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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보안관' 중ㆍ고교에도 배치된다

세우실 조회수 : 239
작성일 : 2010-12-28 10:55:4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2/27/0200000000AKR2010122716970000...





일단 내용으로만 보면 좋아보이는데 어떤가요?

실제로 현역에 계시는 분들이라든가,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등등.....

기사 내용 외에 부연설명 해주실 분 계시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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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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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12.28 10:56 AM (202.76.xxx.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2/27/0200000000AKR2010122716970000...

  • 2. 팍팍 써
    '10.12.28 11:14 AM (220.121.xxx.150)

    경찰 정도는 아니더래도 준공무원 대접해주는 게 좋을듯.
    월보수는 너무 짬. ㅜㅜ
    그래도 교육관련 인력인데 전문성도 필요하고 교육도 필요할 것 아닌가?
    의무급식도 하고 보안관 제도도 하고...제발 이념타령 하지말고 열심히 해봐라...세훈씨!!
    왜 글케 비루한 사람이 되었니?? ^^

  • 3. ㅋㅋㅋ
    '10.12.28 2:16 PM (211.196.xxx.230)

    보안관 인성은 어디서 인증할래?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꼴 나지않게 잘해라~잉?
    기대도 없다만..

    초등학교 지킴이 할아버지들.. 애들 오갈때 현관에 서서 인사만 받더만...
    아.. 나라에서 돈도 받겠군...
    육학년만 되어도 덩치가 산만한 남자애들 어찌 감당하라고 안전지킴이를
    할아버지를 세워 놓는지..
    애들 인성 교육에 힘써서 어른 공경하게 하고 그 다음이 할아버지 배치해서
    점잖게 타일러도 들어먹게 하는게 순서인듯 싶은데..
    시간이 오래걸려도 그게 옳다고 다섯살아..

    굶는 애들 나 몰라라 하고 재료비 일인당 삼만원씩 보조한다고?
    자기 학습준비물도 못챙기는 아이들로 키우려고?
    학습 준비물실에 가 본적 있냐? 뭔 문방구처럼 온잦 물품은 다 있더라만..
    누가 뭐 가져갔는지 신청서랑 싸인은 있는데 재고 파악이 안되서 있는 물량이
    뭔지도 모르고 모자라는건 돈 달래서 사다놓고..
    그야말로 돈이 술술 새는게 보이더만..
    아이들 색종이 한 묶음 도화지 한장 나누어 주는게 급한게 아니지!!!!

    앗! 댓글이 산으로...^^;;

  • 4. .
    '10.12.28 3:12 PM (121.161.xxx.129)

    미국초등을 겪은 경험으로는 상근 전문요원제도가 선행될 일은 아니라고 봐요.
    교장공모제, 행정실업무의 대대적인 확장 이 두가지를 가장 인상적으로 봤거든요.
    저 예산이 아깝습니다. 곁가지 갖다 붙이는 일은 낭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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