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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신곡 들어보셨나요?
비주얼은 참~훌륭하더군요....
멋있었어요....
여기까지만...
1. ....
'10.7.10 5:26 PM (119.215.xxx.231)언플 쩔고 담비 싸가지가 바가지라 싫어서 보고 싶지도 않네요
2. 해도해도
'10.7.10 5:43 PM (116.41.xxx.180)담비만큼 인터넷기사에 많이 나와 띄어주는애 처음봤고
그래도 그렇게 안뜨는사람도 처음봤고..
정말 그렇게 느낌이 안드는 아도 처음이네요..
개인적으로 아주별루..3. 근데
'10.7.10 5:44 PM (115.136.xxx.235)라이브인가요? 훨씬 좋아진거 같아서 깜짝 놀랐는데..
그런 격렬한 춤에 얼굴빛하나 안변하니 안한것도 같고 그 캔츄씨인가 후속곡이 더 좋더라구요.
근데 언플 진짜 웃기죠.
음원전곡유출건...기사 자세히 읽고 한참 까우뚱했네요.4. 응?
'10.7.10 6:02 PM (210.2.xxx.124)첫번째 리플러님. 담비가 왜 싸가지가 바가지인가요? 궁금해서 여쭤요.
5. 험
'10.7.10 7:07 PM (210.222.xxx.252)전 손양 늘씬이쁘고 뭔가 범접못할 매력이 있어서 좋아보였는데..
별룬가바여?6. 매력
'10.7.10 7:06 PM (115.41.xxx.10)철철 넘치는데요. 섹쉬이~ 하고, 일반 여가수에게서는 볼 수 없는 필이 있어요.
7. 섹쉬하고
'10.7.10 7:34 PM (58.123.xxx.90)이쁘고 스타일 좋기는 한데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정은 안가는 스탈이예요
뭐랄까~~잘 꾸며놓은 종이인형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제개인생각이구요
정이 그렇게 안가는 사람도 드물거같애요
이쁘기는 한데 어쩜 그렇게 정이 안끌리는지요8. ...
'10.7.10 7:52 PM (203.82.xxx.42)그렇죠?
뭔가 감정이 없는 댄싱 머신같다는 느낌이예요.9. .
'10.7.10 7:57 PM (220.85.xxx.211)전 손담비를 볼때마다 어쩜 저렇게 끼가 없고 매력이 없을까, 하는 느낌만 들어요.
얼굴도,, 그 얼굴이 예쁜가요? 배기성의 여성버전 같구요. 몸매는 훈늉.10. 전에
'10.7.10 8:14 PM (125.187.xxx.174)째즈댄스 배울때 손담비 춤을 배웠어요./
그때 강사샘 왈, 손담비는 정말 춤 못 추는 아이라고 엄청 노력해서 저렇게 추는거라고.
그때부텀 손담비양 보면 넘 춤을 못 추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데요.
그냥 정이 가는 스탈은 아니고 별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근데 왜 이렇게 손담비 띄우려고 난리인건지???11. 세미
'10.7.10 8:15 PM (119.200.xxx.164)맞다&&& 외운춤 어제 뮤직뱅크 보면서 춤이 너무 기계적이다고
생각했는데 왜 내거라는게 안 느껴지던지...12. .
'10.7.10 11:07 PM (220.85.xxx.211)어 그 말이 딱이에요 외운춤.. 필이 안느껴져요. 춤에 힘이 너무 들어가있구요.
("외운춤" 딱이당..)13. 특급
'10.7.10 11:41 PM (59.24.xxx.209)미쳤어 하기전에 별명이 있었죠.......
특급잠수함..
소속사에서 뭘 해줘도 안뜬다고...
지금도 언플대비 별로지 않나요.. 무매력
이번무대는 이쁘긴 하더군요. 그냥 인형처럼 ^^14. ...
'10.7.11 3:28 PM (220.120.xxx.54)전에 손담비 인터뷰한걸 봤는데, 자긴 끼도 없고 재능도 없어서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자기입으로 그러더군요...
15. ...
'10.7.11 4:06 PM (222.109.xxx.221)손담비, 근성이 장난 아니잖아요. 원래 몸치인데 노력해서 그렇게 추는 거예요. 데뷔 전에 LA에서 춤 배울 때 정말 유명한 사람(이름 까먹었어요, 그 춤의 원조격인)에게 배웠는데, 척 보고 넌 안 된다고 그랬대요. 너 같은 여자애는 출 수 없는 춤이라고. 얘가 할 수 있다고 우겨서 배우기시작했는데 춤 연습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유명한 일화라고 하네요) 결국 그 싸부가 인정해주었다는.
16. ...
'10.7.11 4:09 PM (222.109.xxx.221)참, 그 댄스싸부에게 춤 배우는 게 한달에 800만원 씩인가 하는데 기획사에서 그걸 1년인가 대주었다고. 운동신경은 있고 운동은 좋아하는데 춤 쪽 재능이 없나봐요. 옛날에 패떳에 나올 때 기억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미션 주잖아요. 그거 하면 밥 안 하고 잘 수 있는. 허공에 뭔가 매달아놓고 먹는 건가 그랬는데 미션 딱 떨어지니까 애가 눈빛이 싹 바뀌더니 진지하게 해서 한방에 성공하더만요. 얜 승부근성이 있는 애다 싶었죠.
17. 음
'10.7.11 4:21 PM (112.149.xxx.3)전 댄스가수중에는 손담비가 젤 좋더만..싼티안나고...
참 안뜨긴 안뜨네요..18. ..
'10.7.11 4:34 PM (125.191.xxx.161)노래 듣고 든 생각이...이건 진정한 기계음의 향연이구나...
노래는 못하나봐요..목소리 자체가 성량이 별로인듯 한데...초콜릿같은 음악프로에서도
이례적으로 립싱크를 하던 기억이 나네요..
연기할 때도 목소리때문에 별로였던...
그래도 노력으로 몸매가꾸고 춤연습해서 그 위치에까지 간건 인정을 해줘야겠네요..19. 라이브하는거
'10.7.11 4:45 PM (121.139.xxx.199)한번도못봤네요. 엠알에 코러스에 기계음 도움받아서하니 데체 노래실력이 얼마나 후지면 저런건지.. 꼭 유채영이 노래하는거같았음.
20. ..........
'10.7.11 4:48 PM (118.216.xxx.238)지금 스브스에서 하는 음악방송에서
새로운 춤을 잠깐 보여주면서 노래하는데..
한소절 했을뿐인데...헉 소리나오네요...21. .....
'10.7.11 5:10 PM (121.182.xxx.182)그냥 이효리처럼,,,대충해서 대충 떠볼려고,,,하는거같아요,,
그나마 외모는 봐줄만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