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유끊는중이예요

젖몸살?? 조회수 : 510
작성일 : 2010-12-30 16:09:27
어젯밤부터 안먹이고 있어요

이주일전부터 이제 어린이 되어서 엄마 쮸쮸바이바이라고 계속 말해주면서 조금씩 줄여갔어요

약 사용안하고 아이에게 충격 덜주고 조금씩 말려가는것이 목표인데

체력이 고갈되고 조금이라도 아이가 젖을 먹으면 마르지 않는다고 해서

어젯 밤부터 젖을 안주었네요

심하게 우는 아이라서 걱정했는데

24개월 되어서 그런지 말이 조금 통해서 그게 도움이 되었는지

이제 안먹는다고..

보리차 숟갈로 갈증난듯 떠먹는 모습이 어찌 그리 짠하던지요

혼자 몰래 울고..

계속 찌찌 아프다고 화장솜에 묻힌 빨간소독약 보여주고 우는 시늉했더니

엄마 병원가라고...

그렇게 2년간의 모유 먹이기가 끝이 나는가 봅니다

이상하게 많이 서운하고

또 젖몸살인지 돌뎅이 처럼 굳어서 많이 아파요

핫팩을 하고 있는데

그냥 아파서 눈물만 나네요

팔다리도 쑤시고 아픈데 이것이 젖몸살인가요?

잘 삭혀야하는데..어찌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ㅜㅜ




IP : 58.239.xxx.2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배추
    '10.12.30 4:11 PM (219.255.xxx.212)

    핫팩같이 따뜻한건 젖이 잘 돌게 할때 하는거라고 알고 있구요.
    젖을 삭혀야 할때 젖몸살 날때는 양배추를 한장씩 냉동실에 넣어두고 브래지어안에 넣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 2. ...
    '10.12.30 4:13 PM (180.224.xxx.133)

    단유할때...이상하게 서운하고 슬픈건 엄마죠? 맞아요...저도 그랬어요.

    단유시는 핫팩이 아니라...쿨팩!을 해야해요. 굳이 반대로 말하자면.
    젖 차면 젖을 완전히 비우는 게 아니라..그냥 통증이 없어질 만큼만 짜주면 되구요.
    가슴에 젖은 항상 좀 있게 해 두셔야..뇌가 "아! 젖이 있구나 그럼 안 만들어도 되겠군."하고,
    젖을 안 만든답니다. 그러다 보면..젖이 차츰 말라요.
    단유할때는 뜨거운 국물이나 사우나도 좀 피하셔야 해요.

  • 3. .
    '10.12.30 4:23 PM (121.160.xxx.41)

    안 아픈 만큼 짜주고, 압박붕대로 감으면 차오르지 못하니 줄더라구요. 압박붕대와 유축기만으로 일주일 정도 걸렸어요.

  • 4.
    '10.12.30 4:27 PM (112.150.xxx.19)

    저도 얼음 찜질로 성공 했어요...여름에 해서 춥진 않았는데...효과는 정말 좋았습니다

    첫아이때는 약 먹고 끊었는데,힘들었지만 둘째때 얼음 찜질은 정말 효과 좋았습니다

    한 3~4일 했던 기억이나네요...젖몸살 정말 아프지요...얼음 찜질한번 해보세요. **

  • 5. 쐬주반병
    '10.12.30 4:33 PM (115.86.xxx.18)

    엿기름 사다가 걸러서, 끓여서 드세요.
    끓일때 옆에 꼭 붙어 있어야해요. 방심하면, 금방 끓어 넘칩니다.
    하루에 서너컵씩 아무때나 마시면, 젖 양이 금방 줄어요.
    그리고, 딱딱하게 너무 아프면, 손으로 조금씩 짜서 버리시구요.
    맨 위에 댓글처럼, 양배추 이용하세요.

  • 6. 젖몸살??
    '10.12.30 4:43 PM (58.239.xxx.236)

    예 다들 감사해요. ....

  • 7. 아픈건3-4일정도
    '10.12.30 4:51 PM (222.105.xxx.188)

    완벽하게 주는건 15일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저도 둘째때문에 23개월정도에서 단유했었어요
    얼마나 아프실지 심정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며칠만 견디면 성난것도 풀리고 간질간질 조금씩 마를거에요..
    수분 최대한 절제하시고 냉찜질 잘 하세요~~ 화이팅!!

  • 8. ..
    '10.12.30 5:40 PM (221.140.xxx.113)

    지금 한창 힘들때네여..

    경험에 의하면 정확히 72시간이 아팠습니다..

    딱 3일만 견디면.. 정말,,, 풀어집니다..

