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하려고 하니 고등학교 성적, 생활기록부,대학 성적을 오래만에 보고...
울 아이가 저 닮앗나봐요^^
공부 안하고 뭐하고 다녔는지...
졸업한지 20년이 넘어가는데 오랜만에 보고는 충격, 그 다음은 아이에게 뭐라고 하지 말아야지
아이머리는 엄마 닮는다는데 에구 에구 ....
저 보다는 밝고 저 보다는 헐 성적이 나은거 보니 오늘부터 모셔야 할거 갔네요...
이 마음으로 방학을 다정히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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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탓하지 마라
에구 조회수 : 465
작성일 : 2010-12-21 10:10:54
IP : 121.165.xxx.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1 10:12 AM (123.204.xxx.101)현명하신 분이네요.
2. .
'10.12.21 10:15 AM (119.203.xxx.51)나중에 현명하게 보낸 방학 후기 올려주세요~
중3인 우리 아이는 잔소리 하면
뭐든지 저를 걸고 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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