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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평생 나이 안 먹고 안 늙을 거라 생각하는가 보네요.

매리야~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10-12-27 21:30:17
퇴근하고 집에 와서
오늘의 베스트글을 읽는데...
댓글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82자게가
항상 즐겁고 유쾌한 글만 있는 곳은 아니라지만
오늘은 유독 기분이 씁쓸합니다.

여자에 대해서 뭘 그렇게 잘 안다고...
화장품 그딴 거에 대해 좀 좔좔 꿰고 있다고
모든 걸 다 안다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진정 묻고 싶습니다.

본인은 나이 안 먹나요?
본인은 평생 안 늙나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IP : 118.36.xxx.9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393
    '10.12.27 9:33 PM (122.34.xxx.107)

    jk 그인간 한소리 들을만해요. 도대체 몇살 쳐먹은 인간인지 몰라도 이쁘고 어린 여자랑 나가서 데이트를 하든 말든 왜 여기 죽치고 앉아서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말하는 본새를 보아하니 소견이 무척 좁고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양 떠들던데.. 정말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없다 싶을정도로 답답한 인간입디다.

  • 2. 매리야~
    '10.12.27 9:36 PM (118.36.xxx.96)

    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녀들...결혼에 관해서는 나이에 민감하다는 것을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서 꼭 그런 글에 그렇게 댓글을 달아야했을까요.
    그건 인격과 매너의 문제라고 봅니다.

  • 3. 궁금합니다.
    '10.12.27 9:40 PM (219.254.xxx.198)

    82에 얼마전부터 이상한 사람 많이 들어왔더군요. 몇명은 한두번 찔러보다 욕먹고 알아서 자제하던데, 몇명은 가관도 아니네요.
    근데 뭐..거의 매일 대부분 82 글에 답글 달고 맨날 분쟁섞인 글 만들어내는 걸 즐기는것같은데,, 할 일이 그렇게 없나. 어떻게 저렇게 하루종일 컴앞에서 죽치고있나.. 참 한심하기도 하고 ㅉㅉ .

    그건 그렇다치고, 여자 나이에 대한 선시장에서 어처구니없는 잣대.. 안타깝긴 하지만, 사실 시장이니까요. 시장에서는 더 싱싱하고 -_- 예쁜 과일이 잘팔리니깐, 물론 사람이 그런대접받으면 안되긴하지만, 여튼 그게 바로 편견이라는 거니,. 뭐 어쩌겠어요. 씁쓸하긴 하지만 현실은 현실.
    하루이틀 애쓴다고 사라지는것도 아니니..

  • 4. 8393
    '10.12.27 9:40 PM (122.34.xxx.107)

    세상은 넓고 별별 케이스 다있습니다. 견문 넓은 사람은 그리 단정적으로 함부로 입놀리지 않아요.

  • 5. 매리야~
    '10.12.27 9:44 PM (118.36.xxx.96)

    꼭 그 분만을 염두에 두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정말 화가 납니다.

    어떤 분은 뒷담화하는 이런 글이 더 꼴보기 싫다고 하시겠지만
    정말 화가 나서 올려봤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6. 음..
    '10.12.27 9:47 PM (118.221.xxx.140)

    오늘 뉴스에 돈많은 80대 남자가 20대 미녀와 약혼했다고 나오던데...그런 케이스가 할아버지가 많을까요 할머니가 많을까요?
    현실은 현실이죠. 남자에게 경제적 능력을 바라는 여자분들이 있는한..

  • 7. 매리야~
    '10.12.27 9:53 PM (118.36.xxx.96)

    윗님. 저는 남자의 경제력과 능력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닙니다.

  • 8. 바보일까요?
    '10.12.27 9:56 PM (221.147.xxx.138)

    안 늙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유통기한에 차이가 있다는 걸, 똑똑한 남자일수록, 유능한 남자일수록 더 아주
    얄밉도록 빠삭하게 알고 있다는 겁니다.

    여자의 유통기한은 30대까지,
    남자의 유통기한은 60대까지.

