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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2부 올리신다는분 ?
올려주세요 궁금해 죽겠어요 ^^
1. .
'10.12.23 2:18 PM (122.252.xxx.109)유명인은 참 피곤하겠어요.
헛점하나 잡히면
본인의도와 관계없이 입에 오르락내리락...
윤송이가 불륜관계인 건 맞지만...
사회에 폐 안끼치고
탈없이 잘 살고있으니 좀 내버려둬요.2. ...
'10.12.23 2:20 PM (116.41.xxx.82)몇시쯤요?
꼭 기다릴께요.지우지 마세요..3. .
'10.12.23 2:20 PM (122.252.xxx.109)203님 그러다 명예훼손으로 걸리면 어쩌시려구요.
그냥 좀 안타까워서 댓글 달았습니다.4. ..
'10.12.23 2:21 PM (121.181.xxx.91)윤송이씨가 불륜이었어요?
어머...
그럼...탈없이 잘산다니... 이거뭔지... 똑똑한 사람이라 더 이기적인가요?
다른 사람 맘 아프게 하구...
저는 내 일 아니지만... 티비에서 송윤아 나오면... 채널 돌려요...5. '''
'10.12.23 3:13 PM (203.249.xxx.25)진짜 궁금하긴 하네요...............ㅋㅋㅋ
6. 그럼
'10.12.23 4:11 PM (121.162.xxx.125)갸들 부부라고 마시고,,,
누가 누군지 모르게....
어떤 불륜커플이 결혼을 했는데 요런요런 식의 천벌을 받았다.
마치 먼먼 옛날 이야기를 하듯이 해주세요.
우린 그럼 절대 누군지는 절대 모르지만 이런 일도 있다더구나 하는 교훈은 얻을 수 있지요.7. ㅎㅎㅎ
'10.12.23 4:43 PM (220.83.xxx.75)윗님 너무 웃겨요^^
맞아요 저도 윗님 의견에 완전 공감하고 동의해요.
그렇게 올려주세요. 교훈을 얻어야지요.8. 저도
'10.12.23 5:26 PM (115.140.xxx.39)궁금해서 잠못잘것 같아요..
이름 언급 안하면 전 누구 얘긴지 절대 모를것 같아요...
써주셧으면.....9. 인과응보
'10.12.23 7:08 PM (122.35.xxx.125)만 넣어서 써주심...아까댓글 보신님들 대강알것 같은데여... ㅇㅎㅎㅎㅎ
윗댓글 지우시고...그럼님처럼...ㅎㅎㅎㅎㅎ
기다리겠습니다 ^^;;;;10. ㅇ
'10.12.23 11:01 PM (125.186.xxx.168)음..김택진은 전보다 훨씬 더 잘나가고있지 않나요? 천벌받을게 뭐가있으려나.. 남들 입에 좀 오르내리는거 말곤...
11. *
'10.12.24 12:35 AM (121.161.xxx.248)인과응보란게 있을까요?
그냥 개개인의 잘되고 못되고의 차이 아닐까요?
인과응보가 있었음 친일파 후손이랑 전씨후손들 다 노숙자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아니잖아요.
그냥 일반인들이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고 위정자들이 부려먹기 딱 좋게 차카게 살아라~~ 하는 차원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누군가가 이세상과 더불어 그 다음 세상까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행과 불행의 양은 같다는 말을 믿고 싶을 뿐입니다.
이세상에서도 평범히 다음 세상에서도 평범히.... 그렇게요.12. ,,,
'10.12.24 4:05 AM (67.250.xxx.83)저도 모르지만 그냥 자세히 알려고 하지 말고
불륜저질렀더니 개인사는 좀 삐그덕삐그덕 거리는군 이정도로 추측하고 말아요
물론 사업적으론 잘나간다지만 그게 다는 아니잖아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지말고 착하게 삽시다13. ㅇ
'10.12.24 9:27 AM (125.186.xxx.168)음..개인사 삐그덕거리는 사람이야 너무 많지요--;
착하게 살아야한다는덴 동의해요. 그게 불륜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모든것들이요.14. ^^
'10.12.24 9:31 AM (218.55.xxx.159)인과 응보 있어요
제 고등학교 동창은 유부남을 5년 가까이 사귀면서... ( 남자가 이혼은 않하고 그 친구도
이혼은 요구하지 않고 완전 엔조이...) 다른 남자들도 이남자 저남자 잠자리하고
남자들에게 받은 돈으로 악세서리와 옷 매일 바꿔가면서 화려하게 미혼시절 보내다가...
삼성계열 회사 남자와 조건 따져 결혼하더니...( 남자들이 따르긴 잘도 따르더만요...)
지금 그남자 회사 잘리고 그 친구가 학습지 교사해서 먹고 산다더군요...
결혼해서 도우미쓰고 편하게 살거라고 ..자긴 약게 살거라고 그리 잘난척하더니...
친구들 다 연락 않하고 멀리 멀리 들리는 소식으로 고소해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남 가슴에 대못 박으면 않된다고 그 유부남 부인 편들어 줬었거든요...
그랬더니...뺏는것도 능력이라면서... 참나....15. ....
'10.12.24 9:40 AM (58.124.xxx.84)남 잘되는 건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심리들?
16. 음
'10.12.24 10:13 AM (203.142.xxx.241)1부는 대충 어떤 내용이었나요?
17. 인과응보?
'10.12.24 10:24 AM (183.109.xxx.143)뺏는것도 능력, 뺏긴년이 바보라고 전여옥씨가 그랬다면서요?
인과응보가 적용되었으면 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윤송이씨는 뭐 작정하고 뺏은게 아닌거 아닐것 같은데요
그냥 같은 여자입장에서 참 재능있고 똑똑한 사람인데
세상 소문에 묻히지 말고 능력펼치며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18. 이제그만요
'10.12.24 12:11 PM (110.11.xxx.2)남의 부부 사정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내 모습 보긴 어려워도 남의 말 하기는 참 쉽습디다.
19. **
'10.12.24 1:25 PM (125.143.xxx.21)하루가 다르게 변하는세상에 왜 이문제는 늘 불꽃튀길까? 우리 자식세대도 이렇게 살까 가 궁금한1인
20. ..
'10.12.24 1:52 PM (119.194.xxx.122)평생 둘째부인,(혹은 세째 ,네째...부인 ㅡ.ㅡ;;;)
재취자리 시집 갔다고 입에 오르내릴텐데
뭐그리 좋다고들 유부남을 사귀나?
정말 제 기준에서는 절대 이해하기 힘든 미스테리 중 하납니다.21. 다른 이야기이
'10.12.24 2:03 PM (117.53.xxx.147)이지만
그회사 원래 전부인 장인의 돈으로 시작했다고 해요.
그야말로 전부인은 토사구팽 당한 셈이지요.
그리고 윤송이는 SK에 입사하자마자 쌍꺼풀 수술을 해서 퉁퉁 부은 눈으로 나타나 놀래키더니
SK에서 하는 프로젝트마다 쫄딱 망해서리, 회사에서는 내쫓지도 못하고 완존 밉상이었다해요.
시험 잘보는 머리는 있을지 몰라도 좀 비열한 인간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