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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훈련시 군사적 충돌 가능성 높아"
1차,2차 세계대전도 알고보면 아주 사소한것이 불씨가 되어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죠.
기사를 읽고나니 넘 한심합니다.
뭣도 아닌 그 알량한 자존심 싸움에 전면전으로 치달을수도 있는 큰전쟁이 일어나야만 한다니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대체 누굴 위해서 또 무엇을 얻기위해 사격훈련을 거기서 해야만 하나요?
북의 이상징후가 포착되어도 이 정권은 절대 선제공격은 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다면 또 먼저 얻어맞고 수천명의 장병이 희생되어야 한다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얻는것 하나 없는, 잃을것 투성이인 이런 싸움에 왜 죄없는 젊은 아들들만 죽어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쟁.. 시작은 정말 쉽습니다. 그러나 종결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쟁은 장난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전쟁인것이고
전쟁이 한번 시작되면 이제 남은건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것뿐입니다.
상상 그 이상이죠.
10여년전 간첩들이 내려왔을때 현직 군인으로 있던 남편이 그 작전에 투입된 적이 있습니다.
말로만 들어도 그때의 상황은 끔찍 그 자체였습니다.
먹는것, 입는것, 자는것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해결이 안되어 인간이하의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장교였는데도 그 정도였으니 일반병들은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시는지....
간첩 몇명 넘어왔는데도 그 정도였다는 겁니다.
전면전.... 말은 쉽네요.
화학전이 시작되어 보세요. 다 죽는겁니다.
전면전도 불사해서라도 북의 콧대를 꺾어놓자라고 하는 분들도 꽤 되실테죠.
제발 현실을 직시하세요.
애들싸움과 비교할게 아니란겁니다.
전쟁하자'고 한다고 용감해보이고 전쟁은 막자'라고 한다고 겁쟁이라고 생각하실건가요?
나갈때와 후퇴할때...그 때를 알고 행동하는게 가장 현명한 사람인거죠.
그 `때'를 알지못하고 무대뽀로 행동할려는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 있어 정말 화가 나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소통의 부재가 이렇게 여럿 죽일지는 정말 몰랐네요.
1. 미친다
'10.12.19 2:07 PM (218.156.xxx.81)http://media.daum.net/breakingnews/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10...
2. 그럼...
'10.12.19 2:11 PM (175.117.xxx.44)미친다, 님은 지금 정부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어떤 대북정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연평도에서 군사훈련은 안하되, 지금의 대북기조는 그대로 갔으면 합니다.
그전의 대통령들이 너무 퍼주기식...상당히 끌려다녔다는건 인정하지 않나요?
너무 무르게 보고, 한번씩 저러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또 함부로 보긴 그렇고.
암튼, 우리도 훈련은 하되, 자극하는식의 코앞에서는 하지 말고,
항상 대비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평화를 부르짖는다고 저들이 우리말을 들을까요,
그리고, 작금의 사태가 현정부라고들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아니지요, 근본은 북한인데, 왜 현정부를 뭐라들 하는지...3. 님...
'10.12.19 2:23 PM (211.194.xxx.249)과거의 기억때문에 그러신가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4. 전쟁불사론자들
'10.12.19 2:25 PM (122.40.xxx.41)전면전 해서
수도.전기 끊기고 암흑세계 범죄세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통 당해봐야
평화와 그동안 누린 소소한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느끼겠죠.
백날 말해봐야 소용없는듯.
제 남편도 그 중 하나인데요. 정말 대책없이 말 안통합니다.
전쟁영화는 잘들 보면서 없는이들이 겪는 고통은 간과하는듯.5. 간첩몇명이 아니라
'10.12.19 2:25 PM (211.194.xxx.249)군인들은 혹한기 훈련만 해도 인간이하의 생활을 해야합니다.. 영하20에밖에서 잔다는 거... 그것도 해마다..
6. 미친다
'10.12.19 2:27 PM (218.156.xxx.81)현 정부에서 대책이 없으면 최소한 자극은 하지 말란겁니다.
정 사격훈련을 하려면 이명박을 포함한 군기피자들이 연평도에 가서 장병들을 응원해주면 좋겠네요.
그 정도 각오는 하고 훈련을 해야지 안그러면 군인들만 총알받이 시킨다는 말밖에 더 나올까요.
선제공격이라는 정치적 부담을 지는것과 먼저 얻어맞고 수천명의 장병들을 희생시키는 방법중 정치꾼들은 뭘 택할지....
