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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서..
언제 가입한지도 알 수 없는 사람 글에 댓글 몇 개 달았다고 자기 따라다니는 스토커 취급이라니...
정말 기도 안 찬다...
1. 매리야~
'10.12.24 11:42 AM (118.36.xxx.105)통통곰님.
그냥 잊으세요.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기분 푸시고.
저도 지금 얼굴이 빨개졌어요. 열 받아서.2. 비단결되고파
'10.12.24 11:44 AM (115.126.xxx.45)무플응징은 안될까요?
두분 열받은거 보고 너무너무 화가 나고 덩달아 열이 났지만
댓글 달아줘봤자 더 기세등등하고 재미붙을거 같아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관심끄고 심심해지면 사라지지 않을까요?
요즘 정말 팔리쿡에 이상한 남자들 너무 많이 들어와서 싫어요.
남자들 못들어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ㅡㅡ;;; (추억만이님 외 몇분께는 죄송합니다;;ㅎㅎ)3. 통통곰
'10.12.24 11:48 AM (112.223.xxx.51)저 스토커 표현 전까지는 이분 정말 재밌는 분이네 했어요.
그런데 제가 당한 경험이 있어서, 스토커는 치를 떨거든요..
그 표현 보는 순간 갑자기 확 열받는 거예요.4. 매리야~
'10.12.24 11:51 AM (118.36.xxx.105)원글님에겐 위로가 될 진 모르겠으나..
저는 병자취급까지 당했네요. ㅎㅎ 뭐..잊으면 그만이니까요.
대수롭지 않아요.
저도 82자게에서 고정닉넴을 쓴 진 얼마 안 되었지만
5-6년전부터 쭉 들어왔는데..
요샌 정말 이상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5. ....
'10.12.24 11:53 AM (58.122.xxx.247)ㅎㅎㅎ곰님이나 매리님이나 너무 친절하시다 싶었어요
6. 어딘가
'10.12.24 11:53 AM (210.221.xxx.89)누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82에 자주 가는 줄 안다면서
어디선가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82가 남자 비율이 반반 정도 된다고
그게 여성이 많은 사이트라고 하지 않았냐 묻더군요.
의견이 폭넓어지고 다양한 것은 좋지만
안 좋은 것은 허접한 인간들이 너무 많이 와 있다는 것.7. 추억만이
'10.12.24 11:55 AM (221.139.xxx.41)릴렉스 하시고 즐거운 이브 되세요 :)
8. ㅇ
'10.12.24 12:08 PM (121.130.xxx.42)어제 올린 두 편의 글을 보셨다면
'재밌는'이란 단어가 쏙 들어가실 거예요.
재밌지는 않지만 우습긴 하죠 ㅋ9. 흠
'10.12.24 12:31 PM (118.33.xxx.69)'관점이 다르다, 그렇지만 인정하니 이야기 듣고 싶다'와
'관점이 다르다, 그런데 네가 틀린거 같으니 그렇게 인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엄연히 다른데
그조차 구분도 못하고 토론하자고 달려든다는 거 자체가 덜된 인물입니다.
한마디로 여기있는 여자분들 밟고 싶어서 안달복달, 열폭하는 거니... 신경쓰지 마세요.10. 통통곰
'10.12.24 6:16 PM (112.223.xxx.51)답글들 고맙습니다. 오후도 내내 한가할 줄 알았더니 오후는 일 폭주.. 지금 봤어요.
그냥 바쁘다 보니 잊었어요. 잊고 살아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