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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김제동, 윤도현, KBS의 끊임없는 출연금지 블랙리스트논란

기린 조회수 : 395
작성일 : 2010-07-06 22:28:37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개그맨이자 방송인 김미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KBS의 출연자 문건(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면서 또 다시 KBS의 출연자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김미화는 6일 트위터에 "저는 코미디언으로 27년을 살아왔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금지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KBS에서 들었다"며 "제가 많이 실망한것은 KBS 안에있는 피디들은 저와 함께 20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사람들이고 친구들이지만 확인되지 않은 편향된 이야기를 듣고 윗사람 한마디에, 제가 보기에는 누군가의 과잉충성이라 생각되지만, 저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아는 동료들이 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착잡한 속내를 들어냈다.

이어 "KBS에 근무하시는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처음 그말이 언론에 나왔을때 제가 믿지 않았던,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했던 "블랙리스트"라는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돌아다니고있는것인지? 밝혀 달라. 참... 슬프다"고 당부했다.

KBS의 출연자 논란이 촉발된 것은 지난 2008년 11월 KBS는 '윤도현의 러브레터'의 진행자 윤도현과 '생방송 심야토론' 진행자 정관용씨를 경영악화로 인한 내부 직원으로의 교체를 이유로 전격 교체한때부터 시작됐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단체와 정치권, 그리고 일부 시청자들까지 정치 외압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한 KBS는 지난 2008년 KBS 가을 개편을 맞아 '연예가중계'의 MC자리에 이어 지난해 '스타 골든벨'을 잘 진행하던 김제동을 전격 퇴진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퇴출반대에 대한 의견을 쏟아내는가 하면 정치권에선 정치외압설을 주장하며 논란이 증폭되기도 했다.

김제동의 MC교체에 대해 KBS는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에 따른 진행자 교체라는 같은 말로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정치 외압설에 대해 반박 한 바 있다.

[사진 = 김미화-김제동-윤도현]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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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9.3.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6 10:47 PM (115.126.xxx.73)

    그 다음은 누구인가요?
    이넘의 정부는 스스로 자멸의 이유를 스스로 내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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