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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울 엄마한테 애들 갖다맡기는 올케.
1. ..
'10.12.20 8:08 PM (115.143.xxx.234)어머니가 몸이 안좋다고 말을 하셔야할텐데..
말 안하면 모르더라고요.
울 시어머니도 몸이 안좋으시니
딸한테 몸이 안좋다고 말하시고 그때부터 안보시더라고요..
글쓴님이 나서면 괜히.. 좀 그러실테고..2. T
'10.12.20 8:10 PM (183.96.xxx.143)같이 일하던 동료분이 그런 얘길했어요.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어떻게 그 힘든일을 우리엄마 시키냐..울엄마 집에 더 가깝긴 하지만 난 택시 타고 가서라도 꼭 시댁에 맡긴다..]
그 얘기듣고.. 정말 뜨악.. 했어요.3. 원글이
'10.12.20 8:12 PM (211.187.xxx.226)T님. 그거 혹시 울 올케 아닐까요.
아 정말.. 제 성질 ㅈㄹ같은 거 알면서도 이렇게 건드리나요.
한바탕 해야겠어요.4. 그런얘기돌긴하져
'10.12.20 8:51 PM (122.35.xxx.125)울엄마 늙을까봐 시어머니한테 맡긴다고...ㅎㅎㅎ
자기 핏줄 보는거 당연하지 무슨 돈을 달라고 하느냐는둥...ㅎㅎㅎ
근데 결국 어머님이 조정하실 문제네여...
도저히 못두고보겠으면...님이 동생분한테 태클 걸으심이...;;;;;5. ,,
'10.12.20 9:09 PM (110.14.xxx.164)참 딜레마 에요
우리 올케도 가끔 맡기는데요 그건 제가 뭐라 할 문젠 아닌거 같아 가만있어요
지들도 살겠다고 일하느라 그런거라서요
사실 사돈어른은 좋으시겠어요? 어머님이 힘들어서 못본다 하심 몰라도
옆에서 뭐라 하긴 그러네요6. 살짝
'10.12.20 9:53 PM (121.160.xxx.88)이게 왜 올케가 욕 먹을 일이죠?
멀쩡한 친정엄마 놔두고 원글님엄마에게 아기 맡겨서요?
말을 하세요. 원글님이 하거나 어머님이 하시거나요.
올케입장에선 친정엄마는 안봐주신다 하고, 시어머니는 봐주시니 맡기는 걸수도 있잖아요.
아님 님 오빠한테 말하세요. 엄마 힘드시니 아이 맡기지 말라고.
아무도 말안하니 올케도 맡기나 본데 뒤에서 말해봐야 상황도 변하지 않고 올케는 계속
나쁜* 되는 거네요.7. ....
'10.12.20 9:58 PM (180.231.xxx.123)지나가는 식으로 남동생한테 말하세요. 엄마 몸 안좋으니 베이비시터 구해라고..
괜히 어머니가 가족이니까 암말하지마라는데
님이 강하게 나서잖아요 , 그러면 이상하게 집에서 님만 독박쓰게 되요.
주위보니까 어머님들 딸한테 앓는소리하시면서 막상 딸이 아들네한테 뭐라그러면
아들편에서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어머님 입장에서는 아이 못봐줘서 며느리 집에서 살림하게되
아들혼자 돈버는 상황이 더 보기 딱할수도있구요8. 휴가
'10.12.20 10:05 PM (112.161.xxx.147)아이보기가 얼마나힘든데요.
젊은저도 힘들어요.
말씀을해서 시정하세요.9. 난왜
'10.12.20 10:20 PM (222.233.xxx.160)울 올케가 생각날까?? 나뿐 아니라 다른올케들도 그런가봐요.. 헌데 그런 사람들은 절대 친정엄마 도움 안받는것 같아요
10. 직장맘
'10.12.20 10:30 PM (211.211.xxx.171)에혀~~ 저흰 시누이가 저희 시어머니께(하긴 시누이에겐 친정엄마군요) 남자애둘 맡깁니다..큰애가 9살이니,9년을 키워주고 계시죠. 첨엔 승용차로 30분거리에 살더니만, 둘째 낳고 둘째 맡길라고 저희 시어머니 옆으로이사왔네요.
