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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트레이닝복(아동) 완전 비싸요
찾아 보았어요
제가 입고 싶은데
그게 유행을 타는지라 내년이나 내후년에 입으면 좀 웃끼겠죠?
그 한을 아들에게 풀어 보려는데 헉
가격이 생각보다 두배쯤 하네요
아무리 위 아래라 해도 입히고는 싶은데 비싸고
입으면 유치원서 히트 칠 것 같긴 한데
사줄까요 말까요
울 아들 얼굴은 사람들이
부잣집 도령같이 매력있게 생겼단 소리 좀 듣는디 ...
1. ff
'10.12.25 12:15 PM (112.186.xxx.40)저는딸아이 사주고 싶었는데 완전 비싸서...ㅋㅋ고민중입니다.. ㅋㅋ 오만원 어휴~
2. ㅎㅎ
'10.12.25 12:17 PM (211.245.xxx.46)엄청 귀여울 것 같아요. 외식비 줄인다고 생각하고 함 입혀보시지...
3. ㅎㅎ
'10.12.25 12:18 PM (211.245.xxx.46)5만원 없다고 당장 생활에 지장 있는 거 아니잖아요? ㅎㅎ
4. 원글이
'10.12.25 12:20 PM (61.85.xxx.67)참 사람 맘이란게... 그거 없다고 없이 사는 것도 아닌디
내 옷 사는건 오래 입으니까 그런 생각 드는데 아이 옷은 아니는
금방 자라니까 오래 못 입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럴까요?
모성애가 약한가? ㅋㅋㅋ5. ff
'10.12.25 12:25 PM (112.186.xxx.40)생활에 지장있는건 아니지만~ 유행이라.ㅋㅋ 얼마못입을거 같아서요~ 저는 호피가 땡기네요.ㅋㅋ
6. ㅋㅋㅋ
'10.12.25 12:26 PM (112.205.xxx.141)최선입니까? 확실해요?
7. ..
'10.12.25 12:33 PM (1.225.xxx.115)사주세요.
매력있는 얼굴 돋보여 준다는데 그깟 5만원이야..8. 원글이
'10.12.25 12:38 PM (61.85.xxx.67)제가 알아본 옷은 6만원 쯤 해요 ㅋㅋㅋ
이거요http://www.milkbinu.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03000000045&ref=nav...9. 원글이
'10.12.25 12:44 PM (61.85.xxx.67)혹시나 싶어서 주인공에게 보여주며 이거 어떠냐고 물었어요
큰 마음 먹고 사주마 결심하고 근데 아들이
별로 안 이쁘다고 싫대요 제 욕심이 사 놓고 입으라 강요해선 안되겠죠?
아...입는다고 하길 바랫는데 또 싫다네요 뭐야...흑흑흑10. 대박,,,
'10.12.25 12:59 PM (58.148.xxx.15)저도 어제 알아봤다는거 아닙니까?
한 3만원쯤만 해도 가볍게 사주겠는데,, 우리는 둘째가 7살이고 내년에 학교 가는데 그거 입으라고 하면 아마 울지도 몰라요. ㅎㅎㅎ 이게 뭐냐고,,,ㅎㅎㅎㅎㅎ
저는 제가 사입고 싶은데,,그거 입고 운동하면 어떨까 하고 트레이너선생님께 말했더니 절더러 제발 참으래요,,, ㅎㅎㅎㅎㅎㅎ11. 조언 부탁
'10.12.25 1:11 PM (123.254.xxx.45)애기 너무 귀엽다..ㅎㅎㅎ
12. 직접
'10.12.25 1:14 PM (112.151.xxx.221)스팽글 사다가 장인정신을 담아 한땀 한땀 수 놓으면 어떨까요? ^^
13. ..
'10.12.25 1:39 PM (1.225.xxx.115)에이, 바지에 빤짝이 옆선이 없어요.
통과!!!14. ..
'10.12.25 1:40 PM (58.76.xxx.21)에궁 제가 오히려 질르게생겼네요..
괜히봤네~~~
저희다섯살짜리아들도 나가면 피부가 하얗고 잘생겼다고 난리인데..
저거 사줘야겠네요..함 입고 유치원가면 난리나겠네~~15. ..
'10.12.25 1:43 PM (1.225.xxx.115)좀 싼것도 있네요 ㅋㅋ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0458030&keyword=%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