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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 무는 버릇 어떻게 고칠까요. ㅠㅠ

국민학생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0-07-13 22:18:33

둘째가 그리 물어대요.
첫째랑 장난감 갖고 싸우면서 많이 무는 편이었는데
어제는 어린이집 친구를 물어놓고 왔어요.

물때마다 많이 혼내고
또 물면 입을 딱 치는데요.
누군 같이 물어주라고 그러고;;
그러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꼭 고쳐야 해요.

그아기네 할머니께서 엄청 속상해하셨다고 하던데
내일 인사라도 드려야할까요.

이느므 지지배.
"니가 오빠 물었어? 엉?!!!!"하면
"녜!"하고 당당하게 대답해요. ㅠㅠ

첨부터 단호하게 혼내야 한다고 하던데
전 그랬거든요.
얘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ㅠㅠ


IP : 218.144.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애가
    '10.7.13 10:31 PM (175.119.xxx.252)

    저희애가 물었었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일꺼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는걸로 푼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막혼내기도 하고 이렇게 물면 아파 안아파.. 하면 아프다고 하고 그럼 친구 아프지?
    라고도하고 입도 때려보고요.. 그런데 정말 한때인거같아요..

    저도 죄송하다고 하면서 물린애한테 기저귀 사다준 엄마에요..ㅠㅠ..
    그심정 알지요..

    그냥 많이 안아주시고 많이 놀아주세요~~ 그럼 좀 나아지더라고요..
    그럼 안되는고야..하고 계속 말씀해주시고요..

  • 2. 욕구불만의
    '10.7.13 10:33 PM (218.55.xxx.57)

    일종이라고 하는데 저는 제둘째가 피해자였어요
    사정상 조카랑 같이 육아를 했는데 조카가 아들내미랑 동갑...
    정말 돌전후부터 시작해서 두돌가까이 까지 신나게 물렸다는 ㅜ,ㅜ
    조카지만 조용한데 데려가서 때려줄까 고민도 심각하게 했어요
    저라면...저는 그때 둘다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그냥 뒀지만
    딸아이에게 어린이집가기전에 절대로 화나거나 불리한 상황이 와도 물면 안된다고 말하고
    물면 어린이집에 갈수 없다고 말하세요
    문...다음날은 힘들어도 집에서 심심하게 보내세요 (절대로 신나게 보내서는 안됨)
    물면 친구들과 놀수도 없고 선생님을 만날수도 없다고 하세요
    그다음은 딸아이의 욕구불만인 부분이 어떤부분인지 알아보시고 해결해주시면 덜할겁니다
    조카아이는...좀 억세기도 했지만 언니가 갑자기 출근해버리고 모유수유를 중단해버리니 애가 갑자기 물기를 시작...또래에 비해서 덩치도 작고 발달도 느린 제 아들내미가 타겟이었습니다
    아마...따님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가 단호하게 제재할것은 선을 그어주시고 보듬어주고 감싸주실부분은 확실하게 해주시면 낳아질겁니다

  • 3. 국민학생
    '10.7.13 10:33 PM (218.144.xxx.104)

    오빠가 장난감을 다 차지하는데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는가 싶네요. 똑같은거 두개씩 사야하는건지.. ㅠㅠ 윗분 말씀대로 한번 해볼게요.

  • 4. 꼭 사과를..
    '10.7.14 7:56 AM (123.215.xxx.176)

    아주 절절 맬 필요까지야 없겠지만 사과표시를 가볍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이번에 물려왔는데 정말 피까지 나서 상처가 생겼어요. ㅜㅜ.. 이정도인데도 그 엄마 아무말 없으니까 참 못났다 생각드네요.

  • 5. 근데
    '10.7.14 8:49 AM (203.142.xxx.241)

    좀있으면 동생까지 봐야하지 않나요? 아이가 좀 안됐네요. 욕구불만의 표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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