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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봐 달라는 사람들 여기 좀 봐바바...
아무튼 각설하고 사주 봐달라고 하신 분들
http://egosan.com/menu_02_1.html 가셔서 사주 넣고 한번 보세요.
제법 잘 맞습니다.
1. ...
'10.12.22 1:26 PM (180.64.xxx.147)2. 그러게요
'10.12.22 1:32 PM (122.40.xxx.41)저는 거의 정확한데요^^
3. ..
'10.12.22 1:41 PM (112.154.xxx.15)우와~ 정확하네요.
4. 글
'10.12.22 1:44 PM (112.150.xxx.181)안써지네요..
5. 마이민트
'10.12.22 1:45 PM (125.188.xxx.44)가입하세요.밑의 어느 분이 추천해주셨는데 자세하고 여러 종류이고 좋네요.
6. 반말어색...
'10.12.22 1:46 PM (58.236.xxx.59)...님의 말투는 익숙한느낌??
넘재미있으시다!(일단한번보복?)
어떤 좋은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그냥 궁금한 저는 미끄나말그나 정말 정확합니다.
콕 찝어서 성격파악해 주셨습니다.
궁금한 미래는 없네요 감솨합니다.ㅋ7. .
'10.12.22 1:56 PM (61.74.xxx.31)저는 안 맞네요...
8. 전혀
'10.12.22 1:58 PM (119.207.xxx.53)안 맞네요.
연식이 좀 된 사람인데....9. 오
'10.12.22 2:01 PM (58.142.xxx.120)진짜 비슷한데요? ㅋㅋㅋ
10. 나도 반말
'10.12.22 2:02 PM (124.54.xxx.16)나 건들지마
품성이 착한데 한번 잘못 건드리면
국제적인 사기꾼까지 가능한 사주래. 어허 이거ㅋㅋㅋ11. 우와
'10.12.22 2:05 PM (110.10.xxx.201)성격이 100% 맞네요.내성격이 타고난거였구나...ㅠ.ㅠ
12. 반 반
'10.12.22 2:10 PM (121.130.xxx.42)뭐 어떤 건 맞는 것도 같고
어떤 건 영 아니고.
근데 나와 맞는 대학 주욱 나열한 것 중 (무려 9개) 내 출신 대학이 있긴 있네요. ㅋㅋ
직업, 진로도 대학 전공과 상관 없이 택한 게 맞구요.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만나서 짝수 년에 해야 순탄하게 살아가는데 --> 다행히 그렇게 했음
이 사람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가급적 안하는 편이며 상대는 대개가 맏이나 막내로 --> 요것도 맞고
평상시 남녀간 대화는 잘하는데 결혼 상대와는 서로 파악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궁합만 잘 맞으면 반 강제로라도 결혼시켜야 한다. --> 이거 대박이네요. 반강제로라도 결혼 시키라니 ㅋㅋ13. ..
'10.12.22 2:11 PM (1.225.xxx.114)ㅎㅎ 저도 연식이 꽤 되는데 살아온 반 이상은 맞군요.
14. 이거
'10.12.22 2:13 PM (96.234.xxx.162)지난번에도 올라온글이에요......광고글같애요.
15. 헐...
'10.12.22 2:23 PM (180.64.xxx.147)지난 번에도 올라왔던가요?
전 오늘 하도 사주 봐달라는 글이 많아서
포털에 검색해서 올렸습니다만...
광고 같으셨어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0%CE%C5%CD%B3%DD%... 에서
블로그 글 중 첫번째에 있는 글 읽어보시면 중간에 이 사이트 링크 있어서 따 왔습니다.16. .....
'10.12.22 2:53 PM (115.143.xxx.19)안맞음
17. ㅋㅋㅋ
'10.12.22 3:05 PM (75.3.xxx.94)절대로 만만하게 볼 사람이 아니라네여....
18. 전혀
'10.12.22 3:11 PM (122.153.xxx.193)전혀 안맞네요.
저도 남편도.ㅋㅋ19. 앗..
'10.12.22 3:38 PM (163.239.xxx.109)고산 할아버지다...
이 분 알고 지낸지 15년쯤 됐어요..
전 천주교 신자라 사주니 이런 거 안 믿고 이 분도 소개로 일 때문에 알게 됐어요..
가끔 재미로 제 사주 봐주셨는데 생각해보니 15년간 다 맞추셨네요..
