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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코코아, 우유, 드립 커피가 생각 납니다
귤 하나 까 먹으며 참고 있습니다만
어쩌면 지갑 움켜쥐고 근처 편의점에 달려 갈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1. 매리야~
'10.12.24 1:17 AM (118.36.xxx.105)저는 고갈비 맛나게 구워서
청주 한 잔 하고파요.2. 이밤에
'10.12.24 1:18 AM (211.196.xxx.200)사실은 술이 마시고픈데, 요즘 술만 마시면 담날 우울감이 너무 깊어져서 참고 있습니다.
3. ㅋ
'10.12.24 1:19 AM (180.66.xxx.4)전....방금 드립커피 마셧고 곧 이어 피자 데워먹었고..
그 세시간 전에는 우유 끓여 기라델리 코코아 넣고 진..하게 코코아 마셨고..ㅎㅎ
죄송해요. 글보고 너무 웃겨서 글 남겨요. 제가 다 방금 먹은 것들이라..ㅎㅎㅎㅎㅎ4. 이밤에
'10.12.24 1:20 AM (211.196.xxx.200)ㅋ님 진정 부럽습니다.
그쵸 그쵸? 다 맛있는 것들이죠????5. 매리야~
'10.12.24 1:21 AM (118.36.xxx.105)저도 술이 땡기는 밤입니다.
원래 제가 술을 별로 안 즐기는 편인데
요즘 들어 술도 땡기고
새벽까지 안 자고 이러고 노네요.6. ㅋ
'10.12.24 1:22 AM (180.66.xxx.4)마지막 남은 피자 울 큰 아들이 수학숙제 한다며 데워먹는데...왠지 너무 아쉽더라는..ㅎㅎㅎ
게다가 ..
10분 전에는 어제 만들어 놓은 단팥죽... 한컵정도를 또...데워 ...먹었답니다.
담 생애는 돼지로 태어 날꼬에요..ㅎㅎ;;;;;;;;;;;;;;;7. 저는
'10.12.24 1:23 AM (59.27.xxx.136)지금 소보로빵 한개 다먹었어요 먹고나서 후회하는중 커피도 마시고 싶네요
다른분들은 참으세요8. 죽겠네요
'10.12.24 1:24 AM (221.147.xxx.138)우유 속에 모카
카페라테 마일드, 카페라테 카푸치노,
바리스타 모카,
도토리 커피(도토리는 다 맛있더군요)
아유아유아유9. ㅋ
'10.12.24 1:26 AM (180.66.xxx.4)전 브룩스 먹었어요. 또 주문 하고 싶은데... 참으려구요. 집에 있는거나 먼저 먹으라는 남편님의 엄명...;;
10. 저도
'10.12.24 1:27 AM (116.39.xxx.99)아까 갑자기 피자가 확 땡겨서 인터넷 찾아보기까지 했네요.
그림의 떡이지만 눈으로라도 먹고 싶어서...^^;;
근데 내일은 배달 시켜도 오래 걸리고 맛도 평소와 다르다면서요? 에궁..11. 앗
'10.12.24 1:32 AM (110.10.xxx.46)아까 사다놓은 바리스타 모카가 냉장고에 있는데...
윗님때문에 생각났어요!
한모금만 먹어야겠다..^^12. 야호~!!
'10.12.24 1:45 AM (221.147.xxx.138)혼자 망할 수 없다!!
^____^13. 음
'10.12.24 1:49 AM (58.239.xxx.236)저는 좀 과했네요
팥죽한그릇에 김장김치14. 깍뚜기
'10.12.24 1:50 AM (122.46.xxx.130)날도 쌀쌀한데 사케에 나가사끼 우동은 워떠셔요? ㅎㅎ
15. sunny
'10.12.24 1:56 AM (116.45.xxx.71)그냥 눈팅만 하다가
깍뚜기님의 댓글에 혼자 소리내서 '아앗!' 했어요.
쪼~옴 아시네요...음주의 세계와 궁합을...흐흐흐..(웃는거냐 우는거냐..아 배고파.......)16. 전
'10.12.24 2:05 AM (180.66.xxx.4)그제부터 그렇게 과메기와 막걸리가 떙겨요... 낼 꼭 사먹을껴...!
17. ^^
'10.12.24 2:05 AM (61.253.xxx.139)전 좀전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이용해서 카푸치노 내려서 초코파이 1개랑 같이 먹었네요~ 며칠전에 홈쇼핑보다가 돌체구스토 충동구매했거든요 ㅎㅎㅎ 커피 너무 좋아하지만 맛에 있어서 별로 까다롭지 않은 제 입맛에는 괜찮네요~
18. 먹고
'10.12.24 2:29 AM (58.124.xxx.6)싶은거 다 먹어도...
그게 새벽이어도...
살인 안찐다는 말 하면.. 맞아 죽을 수도..
조용히 다른 게시물로 이동... 뚜벅뚜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