    저건 자연적 차이지요, 저기에까지 무슨 태클을 거실 건 아니겠지요?

    젊을 땐 여자가 더 빛나고, 그래서 잔인할 정도로 그 선택권을 여성들이 즐깁니다.
    나이들면 그게 역전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왜 받아들이지 못하시나요?

  • 9. 매리님..
    '10.12.27 9:57 PM (118.221.xxx.140)

    여자분들이 남자들이 키와 경제력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것처럼...
    남자들도 여성분들의 외모와 나이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 한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어서 댓글을 단겁니다.

  • 10. ㅋㅋ
    '10.12.27 9:59 PM (221.164.xxx.182)

    안늙는다가 아니라.
    남자는 늙어도 능력만 되면 괜찮다는거죠.

  • 11. 똑똑한
    '10.12.27 10:04 PM (118.221.xxx.140)

    남자들이 못나서 어린 여자분들에게 비굴하게 비위 맞춰 주겠습니까?
    위에 "바보일까요? "님이 하신 말씀처럼 여성분들이 30살 넘어가면 매력이 남성과 다른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사라지는 게 현실이니깐 그러는거죠.
    누가 그러더군요.. 능력이 없으신 미모만 있는 여자는 비싼 자동차와 같다구요. 그에비해 능력있는 남자는 비싼 집과 같구요....
    10년 후의 그 자동차 가격과 집의 가격차이는 어떠할까요?
    물질적인것만 추구하는 요즘의 세태죠....

  • 12. ㅛㅈㄴ
    '10.12.27 10:09 PM (122.34.xxx.107)

    놀고있네.. 요즘 30대에 능력있고 매력철철 넘쳐서 연하들이랑 노는 처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김태희 임수정도 30대요. 물론 연예인이니까 예외라고 하겠지만. 예외아니더라도 진짜 많습니다. 무슨 옛날 얘기도 아니고 요즘 20대에 나이많은 아저씨랑 사귀는 애들이 gold-digger지 무슨 매력있는 처자들인줄 아세요? 20대에 똑똑하고 매력있고 개념있는 처자들은 그나이 잘난 남자들도 충분히 많고요. 그러니까 소견이 좁다는거예요. 세상에 별별 사람들 별별 케이스 진짜 많아요. 어디서 30되면 꼬부랑 할머니마냥 생긴 여자들만 널린 세상에 사나본데..

  • 13. 매리야~
    '10.12.27 10:09 PM (118.36.xxx.96)

    하하하...
    똑똑한 남자들이 비굴하게 여자 비위를 맞추는 이유는
    어린 여성들의 매력 때문이란 말씀이신가요.

  • 14. 궁금합니다.
    '10.12.27 10:13 PM (219.254.xxx.198)

    것보세요. 최근 찌질한 넘들 82에 많이 들어왔다고 했쟎아요. 이 글에 다닥다닥 들러붙어서 다 인증해주네요. 원.

  • 15. 현실적으로
    '10.12.27 10:18 PM (118.221.xxx.140)

    30대 후반의 능력남이 같은 30대 후반의 여자분과 결혼 하는 케이스가 많나요 아님 최소 30대 초반이하의 어린 여자와 결혼 하는 경우가 많나요?

  • 16. 매리야~
    '10.12.27 10:22 PM (118.36.xxx.96)

    자꾸 능력남 쪽으로 댓글을 쓰는데...
    저는 능력있는 남자가 어떤 여자를 고르느냐..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뭐..여쭤 보시니 대답은 하지만...
    제 주변 30대 후반의 능력남들 중에서 새파랗게 젊은 여자와 결혼한 경우는
    몇 못 봤네요.
    거짓말이라고 믿어도 뭐..할 수 없지만요.

  • 17. 매리야~
    '10.12.27 10:27 PM (118.36.xxx.96)

    어린 여자와 결혼하면 그게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뭐...크게 신경 안 씁니다.
    결혼이야 자기들 알아서 하는 거고...
    그걸 능력이라 믿고 어린 신부와 잘 살면 행복한 거구요.