이명박과 국회의원들의 아들들이 연평도에서 복무하고 있었더래도 그렇게 꾸역꾸역 훈련을 감행할려고 했을까 싶네요.7. 미친다님....
'10.12.19 2:39 PM (175.117.xxx.44)사격훈련을 하려면 이명박을 포함한 군기피자들이 연평도에 가서 장병들을 응원해주면 좋겠네요...이게 최선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담에는요.
지금의 상황에서 최선의 대안을 응원전이라 생각하세요?
이런 큰 사안에 응원이 최선이다.
그리고, 그들의 아들들이 군에 안있어서 훈련을 감행한다구요?정치인들 위대하게는 안보지만
그렇다고 지새끼들 안가있다고 훈련 감행할정도의 유아적인 사고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지금 전쟁나면, 군인만 죽나요?
지금까지는 우리정부는 협상이라는게 없었지요, 무조건적인 퍼주기와 끌려다니기.
지금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는데요, 저도 애가 셋이나 있는 아줌마 입장으로 전쟁. 절대있어서도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질질 끌려다니는것 역시 살아도 이런식의 삶아닌가 싶네요, 로또가 맞아서 해외로 이민갈수 있는 형편이 아닌이상.
우리나라 우리가 자주적으로 지켜야지요,. 김정일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는거 청산해야지요8. 결론
'10.12.19 2:45 PM (175.117.xxx.245)"그전의 대통령들이 너무 퍼주기식...상당히 끌려다녔다는건 인정하지 않나요? "<--- 웃기시고 계시네요,,맹박은 얼마나 퍼주고있는지 알아보세요,,퍼주고 당하는 꼬라지라니..머리가 나쁜겝니다.리더의 자격이 없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175님.......그렇게 살지 마세요,,9. 결론...님
'10.12.19 2:50 PM (175.117.xxx.44)제가 사는거 보고 얘기 하시나요?
제 정치적성향보고 그렇게 살지 말라는건가요?
그러는 님은 어찌 사시는지 좀 읊어봐주세요.
배울꺼 있으면 배워보게요10. 전쟁불사론자들
'10.12.19 2:57 PM (122.40.xxx.41)제가 생각하는 최선책은
지금이라도 6자회담하고 북한의 사과 받아내고
차후 평화체제 유지하는데 남북한이 서로 노력해야 한다고 보는것인데
175님은 그럼 최선책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런식으로 치고받고 하다 국지전 나고 전면전하면 외국인들 다 빠져나가고
무역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경제란 말 자체가 안나올텐데
앞으로 우리애들 어떻게 사나요
지난 두 정권이 왜 퍼주면서 여타 외국들과 등거리 외교를 했을까요.
평화가 있어야만 나라 경제가 살고
적절한 외교로 대한민국 위상 떨어지지 않게하며
그런 기반이 되어있어야 통일도 되고
한반도에 발전이 있으리란 계산 아닐까요.
저는 최선책을 위와같이 생각하는데
지금의 정권이 도저히 그럴것 같지 않아서 걱정이 태산이고 욕이라도 하는거죠.
정말 궁금해요. 175님은 최선책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참고로.. 이명박정권도 퍼 주고 있답니다.
요 기사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2개의 기사 읽어보셔요
http://sports.kbs.co.kr/tvnews/newsline/2010/10/05/2171622.html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지난 6월까지 총 7억6천500만 달러(약 8천600억원)가 북한으로 송금됐다.
이 가운데 금강산 관광과 개성관광이 중단되면서 관광대금은 1천800만 달러로 급감했다.
하지만 개성공단(8700만 달러)은 전 정부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으며
교역대금도 6억6천만 달러로 임기 중반임을 감안했을 때 전 정부때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8705211. ㅎㅊ
'10.12.19 3:06 PM (112.155.xxx.72)그나마 그렇게 퍼줘서 이런 사단까지는 안 났던 거 아닌가요? 지난 정부들은 퍼주고 생색이라도 내고, 북한에서 빼올 수 있는 건 빼오고 그랬는데 요번 정부는 퍼줄대로 다 퍼주고 사태는 악화시키고, 무뇌아들입니다. 전쟁 나면 다 이명박 정부 탓입니다.