에.. 말도 안돼.. 했던 것도 다 그렇게 됐군요.. 하하..20. ㅋㅋㅋㅋ
'10.12.22 3:44 PM (220.80.xxx.28)잘되면 영웅! 못되면 역적! ;ㅁ;
21. 전 대체로
'10.12.22 4:38 PM (211.186.xxx.167)맞네요..
특히 영어와 일어를 꼭 익혀두라고 했는데..
전 영어로 밥벌이 했거든요..
오호...22. ,,
'10.12.22 4:47 PM (121.165.xxx.97)와 전 정말 전체적으로 잘 맞는거 같아요..성격도 잘맞고 무엇보다 글쎄 대학도 맞았어요 ㅋㅋㅋ 거기다 배우자가 교포나 외국인이 좋다,라는데 외국인 배우자예요. ㅋㅋㅋ 가끔 사주보면 다 이정도는 맞추던데요..볼때마다 신기하긴 하네요..
23. ㅇ
'10.12.22 7:07 PM (121.189.xxx.228)제껀 딱 맞아요.완전히!
24. ..
'10.12.22 7:13 PM (61.79.xxx.62)저는 가족 다 넣어봤는데 전혀 안 맞네요..
아닌거 같아요..25. !!!
'10.12.22 10:50 PM (124.61.xxx.78)전 딱 맞네요. 다른거 보면 안맞던데...
26. .
'10.12.23 9:26 AM (147.43.xxx.21)가족 모두 전혀 안맞네요.
27. 와..
'10.12.23 9:46 AM (211.207.xxx.71)여태껏 이렇게 다 맞는 점은 처음봐요!
28. 신기
'10.12.23 9:54 AM (124.49.xxx.74)내 대학도 위에 이름에 딱 있네요 결혼한 홀수해 ㅎㅎ아주 신기해요 성격부분을 잘 맞추고 대체적으로 맞추는 분위기
아주 무료지만 정확합니다 ^^29. ..
'10.12.23 10:02 AM (114.201.xxx.3)다른건 몰라도 성격부분은 제대로 맞는거 같아요.. 표현ㄷㄷㄷ
30. 삼분의 일
'10.12.23 10:07 AM (118.221.xxx.81)정도 맞고 나머지는... 거의... 아닙니다.
대학은 저 대학에 속하는 사람들만 해도 엄청 많을텐데... 저는 두 대학이 다 들어있군요.(하나는 합격하고 등록 안하고 다시 공부해서 간 대학 두군데 다 들어있다는...OTL)31. ㅎㅎㅎ
'10.12.23 10:24 AM (210.218.xxx.4)이런 사람은 먼저 건들지만 않으면 사람은 좋다.
라는 군요...ㅎㅎㅎ32. s
'10.12.23 10:49 AM (221.146.xxx.43)3분의 2는 맞아서 딸 것을 봤더니 3분의 1이 내 것과 내용이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군요.-_-
33. ㅎㅎ
'10.12.23 11:06 AM (121.173.xxx.138)동안에 피부가 하얗고 잘생긴 사람이 많데요
냐하하....제 미모는 최강인가 봅니다.....냐하하
죄송....쿨럭...쿨럭34. 잉~~
'10.12.23 11:41 AM (218.232.xxx.59)저두 거의 다 안맞아요 ㅡㅡ
35. mimi
'10.12.23 12:06 PM (116.122.xxx.147)나는 진짜 맞는거같아요....남편은 전혀아닌거같고....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한없이 약하다......<---제가 좀 그렇거든요...ㅎㅎㅎ36. 저도
'10.12.23 12:35 PM (121.136.xxx.129)은근히 다 맞음.. 남편것은 안맞던데 남편이라도 성격을 다 아는것은 아니니까 ㅋㅋ
37. 오신기
'10.12.23 12:52 PM (218.157.xxx.88)반신반의하면서 재미로 볼려고 들어갔는데 헉! 하게 맞네요
38. 그냥 좋은것만 믿다
'10.12.23 12:53 PM (125.178.xxx.3)저 인물이 잘 생기고 청순한 타입이래요.
39. 대박!!1
'10.12.23 12:54 PM (180.224.xxx.133)완전 잘 맞는데요? 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블론디
'10.12.23 1:02 PM (115.23.xxx.108)이거 재작년인가 아니면 더 전인가..
친구가 잘맞는다고 저한테 사주 알려달라고 봐준다고 했었어요..
여기서 보고 읽어주더라구요..ㅋㅋㅋ 나중에 알았지만
그땐 맞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아닌것도 같고..암튼 재미로 볼만해요..ㅎㅎ41. 쿨한걸
'10.12.23 1:41 PM (203.196.xxx.13)싸이트 접속이 안되어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