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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글을 지우시나요? 댓글다는 사람 힘 빠지게...ㅠㅠ
글이 없어졌네요...ㅡㅡ;;
정말 아까 언급된 블로거분도 그렇고..
파워까진 아니더라도 일정한 조횟수를 꾸준히 유지하는 블로거들 중에
참으로 이기적이고 지 잘난 맛에 사는 블로거들 꽤 됩니다.
자기가 가진 노하우,특이한(비싸거나 흔하지않은) 물건...
멋지다 잘샀다 이쁘다 칭찬듣는 건 좋아하지만 정보공유는 싫고
난 남들과 다른 거 쓴다 남다른 안목 자랑하고는 싶고
실컷 보여주고는 정작
구입처나 방법 물어보는 댓글들 줄줄이 무시...ㅡㅡ;;
그래도 좋다고 열심히 방문하는 그 많은 이웃,,내지는 방문자들 상대로
자기가 쓰던 싫증난 물건 선심쓰듯 벼룩하면서
또 열심히 댓글로 줄 선 사람들...선별해서
자기맘에 드는 사람에게 갖다 앵기지요.
그럴거면 아예 첨부터 이웃공개로 하던가
평소에 충성에 충성을 다한 사람 챙기느라
바로 앞에 댓글단 사람 무시하고 떡하니 뒷사람에게 보내버리는!
대구광역시 사는 도치엄마 써*
방문자수 늘리기에만 혈안이 되지말고
개념도 좀 챙기길....,<>
1. ...
'10.12.24 3:52 AM (200.171.xxx.108)저는 블로그 성토하는 글 보진 못했지만 오늘 첨 알게된 그 귀여운분 관련 포스팅인거 같네요..
ㅎ 그냥 써 놓고 보니 부담이 되셨었나 보지요...
전 소심해서 막 글썼다가 혼자 못견디고 지우고 그러는데..
그 글 썼던 분도 사태가 커진다 싶으니 내리신거 아닐까요? 감당안되어서...
맞아요..저도 가끔 어디가 좋다 이런데 거기 어딥니까 물으면 잘 모른다는 황당한 답..ㅋㅋ
근데 왜 우리 학교 다닐때도 있었잖아요..저만 좋은거 하고 싶은 아이...
그런건가봐요....
힘 많이 빠져 보이시는데 댓글도 하나없고 그래서 남깁니다...
상처가 있으신가봐요..제가 요즘 느끼는게..
글로도 사람을 쥐었다 놓았다 할수 있는 인터넷상의 세상이 좀 무섭기도 해요..
한번 본적도 없기에..더 쉽게 공격적이 되고..
사실 얼굴보면서 그럴수 있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익명성 이용해서 좀 심하게 하시는분들 무섭더라구요..2. ...
'10.12.24 4:40 AM (125.180.xxx.54)전 귀여운분에 대해 본격적으로 성토하는 글은
저두 좀전에야 봤네요. 그 글은 아직 있어요;;;
그 글말고 제가 글 올리기 몇분전에 쓰신분이 있는데
제가 첫댓글 다는 사이 없어졌어요^^;;
블로그 하시는 분들 가끔 상처받는다는 글
자기 블로그에 올리는데요...
마찬가지로 쌩~한 블로거땜에 방문자들도
자존심 상하기도 하지요.
어차피 블로그의 목적이 소통과 정보공유 아닌가요?
가진 거 나누긴 싫고 일방적인 끊임없는 찬사만을 원하는 블로거 보면
발길 딱 끊게 되지요.
전 키톡에서도 레시피 안 올리고
블로그로 유도하는 분들 참 별로더라구요,3. ㅋㅋ
'10.12.24 4:42 AM (58.124.xxx.6)운 좋게 전 봤음. ^^~브이~
4. 오늘
'10.12.24 5:15 AM (63.224.xxx.214)저도..댓글 달다 원글이 없어져 불평하는 글을 올린 적 있어요.
근데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인터넷에 개인적인 글이 떠돌아 다니는게 싫어서 페이지 넘어가면 다 지운다구요.
여기 원글도 그랬었나봐요. 뭔진 모르지만 (외국이라 82 활동 시간대가 달라서 ..^^;;;)
조회수 많아지고 하니까 좀 걱정이었나봐요.
그래도 원글만 삭제하고 댓글들은 그냥 두었음 더 좋았을 텐데요.5. 저도 어제
'10.12.24 6:00 AM (98.166.xxx.130)이장희씨 관련글에 댓글 달았는데 오늘 찾아보니 통채로 없어져 버렸더군요.
-_-6. ...
'10.12.24 9:02 AM (124.50.xxx.133)내일 아침 많이 읽은 글에 오르겠다고 댓글 다신 분 있던데 그래서 지우셨나봅니다
그다지 신기하지도 좋아보이지도 않는거 열심히 올리면
그 정성 높이 사서 좋은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거기에 감사는 커녕
본인이 대단한 사람인줄 착각하고 자기 만의 성을 만들어 군림(?)하려는 블러거들이 있더군요
살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 아는 살림살이 지식에 제품인데 자기만 아는 줄 착각하는 순진한(?)블러거들,지혜 대신 싼티 나는 허영이 판치는 블로그 .뭐 자기 멋에 살겠지만 이것도 사회병리 현상의 하나로 보여서 씁쓸합니다.
자게에 도움글 올리면 자세히 정성스럽게 필요한 정보 올려주시는 분들이 진정한 살림의 여왕이 아닌지....7. ...
'10.12.24 10:31 AM (211.134.xxx.216)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쓰고 있어요..잡화에 관심있는사람들은 다 아는 브랜드더구만...
냄비뿐만이 아니라 뭐 자기가 처음인것처럼...그분도 자기가 그거 처음쓰는거 아닐거예요. 무슨 냄비같은게 따라하는게 어딨다고...타이밍운운...근데 누구 블로그 보고 좋아서 샀다~요렇게 한마디만 써주셨어도 그렇게 맘상하지 않았을텐데...하는 느낌은 있었어요. 저도 밤늦게 활동하는 회원이라 다 보고 댓글다니까 원글이 없어졌어요.ㅠㅠ8. 읭?
'10.12.24 10:32 AM (211.134.xxx.216)근데 제 아이디는 왜 자꾸 변하는거죠? 어제까지 201이었는데 앞자리가?
9. 음
'10.12.24 12:09 PM (112.223.xxx.68)전 키톡에서도 레시피 안 올리고
블로그로 유도하는 분들 참 별로더라구요, 222222222
저도 처음에 82왔을때 이런 행태보고 좀 놀랐음..
레시피라는게 저작권이라고 친다고 해도.. 음식 사진 올리는 이유가 뭔지..
자랑하는건가;;;
암튼 보면 다..자기 불로그 유인하더라고요.
그래서 인기인된 사람도 많음;;;10. ㅡㅡ;;
'10.12.24 12:14 PM (110.5.xxx.253)전 키톡에서도 레시피 안 올리고
블로그로 유도하는 분들 참 별로더라구요, 33333333333333
어제오늘 분란인 분도 그 과죠~
내가 산거, 내 안목은 최고!!!!!!! 함부로 따라하지마~
그야말로 참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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