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mbc 사장

허접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10-12-31 00:48:53
시상식에 나와서 주책을 떠누만요.
쪼인트를 한번 더 까고 싶단 생각이 저절로 드는군요.
IP : 58.76.xxx.10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31 12:49 AM (118.32.xxx.159)

    주접이예요 ㅋ

  • 2. ㅋㅋ
    '10.12.31 12:51 AM (121.127.xxx.50)

    그르게요,, 머 이건 할말도 없고 ,,
    고현정도 당황하는것 같드만요~
    보면서 저런게 사장이냐 생각 들드만요,,

  • 3. 저렇게
    '10.12.31 12:52 AM (125.180.xxx.16)

    주딩이가 랄랄라니 쪼인트도 깨지지요
    무게감이 없잖아요

  • 4.
    '10.12.31 12:53 AM (221.160.xxx.218)

    큰집에 불려가 저렇게 주절대다가
    쪼인트 까였나 헐;;

  • 5. 허접
    '10.12.31 12:54 AM (58.76.xxx.106)

    한마디로 깹니다. 깨요.
    mbc사원들 저런 인간을 사장이라고 데리고 살자니 울화통이 터지겠다 싶습니다.
    이건 뭐 격도 없고 눈치도 없고,

  • 6. .
    '10.12.31 12:54 AM (211.177.xxx.38)

    시상식에서 말투가 완전 격떨어져요.
    뭐 시상식도 *판 이던데요.

  • 7. ㅡㅡ
    '10.12.31 12:56 AM (49.25.xxx.153)

    저... 그 분 티비에서 처음 봤는데 지금... 죄송합니다만 정신이상자인가 했습니다;;;; 주변인식이 전혀 안되던데요. 할말 못할말 감각도 없고.

  • 8. ㅡㅡ
    '10.12.31 12:59 AM (49.25.xxx.153)

    다른데서 보니까 별명생겼나봐요. 시상식종결자...^^;;
    전 어제 연예대상 안봤는데 부사장도 한건 하셨나보죠?

  • 9. 깨방정
    '10.12.31 1:00 AM (211.58.xxx.50)

    아까 지진희씨가 받은 깨방정상 마봉춘 사장한테 주고싶네여...

    왜 저리 주책인지 ;; 공중파방송 사장이 저런사람이라니...

  • 10. ...
    '10.12.31 1:00 AM (112.149.xxx.143)

    인상도 별로고 경망스럽기 짝이 없더군요.
    긴장 풀어주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완전 짜증 유발!

  • 11. 증말
    '10.12.31 1:00 AM (115.137.xxx.21)

    주책바가지 영감탱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 12. 허접
    '10.12.31 1:02 AM (58.76.xxx.106)

    시상식종결자. 참 가관입니다.
    저런 발바닥 수준이 대한민국 유수의 방송사 사장이라니.
    소문 듣다 직접 보고 들으니 이거 허탈해서 참,
    콕 쥐어박아 뻥 차버리고 싶습니다.
    이 가시지 않는 불쾌함은 뭐죠? 연말에 에잇.

  • 13. ...
    '10.12.31 1:02 AM (211.48.xxx.237)

    못봤는데 왜요? 뭐라고 했나요??

  • 14. .
    '10.12.31 1:02 AM (211.177.xxx.38)

    어제 부사장은 대상을 미리 발표해버렸어요.

  • 15. 정말
    '10.12.31 1:04 AM (121.55.xxx.57)

    뭐 저런 사장이 다 있나 햇어요.
    품위라는건 눈꼽만큼도 없고 웬말이 저리 많은지 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네요.
    주접부리는통에 짜증 지대로...
    역대방송국사장치고 저렇게 격떨어지는 인간은 처음...
    격이 정 없으면 나이값이라도 해야하는데....ㅉㅉㅉㅉ

  • 16. .
    '10.12.31 1:04 AM (110.14.xxx.151)

    시상식에 안어울리게 생긴거랑 말투가 진짜 이상한눔 나와서 누군가 했더니 사장이라네요.

  • 17. mb측근의
    '10.12.31 1:04 AM (119.149.xxx.65)

    수준이 저렇죠 머.
    아마 낙하산 부어내린 다른 기관들도 안봐도 비됴겄지요.

  • 18. 거의
    '10.12.31 1:07 AM (175.112.xxx.184)

    방송사고 나는거 아닌가 했어요ㅎ 옛날 무슨 만담군 나와서 주책 떠는 줄 알았네요.

  • 19. 닮았음
    '10.12.31 1:07 AM (115.137.xxx.21)

    그 누구와 너무 닮았어요. 그렇지 않나요?

  • 20. ㅡㅡ
    '10.12.31 1:08 AM (49.25.xxx.153)

    헉 어젠 그랬군요..... 저의 개인적인 얘기지만 마봉춘 사장님보다 백배는 심한 상태안좋은 시댁 어른들께

  • 21. ㅡㅡ
    '10.12.31 1:09 AM (49.25.xxx.153)

    어른들께 시달려사 그런지 웬지 익숙한 느낌 지울길이 없었어요 ㅠㅠ 으 아직도 찝찝해 ㅠㅠ

  • 22. 천부적인
    '10.12.31 1:15 AM (180.224.xxx.6)

    아부꾼이라 하던데. 평소 누구에게 어떻게 아부할지 눈에 보이더군요. 게다가 주책맞기까지 하니 누구 성질에 열받으면 조인트 까일 만큼 헤픈 느낌이 팍팍 듭니다. MBC 내 개념있는 사람들,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하지 않을까요. 지네 사장 바닥인 것, 적어도 오늘 시상식 본 사람은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김인규처럼 이 사람 것도 편집하려나...

