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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동물성 위주라..영양불균형이 걱정되는데 영양제라도 사다먹을까요??

영양불균형 조회수 : 544
작성일 : 2010-12-31 06:17:55
채식 위주의 식단 글 읽고 안 그래도 요즘 꺼림칙한게 있어서 글 올려요.
결혼한지 얼마 안 됐는데...식단이 거의 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위주에요.
채소 반찬 기껏 요리해서 올려도 남편이 안 먹으니까
자꾸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 동물성 식품 위주로 차리게 되요.
남편은 과일도 아예 안 먹어요. 저도 밥 먹고 나면 배가 불러서 잘 안 챙겨 먹게 되구요.
얼마전부터 길지도 않은 손톱이 자꾸 갈라지고 끝이 나가는데..채소, 과일 안 먹는 것과 관련 있을까요??
종합비타민+미네랄 영양제라도 사서 먹음 어때요??
센트륨같은거 괜찮나요??

IP : 58.148.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양제로
    '10.12.31 7:35 AM (175.28.xxx.29)

    야채 대용이 될까요?
    남편이 30대일거 같은 데
    동물성만 내리 먹으면 금방 성인병 올 거 같습니다.
    원글님이 나물 요리 맛나게 하는 걸 연습을 자꾸 해서
    부부가 야채와 나물의 맛을 알게 되면 먹으란 말 안해도 절로 먹게 되지요.

  • 2. d
    '10.12.31 7:41 AM (121.189.xxx.203)

    비타민 문제네요.손

  • 3. 채식좋아
    '11.1.4 4:34 AM (99.50.xxx.166)

    영양제 하나로 몸이 바뀌기를 기대하시기 보다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 콩, 견과, 통곡물로
    요리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바쁘고 자신 없으시면, 믹서기에 좋아하는 과일 70프로, 몸에 좋은
    녹색 채소(케일, 시금치, 상추 등) 30프로 정도 넣고, 물이나 두유를 넣어서 갈아 드세요.
    그럼 색깔은 좀 푸르딩딩해도 채소 맛 하나 없이 맛있는 과일맛 스무디가 완성됩니다.
    점점 식단에서 채소와 과일 비율을 늘이세요. 육식 위주 식생활은 좋을 게 없습니다.
    공장식 축산으로 고기와 유제품에 엄청난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이 들어있거든요. 하나도 자연스럽지 않지요. 아무튼 건강한 채식을 식단에 도입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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