12. 근데
'10.12.19 3:06 PM (210.180.xxx.30)북한은 우리가 두려워서 물러서면 계속 공갈협박을 할거 같은데요
베트남 공산화 과정을 보면 둘은 쌍둥이처럼 보여요
이쪽에서 아무리 잘해줘도 끝없이 도발하잖아요 우리 정부가 평화를 구걸하는 모습은
더 이상 보고싶지 않네요13. 이런글
'10.12.19 3:07 PM (61.101.xxx.62)올릴정신이면 북한 김정일한테 핵개발해서 자극 말고, 연평도 폭격같은 짓거리 하지 말라고 글 쓰는게 더 합리적인것 같은데.
핵 개발한다고 지X하는 북한도 있는데 고작 군사훈련도 자극되니 하지말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중국근거로 사이버 공격하는 간첩들이 올리는 글인지.참14. ..
'10.12.19 3:19 PM (117.47.xxx.145)참,,, 정말 문제 많습니다...
별일없이 잘 넘어가야 될텐데요,,15. 61님아
'10.12.19 3:19 PM (218.156.xxx.81)간첩, 빨갱이 이런 단어 안쓰면 본인 생각을 전달 못하시나요?
에휴....수준도 참.....16. 원글
'10.12.19 3:20 PM (218.156.xxx.81)말 안들으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잡아넣는 이명박식 소통방법이 북한에게도 먹힐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대화보다는 협박과 공포 분위기 조성...
대북정책도 실패, 그렇다고 경제는 살렸나요?
대통령이 혼자 잘나면 주위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죠. 주위에 암만 똑똑한 인재가 즐비한들 귀닫고 안들으면 말짱 꽝입니다.
이 명박 주위에 똑똑하고 지혜로운 각 부서의 전문가들이 많을겁니다.
그런데 왜 이모양 이 꼴이냐....
이명박 혼자 잘났기 때문입니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고 혼자 처리...
하물며 국방은.....휴...... 짤린 국방부 장관도 그동안 많이 답답했겠습니다만...
좀 덜 똑똑해서 주위 측근들 말을 귀담아 듣고 수용할줄 아는 지도자가 차라리 그립네요.17. 바람풀
'10.12.19 3:24 PM (218.154.xxx.180)도대체 관광대금이나 개성공단에서 교역의대가나 인건비가 퍼준거라고 자꾸 퍼줬다 퍼줫다
하는데 중국이나 베트남에가서 하면 안 `퍼줬`을거 같읍니까? 이해가 안갑니다.18. 위에
'10.12.19 3:32 PM (211.207.xxx.71)근데님) 북한과 베트남이 닮은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무식하시네요.
베트남은 프랑스와 미국으로부터 조국이 식민지화 되는 것에 저항한 것입니다.
북한도 해방 후에 미국이 일본 앞잡이들을 내세워 남한을 식민지화 하는 것을 막고자 했었죠.
반공교육에 철저히 세뇌당하신듯 한데 일단 백과사전보고 베트남 전쟁에 대해 다시 공부하시죠.
베트남 역사를 보면 한국 근대사의 그림이 그려질 것 입니다.19. MB가
'10.12.19 3:35 PM (110.9.xxx.43)지금이라도 지자식 다시 최전방 군대로 보내놓고 나 이런 사람이다 한판 붙자면 붙어보겠다 한다면 아마 우리 국민들 중 누구도 아무말 안할걸요.
영국의 에리자베스여왕은 그렇게 했으니 존경을 받지요.
정작 끌려다니는건 지금의 정권입니다.
미국눈치나 보면서.20. ..
'10.12.19 3:35 PM (121.155.xxx.19)일단 전쟁하자!고 외치는 사람들 남녀가리지 말고 법적으로 성인이면 징집부터 할까요.
인터넷에서 전쟁하자고 외치는 사람 중에 지금 바로 참전하라면 할 사람은 0.1%는 될까요?
집에 좀도독 드는 것만 생각해도 무서운데, 전쟁이요? 저는 싫어요.21. dd
'10.12.19 3:41 PM (203.130.xxx.160)미친넘들이 미친짓한다고 손가락빨고 가만히 앉아 있나요?? 대책이 있어야죠. 한반도가 화약고인데...불끄는 준비(전쟁준비)는 철저히 하면서.인화성물질을 제거해서 안전을 도모해야지...장작을 계속 올려놓으면서...불끄자고 하면...국민들이 참 믿겠습니다....
22. ..
'10.12.19 3:45 PM (117.47.xxx.145)에구,, 별일 없기를,,,
23. 바람풀
'10.12.19 3:50 PM (218.154.xxx.180)대통령주위에 똑똑한사람 아무도 없읍니다 제가 볼때에는요
똑똑하고 합리적이면 다쫒아냈겠죠..자기밥그릇챙기는데 눈에 가시니까..