    하지만 30대 여자들은 볼짱 다 본 거고...
    30대 후반 이혼녀들은 40대 미혼녀와 같다는 둥의
    싸잡아서 일반화하는 남자들의 사고방식이 참 거지같아서요..

  • 18. 매리님..
    '10.12.27 10:30 PM (118.221.xxx.140)

    아래 이혼하시려는 35세분의 글에 댓글단 jk님에 대해서 말씀 하시려고 댓글 적으신거잖아요.
    그 남편분과 이혼하시려는 분의 능력이 현재 상황이 다르니 jk님께서 그런 댓글을 적으신거 아닐까요? 남편분은 아직 선시장에서 통하는 능력남의 수준이 되지만 돌싱의 내년이면 36이 되는 일반 직장여성과는 차이가 난다는걸 알려드릴려고...
    냉혹한 선시장의 현실을...
    당연히 다른 경우도 있겠죠 다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니깐요.
    하지만 보편타당한 현실은 현실인거죠....

  • 19.
    '10.12.27 10:31 PM (221.140.xxx.183)

    본격 저격글인가요?
    특정닉과 비슷한 의견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유독 한사람만 언급을 하시네요.
    자기세계 분명한 분인건 알겠지만 마초냄새는 안나던데..남자라서 문제인가요?

  • 20. ..
    '10.12.27 10:34 PM (112.155.xxx.26)

    제 지인 34세에 맞선으로 몇개월 연하 부잣집 도련님과 결혼했어요. 직장 없고, 외모는 얼굴이나 몸매 모두 하위권인데 성격이 참 좋고 사람을 편하게 해줘요. 똑똑한 남자들은 여자의 진짜 가치를 알아보더라구요.

  • 21. ㄴㄴㄴㄴㄴ
    '10.12.27 10:34 PM (122.34.xxx.107)

    능력있고 외모도 되면 남자든 여자든 걱정할 필요 없다고 봐요.
    아래 판사 이야기 나왔지만, 능력남이면 다 되는줄 아나본데 천만의 말씀. 저 아는 설대법대 나오고 사시합격한 능력남, 외모가 심하게 볼품없다보니, 여러모로 정말 별볼일 없는 여자랑 결혼했어요. 정말 두루 갖춘 여자는 능력이외에 남자 외모등 볼거 다 봅니다.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능력남 타령하는 인간들은 거의 돈으로 여자를 사겠따는 마인드인데, 젊은거 말고 내세울거 하나도 없는 여자들인 경우가 대부분.

  • 22. 매리야~
    '10.12.27 10:35 PM (118.36.xxx.96)

    아니..왜 다들 이혼하면 바로 선봐서 재혼할 거라는 생각을 하시나요.ㅎ

  • 23. 매리야~
    '10.12.27 10:36 PM (118.36.xxx.96)

    음님.
    제가 댓글에 쓰지 않았나요.
    그 분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남자들도 포함된다구요.

  • 24. 괴로워
    '10.12.27 10:39 PM (203.249.xxx.38)

    요즘 82의 공격적인 댓글들에 움찔하게 되고 괴롭네요.
    답답한 인간, 놀고있네, 찌질한 넘들, 타령하는 인간들.....
    화가 나신 걸 충분히 이해하더라도 모두가 보는 글에 쓰이는 말들이 참 불편하네요.
    자중들 좀 합시다. 제발

  • 25. 같은 이야기를
    '10.12.27 10:41 PM (221.147.xxx.138)

    하신 여자분들도 여럿 계신데,
    여자가 하면 괜찮은 말이고
    남자가 하면 찌질한 놈이 한 찌질한 소리가 되는군요.
    와 성차별주의 쩌는군요~ ㅇㅅㅇ

  • 26. 매리야~
    '10.12.27 10:49 PM (118.36.xxx.96)

    윗님. 가서 댓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제가 어떤 부분에 대해 개탄스러워하는지를.

