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이르면 내년 3월 인터넷 글 삭제 기준 마련
- 방통위는 22일 이르면 내년 3월 긴장상황 때 포털업체가 자율적으로 명백한 허위사실이나 유언비어 등을 삭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긴장상황에 대한 기준 역시 마련될 전망이다.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12221...
이제부터는 검열을 받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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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이르면 내년 3월 인터넷 글 삭제 기준 마련
참맛 조회수 : 188
작성일 : 2010-12-22 17:41:23
IP : 121.151.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12.22 5:41 PM (121.151.xxx.92)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12221...
2. 당연지사
'10.12.22 5:53 PM (125.177.xxx.51)인터넷에 넘쳐나는 허위정보, 유언비어가 심각한 지경이다.
특히 국가위기시, 이러한 허위정보로 피해를 보는 사람은 일반국민들이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간첩같은 사람들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여기저기 퍼나르고
여론을 나쁜 쪽으로 유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 않던가.
허위정보와 가짜가 판치는 인터넷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적절한 처사
라고 판단한다.
물론 네티즌들이 정상적인 올바른 정보를 공유한다면 누가 통제하려 하겠느냐마는
안타깝게도 아직은 자정기능이 미약하니 거기에 응당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정신병자, 청개구리, 간첩이 넘쳐나는 인터넷이 백해무익한 지경에 와 있기 때문.3. 윗댓글님
'10.12.22 6:48 PM (203.226.xxx.27)이 웬지 원글과 동일인물같아요
근데 웬 반말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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