고르고 골라서 부동산이다 위장전입이다 못봤읍니까?
언론을 틀어쥐니..지금의 위험한상황에서도 제대로된 합리적인 평화지향적인 목소리를
들을수가 없는거 같읍니다.. 지들 맘대로 해먹겠다고 한결과가 이런때에 기가막히게
무서운결과를 만들어내는거 같읍니다.웃기죠?24. ㅇ
'10.12.19 3:50 PM (125.186.xxx.168)끌려다녔다고? 전직 대통령들은 북한 도발에 확실하게 대응했었단다 . 북한 도발에 대응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으면서, 무슨배짱이냐. 제발 주제파악좀 하시길. 아님 옆동네 깡패형 믿고 그렇게 큰소리치는거야??ㅋㅋㅋ국민들이 멍청하니..계속 퍼줬다는둥하는 헛소리가 통하는거지. 정작 뭘 얼마나 퍼준지도 모르는 니들은 그리 살아도 싸다는 생각이 든다.ㅉㅉ
25. ....
'10.12.19 4:07 PM (61.101.xxx.62)남북의 창인가 하는 프로보니 실제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인력으로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하더군요.
사회교란, 여론 분열 이런목적으로요.
간첩 빨갱이 이런 단어가 수준 낮은 단어? 이런 말 못할 정도로 우리 생활 깊숙히 파고 들고.
님이 그런 사실조차 인지를 못하고 간첩이런 단어 나오면 흥분하는게 진짜 수준을 논할 얘깁니다.26. ㅇ
'10.12.19 4:24 PM (125.186.xxx.168)61님이 사회교란 세력 같아요. 이성이 마비되서 날뛰는...ㅉㅉㅉ
27. 어디서?
'10.12.19 5:43 PM (110.9.xxx.43)물론 교회에서게ㅆ죠.61님
나쁜 먹사한테 나쁜말만 듣고와서는 제대로 1시간만이라도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를.28. .
'10.12.19 11:28 PM (119.69.xxx.172)ass 10만 대군이 풀려 그러는건지, 정신나간 인간들이 많아져서 그런건지
여기나 네이트나 어이없는 댓글들 많아요.
ass따라 같이 보온병들고 군대나 가지...29. ...
'10.12.19 11:37 PM (61.101.xxx.62)전 교회근처도 안가는 사람입니다.
님 얘기가 결국 전쟁이 그리 끔찍하니 전쟁 안나게 북한이야 핵무기를 가지던 말던,
북한 자극하지 말고 군사 훈련도 하지말자 그말을 하고 있으면서 뭔말을 그렇게 어렵게 합니까?
님 같은 사람이 있으니 북한이 연평도 공격해서 민간인까지 죽여 놓고 남한이 자극해서 공격한거다 뭐 이런 헛소리나 짓거리고 있는겁니다.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지 아냐구요? 여기 님만큼 그거 모르는 사람있을것 같아요? 김정일이나 그 아들은 모를것 같습니까? 아마 지들도 자기 권력 빼앗길까봐 무서워서 못 할겁니다.
누굴 위해서 거기서 사격 훈련을 하냐구요? 자기나라 영내에서 하는 훈련이 비상시에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대비해서 하는 거지 누굴위해서 합니까? 진짜 놀고 있네요.
막상 훈련도 제대로 하지 말라고 별의 별 짓 다하면서 막상 북한이 연평도 공격처럼 공격해오며 대응이 늦네, 훈련이 제대로 안됐네 뒤에서 나불나불 ....30. 퍼주기
'10.12.20 1:31 AM (59.28.xxx.125)용어는 조선일보가 쓴겁니다. 민족차원에서 조금 준걸 가지고 퍼주었다고 한넘들입니다. 오늘의 긴장상황을 조장한 넘들. 모든 악의 근원은 조선일보 이 넘들이 문제입니다. 퍼주기 가 자극적 언어가 되어 전국민에 퍼졌고 국회의원이 공식적으로 쓰고....이렇게 되는거죠..하여간 이넘들이 항상 문제였죠. 김영삼 당선시킬때도 그랬고....무식한 넘을 포장잘해 민주투사로 만들고...최상으로 나쁜넘들인데 자기들은 킹메이커라고 자찬하고 ....정말 나쁜넘들은 이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