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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께 쓴 편지 종결자 ㄷㄷㄷㄷㄷㄷ
1. ㅋㅋㅋ
'10.12.24 4:51 PM (112.205.xxx.59)2. 푸하하
'10.12.24 4:56 PM (121.190.xxx.245)와 마지막 글 정말 적절하네요..재미있는 글 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3. 와
'10.12.24 4:57 PM (175.194.xxx.150)뉘집아인지 부럽네요 어쩜 저렇게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세세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산타를 믿는 나이의 아이가 쓴 편지라고 믿어지지 않을정도네요
헐 ㅋㅋㅋㅋㅋ 다시 말하지만과 마지막 그림 완전 확인사살 수준이네요 ㅋㅋㅋㅋ4. ㅋㅋㅋㅋ
'10.12.24 4:59 PM (211.235.xxx.77)진짜 똑똑한 아이네요.
아버님 담배 다시 피우게도 생겼습니다.
사람이 잠바 입는 것처럼 만들라네요.
티셔츠처럼 만들지 말고.5. 아
'10.12.24 5:30 PM (119.71.xxx.73)눈물나게 웃었네요. 우리딸이 저러면 어쩌죠?
6. ^^*
'10.12.24 5:56 PM (125.137.xxx.124)아놔~ 빵 터졌네요!! 아이의 소원이 인형도 만들어주고, 코트도 빨강,노랑 만들어달래요(분홍이,주황이목도리도 같이) 인형코트를 두 벌 만드는데,옷 크기를 실제보다 크게하래요.입고 벗길수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꼬리랑 귀 나오는 구멍도 요구하구,,,,다 설명하고나서는 <다시말하지만! 또 강조>했네요...정말 똑똑한 아이인듯...끊었던 담배 다시 피우게도 생겼네요증말~
7. 카드끝에
'10.12.24 6:00 PM (112.151.xxx.221)그림 보셨어요? '와 말한그대로 만들어 주셨다...'이러는거요. ㅋㅋㅋㅋ
8. ㅇ
'10.12.24 6:10 PM (125.186.xxx.168)애 진짜 세심하네요 ㅋㅋ인형 코트까지 ㅋㅋㅋㅋ
9. 우와
'10.12.24 6:46 PM (180.224.xxx.33)어떻게 기르면 자기 의사표현을 저렇게 똑 소리나게 할 수 있는지...
저보다 낫네요...뭐가 되도 될 아이니까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진짜 똑 소리가 여기까지 나는 듯....
대단해요 정말! 헐....입 헤 벌리고 봤습니다.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참, 대충 넘어갈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을 듯 ㅋㅋㅋ
난 저나이에 뭐했지....;;;10. 정말
'10.12.24 9:41 PM (119.207.xxx.8)뉘집 따님인지 탐나네요.,..
어찌 그리도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지
나중에 큰 인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