  • 27. 어이없어
    '10.12.27 11:08 PM (175.123.xxx.78)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이혼을 고려하며 괴로워하는 여성한테
    "이혼하고 재혼시장에 나가면 너만 손해"라는 조언이 하고 싶으세요?
    천박하네요 정말...

  • 28. 그러니깐..
    '10.12.27 11:29 PM (118.221.xxx.140)

    외도에 폭력을 하는 그것도 사랑도 전혀 남아있지 않는 남편 곁에 있을 이유가??
    애라도 있으면 고민이 이해가 가지만 왜 곁에 남아 있을려고 고민 하나요?

  • 29. 과객
    '10.12.27 11:49 PM (125.188.xxx.44)

    님! 미용실 관련 팁 감사했고요,넘 우울해 마세요.어린 육체에 빠져 다른 건 안보고 결혼하는 남자라.....
    그 말로가 뻔한데요.그런 남자들 지탄의 대상이 아니라 동정의 대상이에요.님은 현명하시니 그런 류의 남자와 인연 맺을 일 없을거고 어울릴 일 없으니 속 상해할 일도 없을거에요.새해엔 좋은 분 만나시고 기쁜 소식 생기거든 여기다 알려 주세요.

  • 30. .
    '10.12.28 1:47 AM (119.75.xxx.148)

    그만큼 이혼은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는 이야기겠죠..
    그 글쓰신 분이 남편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혼하길 원하는 것 같지가 않았어요
    그런 상태로 이혼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고 이혼 후의 여자의 삶이 그렇게 녹록하지가 않잖아요

    그리고 여기가 여초 싸이트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의 나이를 따집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아마 나이가 어느정도 먹은 미혼여자가 남자의 경제력을 따지지않고 사랑만 보고 결혼하는 case처럼 드물거에요..

    윗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 사람들이 이상한 남자들도 아니고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그냥 보통의 평범한 남자들이에요 한국 남자들은 여자의 나이에 연연합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아마 한국 남자들의 자식에 대한 집착..이 하나의 원인이지 않을까 싶네요..

  • 31. jk
    '10.12.28 11:33 AM (115.138.xxx.67)

    자식에 대한 집착이라기 보다는....

    나이를 따지는것도 나이 자체가 아니라...
    사실은 외모를 따지는겁니다.

    이쁘고 35이고 못생기고 20살이고 이 둘중에서 남자의 선택은 이쁜 35입니다.
    근데 이쁜 여자가 어디 흔하나요? 게다가 나이가 많으면 대부분의 이쁜 여자들은 다 임자가 있죠.

    나이도 결국은 따지는게 나이 자체가 아닌 미모인겁니다.
    이래서 미모가 중요하다는 말씀!!!!! <<<<<<<<<< 꼭 결론은 이거야!! ㅋㅋㅋ

  • 32. jk상....
    '10.12.28 3:04 PM (221.147.xxx.138)

    이쁜 35살과 못생긴 20살이면,
    만만찮은 수의 남자들이 못생긴 20살 고릅니다.
    이번엔 좀 잘못 짚으셨어요, ^^;

    똑같은 논리로는 이쁜 50살과 못난 35살이라도 이쁜 50살이 이겨야 겠네요?
    실제론 어림도 없죠~ 못난 40살 이쁜 50살이면 몰라도.

  • 33. jk
    '10.12.28 9:04 PM (115.138.xxx.67)

    이쁜 35살과 못생긴 20살이면,
    만만찮은 수의 남자들이 못생긴 20살 고릅니다.
    이번엔 좀 잘못 짚으셨어요, ^^;




    그게 사실이라면 본인이 왜 욕을 그렇게 쳐드신것임?????????????????????????????????
    35이 불리한게 맞다면 본인이 욕먹을 이유가 없는건뎅!!!

    나 억울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s.
    근데 보통 남자들은 나이를 떠나서 이쁜 여자들 더 선호하거든요.
    저같아도 35이라도 이쁘면 그쪽을 선택할텐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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