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예비 고1 과학얘기가 나와서...

현부양부 조회수 : 831
작성일 : 2010-12-23 09:51:55
얼마전 학교에 과학교과서 선정하라고 샘플이 왔습니다.

과학 담당선생님께서 보시곤 한결같이 걱정의 목소리를 내시더군요.



고1이 배우기엔 너무 전문적이고 어려운 내용이 들어있다..



라는게 핵심이었죠.


심지어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원래 과학 과목을 1학년 1학기에 편성했지만 1학년 2학기로 미룰지에 관한 회의까지도 했다고 합니다.

(내년 고1부터는 학기제가 되어서 한 과목을 1년동안 배우지 않고 학기별로 끊어서 배웁니다.)


어떻게 될지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느낌상 과학교과가 화두로 떠오를 것 같긴 합니다.
IP : 125.241.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써부터
    '10.12.23 9:54 AM (59.12.xxx.202)

    과학으로 말들이 많더군요. 융합과학이라고 과학과 기술의 혼합형태로 선생님도 사실 잘 모르는 분야..에궁 애들 공부 어떻게 하라고...

  • 2.
    '10.12.23 10:02 AM (183.98.xxx.217)

    애들 남에 나라 말로 얘기하는 수업을 들어야하는 과학...사교육으로 이끄는군요.
    융합과학 문과생도 들어야하는 공통과학에 들어있는건가요?
    영수도 모자라 과학까지 전문학원 보내야한다니...전에 과학과외를 한달해봤네요.
    그 과외샘 결론은 평소에 과학학원에라도 보내야한다 하셨어요.

  • 3. 현부양부
    '10.12.23 10:06 AM (125.241.xxx.10)

    공통과학이 사라지고 과학이라는 과목이 생깁니다. (저는 과학교사가 아니라서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모집할때

    기존의 단위수(주당 배우는 과목의 시수)가 아닌 학기별 이수제로 바뀌면서

    기본적으로 문과생들도 2과목을 이수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희학교는 그래서 과학과목과 화학과목을 이수한다고 들었습니다.

  • 4. .
    '10.12.23 10:13 AM (119.203.xxx.51)

    아...점점 머리가 아파지는 군요.
    왜이렇게 입시는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건지....
    서울대 안갈 사람들이 서울대를 위해서 희생되어야 하는 건지....

  • 5.
    '10.12.23 10:17 AM (183.98.xxx.217)

    현부양부님 글 넘 감사해요. 아무 대책없이 들어가 덜컥 놀랄뻔했네요.
    그러면 문과생도 화학과목까지 준비를 해야되는거죠?

  • 6. 현부양부
    '10.12.23 10:18 AM (125.241.xxx.10)

    죄송해요.. 저도 자세히는 몰라요

    과학, 화학 2과목을 이수한다는건 아는데 얼마나 깊이 배우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희땐 문과는 화학 I, 이과는 화학 II 이런식으로 공부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바뀔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과학과목 + 화학/지구과학/생물/물리 중 한과목

    을 배운다는 거네요.

  • 7. 아마
    '10.12.23 12:14 PM (14.52.xxx.19)

    서울대가려면 고2 문과생도 과학을 해야하는것 같아요
    저희애는 외고 다니는데 2학년되면 과학 안한줄알았더니,그러면 서울대 못간다고 하네요,
    서울대는 잘하는 것도 잘하는거지만 사전준비 없으면 지원 자체가 안되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832 전기밥솥 비싼게 밥맛 더 좋은가여? 7 ........ 2010/07/06 792
556831 중고나라안전결제에 대해서요.. 3 이거원 2010/07/06 600
556830 눈높이과구몬중 1 수학학습지 2010/07/06 520
556829 마늘쫑 짱아찌에 곰팡이가 폈어요 대기중 2010/07/06 615
556828 돌잔치 관련 질문입니다 5 2010/07/06 279
556827 집 내놓고 빨리 나가게 하는 방법 뭐였져? 8 집팔자 2010/07/06 1,333
556826 창신섬유제품을 생가쉼터에서 구매할 수 있군요. 4 참맛 2010/07/06 535
556825 방범 방충망 하신 집 있나요? 3 갓난이 2010/07/06 583
556824 가슴을 많이 자극하면 유즙이 나올 수 있나요?? 4 걱정맘 2010/07/06 919
556823 지난 교과서 구입하려면 어디로..? 3 품절 2010/07/06 272
556822 보증금 5천만원을 월세로 환산하면 얼만가요?? 4 계산부탁 2010/07/06 783
556821 피부가 심하게 노란 편입니다.~적당한 비비크림 뭐가 있을까요? 3 노랑 2010/07/06 792
556820 뭐를 위해 사세요? 1 나는야 2010/07/06 316
556819 제발 초등 성적에 연연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요? 12 초등맘 2010/07/06 1,780
556818 고맙습니다. 20 .. 2010/07/06 2,564
556817 구미보 상판 부실시공 의혹…국토부, 허위해명 냈다 사과 1 세우실 2010/07/06 143
556816 떡볶이집 나와서,,도곡동 대도초 옆 코끼리 분식 기억하시는분 10 ^^ 2010/07/06 927
556815 일요일 점심 1인 2만원대로 대접할 식당은 서울 중심부에 없을까요? 2 아기엄마 2010/07/06 637
556814 파운데이션, 아주 밝고 화사한 제품 뭐가 좋을까요? 2 햐애지고싶어.. 2010/07/06 551
556813 산만해서 집중 못하는 아이 집중력 강화 프로그램 효과 있을까요? 1 별걸 2010/07/06 376
556812 김미화 김제동, 윤도현, KBS의 끊임없는 출연금지 블랙리스트논란 1 기린 2010/07/06 394
556811 쿡티비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 여쭤봐요 2010/07/06 1,560
556810 예전 여의도 대교상가 모니카의 집 떡볶이 9 혹시나박시나.. 2010/07/06 1,407
556809 발렌타인 12년산 5년 묵으면 17년산이 되나요? 10 ^^ 2010/07/06 2,595
556808 브레인 얼라이브라는 학습법 아세요?? 3 .. 2010/07/06 551
556807 초등교사 학생상대 성추행 파문, 구속요청 쇄도 ㅡMBC 보도 4 이럴수가!!.. 2010/07/06 842
556806 교원능력평가 정말 익명성이 보장되나요? 6 교원능력평가.. 2010/07/06 930
556805 키톡볼때마다 괜히 화가 납니다 50 그냥 2010/07/06 9,265
556804 경찰, 유정현 의원 '인터넷 루머' 수사 12 무슨 루머?.. 2010/07/06 5,855
556803 아이키울때,,,, 내공이 많이 필요하군요,,, 9 쩝~ 2010/07/06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