시아버지 당뇨시고 시어머니 집에서 노시지 않고, 가내수공업 일하시죠.시아버님도 같이 일하세요 그런데 거기에 애 둘을 맡깁니다. 시간맞춰 어린이집에 데리고 가고 오고( 그 어린이집 차가 없어서 데리고 가고 오고해야함) 어릴땐 애 한테 좋다고 천기저귀 쓰라고 시어머니께 천기저귀 가져다주더군요..요즘은 애들이 크니, 큰애 학교 갔다오면 간식이며 학원 시간 맞춰 보내주시고
그러는데, 퇴근하고 시누이는 친정엄마한테 가죠. 애 데리러 간다는 핑계로, 가서는 시누이 남편이랑 저녁까지 먹고, 일주일에 한 서너번은 애들을 그냥 거기서 재우고 두 부부만 집으로 오붓하게 간답니다..
주말에도 어김없이 시누이는 집안 청소며, 부부만의 시간을 위한 등산간다고 아이둘을 친정 에다 맡깁니다...
저희 시어머니, 가끔 다리 저리다 허리 아프다 소리 며느리인 저한테만 하세요..사위나 딸앞에선안하세요 딸이나 사위가 들으면 애들 봐주다가 힘들어서 그런다고 생각할까봐 미안해서라나요
그러면서 나중에 아프면 저한테 오시겠다네요..헉~~ 소리 납니다
1년 365일중에 360일은 아마 저희 시집에서 밥먹고, 애들도 지냅니다...
그래놓구선 시누이는 저더러 효도안한다고 난리치네요...자기 친정엄마를 저리 부려 먹는게 효도인지, 시어머니는 못믿어서 못맡긴다고 그러네요.
친정엄마 힘들어 하는건 안보이나봐요..시아버님 힘들다고 손자 데려가서 너네가 키우라고 해도 꾸역꾸역 맡기니, 시부모님도 어쩔수 없이 봐주시는데, 가끔가서 보면 너무힘들어 보입니다.
방안은 아들 두놈이 늘 어질러놔서 손을 쓸수 없을만큼난장판~~ 딱지 카드 팽이,아이들 장난감 늘 흐트러져있구요, 먹는것도 한놈 먹고 돌아서면 둘째녀석 달라하고...
시어머니 일하시랴, 애들 돌보랴, 정말 안되보여요..
저도 직장다니는 엄마지만, 객지에서 애 둘 누구 도움없이도 잘 건사하고 아이들도 자기들 끼리 독립심이 생겨서인지, 시간 맞춰 학원 잘가고 하는데, 동갑내기인 시누이 아들은 할머니 없인 아무것도 안하네요.
전 시어머니지만 저희 어머니 보면 자식한테 너무 잘하다 보니, 늙어서도 저리 편히못지내시고, 손주보느라 힘들어 하시는게 보여요.
전 친정엄마건 시어머니건 결혼한지 10년동안 한번도 맡겨본적 없네요..딱 한번 제가 맹장때문에 병원에 입원했을때 5일 맡겨봤구요, 남편 치질 수술하는 날 어쩔 수 없이 작은 아이 젖먹이지만 수술한다고 몇시간 맡겨봤구요, 남편 다리 수술해서 병원에 입원 해 있을때도 애들 둘 데리고 간호했네요.
친정엄마건 시어머니건 맡기는 사람은 자기 편의에 의해 맡기지만 나이든신 노인분들 손주보시느라 너무 늙으시는거 같아 안스럽네요.
전 정말 자기가 낳은자식은 자기가 책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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