  • 23. gg
    '10.12.31 1:15 AM (122.34.xxx.15)

    보는데 그놈의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입모양이 어째... 우웩... 고현정 너무 불쾌했을 것 같아요

  • 24. ..
    '10.12.31 1:27 AM (116.39.xxx.124)

    어우..완전 미친*같았어요. 남편이랑 보다가 저*이 술을 먹고 올라왔나..했답니다.
    옆에서 고현정씨 엄청 난처해하던데..

  • 25. 주어없는
    '10.12.31 1:56 AM (220.93.xxx.208)

    그 분이 시장방문해서 서민들한테 반말 찍직해대는 거 생각나더라고요
    저렴의 극치

  • 26. 낙하산
    '10.12.31 1:57 AM (222.251.xxx.159)

    어제도,오늘도 낙하산이 말썽이네요...
    오늘 낙하산은 쥐돌이와 닮은 것 같습니다..

  • 27. 어휴
    '10.12.31 11:59 AM (180.71.xxx.223)

    정말 질떨어져서리.............
    정말 아직도 찝찝하네요.ㅠㅠㅠ
    에휴 안봤어야 하는건데 괜히봤어 괜히봤어 괜히봤어...........................

  • 28. 완전
    '10.12.31 1:29 PM (175.115.xxx.16)

    그분 미니미 ㅎㅎㅎ
    하는짓도 꼬라지도 완전 복사판...

  • 29. 시상식
    '10.12.31 3:54 PM (118.36.xxx.133)

    대상 수상자 발표 동영상 보고 싶었는데 후기글들 읽고 딱 생각 지워버렸어요.
    토 나올 거 같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368 mbc 사장 29 허접 2010/12/31 2,436
608367 고현정 아우라가 여신이네요^^ 15 기품있는 외.. 2010/12/31 10,592
608366 김재철...왤케 말이 많나요ㅡㅡ;; 16 마봉춘사장 2010/12/31 1,912
608365 그럼 채식의주의 3 채식의주 2010/12/31 417
608364 맛없는 백김치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4 맛없는 백김.. 2010/12/31 588
608363 5살 딸아이 앞머리 다듬어 주고 싶은데.. 2 ㅇㅇ 2010/12/31 273
608362 세탁기 청소 전문 업체에 의뢰하신적 있으세요? 2 냄새ㅠㅠ 2010/12/31 332
608361 공효진 넘넘 이뻐요 6 2010/12/31 1,276
608360 옛날에 꼭미남이라는분 연락처 아시는분 계시나요 개미 2010/12/31 179
608359 어우 공동수상은 김새요~~~ 6 지금 m본부.. 2010/12/31 844
608358 심형래씨가 만든 영화와 차태현 나오는 영화중 아이들과 함께 볼 영화 골라 주세요~~ 3 엄마 2010/12/31 523
608357 백화점 아기옷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8 아기옷 2010/12/31 3,081
608356 저 월요일 오후까지 완전 자유예요^^ 뭘하고 보내야 후회가 없을까요?? 2 자유 2010/12/31 394
608355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야 할때가 왔어요....!!!!!!!!!!!!!!!!! 19 결정 2010/12/31 8,419
608354 채권형펀드 어떨까요? 2 .. 2010/12/31 321
608353 동방신기 티저 영상 나왔는데. 멋지네요~ 37 와우 2010/12/31 1,386
608352 드라마나 스토리 탄탄한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1 아기엄마이지.. 2010/12/31 399
608351 로봇청소기 어떤가요? 5 로봇 2010/12/31 953
608350 위내시경 할 때 딱 내시경만 하시나요? 그놈의 잔 돌리기 땜에.. ㄹㄹ 2010/12/31 258
608349 장터에 올린 글 사진 지우기 한발늦으면 2010/12/30 227
608348 "학을 뗀다"는 표현...은... 2 한국어 어려.. 2010/12/30 998
608347 브랜드중에 가벼운 가방 없을까요? 3 가방 2010/12/30 1,072
608346 키자니아...편한옷 입어야 할까여? 엄마.. 5 설렘... 2010/12/30 792
608345 매일매일 밥 해먹는게 너무 어려워요@@ 5 오래된새댁 2010/12/30 1,537
608344 망설이다 미원을 샀어요. ㅎㅎ 10 ㄴㄴ 2010/12/30 1,808
608343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3 dd 2010/12/30 447
608342 어느 네티즌의 낙서로 세계 자동차계가 긴장한 웃지도 못할 실화 3 참맛 2010/12/30 1,608
608341 댕기머리 같은 데서 나오는 두피 영양 스프레이.. 1 ㅇㅇ 2010/12/30 276
608340 향없는 섬유유연제 없을까요? 6 무향 2010/12/30 1,451
608339 주변에 엄친아 엄친딸 엄친며느리가 그리 많은가요? 15 힘들어요 2010/12/30 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