐 뚜겅달린 스텐 밥공기에 얼려서 압력솥에 달랑 달랑 소리날때 끔... 뚜껑만 벗기고 드심 되져
    부럽사와요...
    벌레 나와도 남자 도움 안될 수 있으니 너무 기대 마시고.. 남편, 아들 둘 벌레 나오면 저 부릅니다. 엄마 벌레나왔어... 마놀! 벌레 있다! 나보고 어쩌라고! 근데 가서 한방에 해 치웁니다. 파리, 모기, 초파리, 풍뎅이, 노린재.. 우씨

  • 7. -
    '10.7.15 3:33 PM (211.112.xxx.186)

    저 열다섯번째로 쪽지 보냈던 사람이에요..^^
    그때 성의껏 답장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정리 잘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다녀오셔서 후기 남겨주시면 제가 재밌게 읽어드릴께요-
    건강히 다녀오세요~~~^^

  • 8. 노란달
    '10.7.15 4:36 PM (124.63.xxx.68)

    제주도 가서 같이 지내기로 한 언니인데요...ㅋㅋㅋ
    이 친구가 온 동네방네 소문을 다 내고 다니네요. 그 덕에 바베큐 파티에 초대해 주시는 분도 생기고 좋은 듯~ ^__^ 지난 겨울, 짧은 제주도 여행 끝에 '딱 한 달만 제주도 살면 좋겠다....' 하고 중얼거렸던 것이 한달 단위로 입주 가능한 월세집을 알게 되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참 생각지도 못한 일이죠. 직장생활 십 몇 년 만에 누려보는 호사(?)인 것 같습니다.
    놀러가면 남의 염장 지르기가 취미인 이 친구덕에 '부러우면 지는거다!' 하고 입술 꼬옥~ 깨물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정보에 목말라 하는 분들도 많은 듯 하구요. 제주도 여행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꼭 올려야 할 듯..........? ㅋㅋㅋㅋ
    빨리쿡에 후기 안 올리면 제가 옆에서 막 구박할게요!

  • 9. ^^
    '10.7.15 5:08 PM (119.202.xxx.82)

    그때 글 읽고 넘 부러워서 오늘 남편에게 얘기했어요. (평소에 제주도에서 몇달 살아보고 싶다 노래를 했었거든요.) 생계땜에 둘다 가지는 못하고 일년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쉬다 오자네요. ㅋ
    두분의 제주도 생활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 10. ㅎㅎ
    '10.7.15 8:15 PM (219.240.xxx.34)

    답변 감사해요~~~^^
    후기 기대할게요~

  • 11. 부산아지매
    '10.7.22 12:42 PM (59.22.xxx.250)

    너무 늦게 봤는데 지금이라도 쪽지 보내주실수 있으신지요?

  • 12. ubanio
    '10.8.17 1:24 PM (118.40.xxx.217)

    저도 쪽지 주세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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