    너무 힘들때 딱 버틸수 있겠다 싶을만큼만 쪼금 손으로 짜서 버리세요

    그냥 마지막이려니,,, 넘기세요

  • 9. 안돼요
    '10.12.30 5:51 PM (14.33.xxx.202)

    원글님 모유 끊는중에 핫팩하시면 안됩니다.
    젖이 불어서 견디기 힘들 정도로 아플때 손으로 안아플 만큼만 조금씩 짜면서 말려야 해요.
    양배추잎 차게 해서 브래지어 안에(유두는 안덮고)넣어서 3~4시간에 한번씩 바꿔서 붙이시구요.
    사용했던 잎은 물에 담궈서 싱싱해지면 재사용 해도 됩니다.
    하루 아침에 젖이 마르는게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 처음 시작할때 젖을 3시간에 한번 짯다고 하면 다음날은 4~5시간, 그다음날은 7~8시간에 한번 그런 식으로 나날이 줄여 가시는 거에요.
    그리고 국물 있는거 많이 드심 안되고 짜게 드셔도 안됩니다.
    막상 끊으시려고 하니까 아가가 안쓰럽고 그러시겠지만 24개월 이면 충분히 먹이신거에요.
    참 가슴에서 열감이 있거나 하면 아이스백도 도움이 됩니다.
    맨살에 대면 안되구요 옷위로 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그리고 가슴이 아프시더라도 젖을 짜내거나 할때 외에는 가슴에 손대지 마세요.

  • 10. 아픈데
    '10.12.30 7:25 PM (122.32.xxx.53)

    조금도 안짜면 큰일나요!
    너무 아플때 손으로 조금씩 짜내면서 말려도 아기가 안빨면 며칠이면 말라요.

  • 11. 원글
    '11.1.1 12:05 AM (58.239.xxx.236)

    그새 시간이 지났다고 많이 좋아졌어요 평소에 조금 알고있던 것이나 짐작하고 있던 것이나 너무 아프니까 아무 생각도 안나더군요 핫팩하다가 부랴부랴 냉팩으로 바꾸니 훨 나아졌어요
    둘째는 어젯밤에 정말 많이 우는데 쭈쭈를 보면서 달라고 애원하는데 절대안주었더니
    결국 말라가는 건가봐요 그래도 사람몸이 신기한것이 사흘즈음 불어있는것은 혹시 몰라서 저장하는 기능인지..ㅎㅎ 다들 감사하고요 희망가득한 새해맞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132 혹시 은행쪽에 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ㅜㅜ(집담보 대출때문에요..) 또나 2010/07/13 297
560131 40㎥ 수도요금 얼마나 나오나요 3 수도요금 2010/07/13 351
560130 저는 도우미분이 부담되요 ㅠ 2 2010/07/13 1,149
560129 형님이 이사가시는데요 .. 14 이사 2010/07/13 1,289
560128 영화하드에 다운받아놓은거 이메일로 보내려면 1 급질문 2010/07/13 308
560127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노무현 비공식 연설) 9 세우실 2010/07/13 552
560126 외출시 가슴이 고민이신 분들, 이 브라 한번 써보세요~ 59 나 복받을껴.. 2010/07/13 12,296
560125 독일서 한국으로 오는 택배비 아시는분 계신가요? 2 택배비 2010/07/13 579
560124 초5 수학문제풀이 좀 도와주세요~ 3 수학고수님덜.. 2010/07/13 405
560123 15개월 아기 무는 버릇 어떻게 고칠까요. ㅠㅠ 5 국민학생 2010/07/13 976
560122 서울대 치과 33개월짜리 아이 진료보기 어떤가요? 3 치과는어려워.. 2010/07/13 325
560121 오늘 진짜 큰 사고날뻔했네요. 1 ㅜㅜ 2010/07/13 831
560120 제 아이와 제여동생 아이가 사이가 별로 안 좋은데요(다섯살 네살) 5 커피하우스 2010/07/13 898
560119 82님들 덕분에 저 집팔았어요. 4 너무좋아요 2010/07/13 2,419
560118 코슷코에서 잘못하는 고객 말해줘도 미적지근... 주인의식 2010/07/13 457
560117 급질)강아지 블루베리먹어도 되나요? 2 ㅠㅠ 2010/07/13 4,253
560116 에어컨 설치기사분께 문자라도 해서 사과해야할런지... 16 왕소심 2010/07/13 2,022
560115 제가 왜 이럴까요..? 2 오늘날,,,.. 2010/07/13 527
560114 마티즈 8 문제가 심각.. 2010/07/13 1,294
560113 전교조 명단 공개한 국회의원이, 전교조 사무실에서 돼지저금통 배 갈랐다면서요 ㅋㅋ 3 오늘 2010/07/13 399
560112 가슴이 울고 난 것 처럼 뻐근해요 4 병원에 갈 .. 2010/07/13 415
560111 '집안 좋다' 는 글을 읽다가 4 까칠? 2010/07/13 898
560110 차두리씨 딸 너무 귀엽네요 ㅋㅋ 17 2010/07/13 3,008
560109 세살 아이, 일반 수영장 괜찮을까요? 2 아기엄마 2010/07/13 206
560108 자격증 공부 뭐가 좋을까요? 1 전업 2010/07/13 613
560107 원목 식탁 휘기 쉽나요 1 유리깔아써보.. 2010/07/13 308
560106 아파트 최고층 5 어떨까요? 2010/07/13 1,215
560105 접질러서 발톱이 초록색으로 ... 5 병원가야하나.. 2010/07/13 737
560104 쿠키 도우 아이스크림이 뭔가요 3 영어책서.... 2010/07/13 700
560103 뉴질랜드 초록홍합제품을 좀 구입할려고 하는데요... 4 뉴질랜드 2010/07/13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