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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케터 분들께...

노트닷컴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0-12-17 18:15:33
뭐라고 응대해야 기분 상하지 않고 끊을 수 있나요?

전 보통 대답 안 하고 끊습니다만...

뭐라고 말 해야하죠?

IP : 124.49.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17 6:16 PM (59.5.xxx.119)

    전화하지 마세요~ 하고 끊어요.
    전화번호가 어디서 유출이 됐는지 스팸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친절하게 말 할수가 없네요. ㅠㅠ

  • 2. .
    '10.12.17 6:26 PM (211.224.xxx.222)

    저는 사람 말하자 마자 저 바빠요 하고 끊는건 어찌됐건간에 아닌것 같아서 아주 쬐금 듣다 저 그런데 지금 아주 바빠서 전화못받을 상황인데요. 하거나 지금 운전중이어서 죄송합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네~하고 끊어주던데요. 간혹가다 엄청 친절히 굴다 제가 바빠 못받겠는데요 했더니 엄청 차갑게 뚝 끊는 저질 텔러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친절히 끊어줍디다.
    내 전화번호 유출이 어찌됐던 그들도 그 윗선서 어떻게 db구해다가 전화하는걸테고 텔레마케터들도 먹고 살려고 그렇게 전화해대고 하는건데 너무 막대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 3. 저는
    '10.12.17 6:29 PM (211.200.xxx.90)

    그냥 전화오면 관심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 알아서 네~ 하고 끊던데요.
    관심없...까지 하고 상대방이 먼저 뚝. 끊는 경우도 있지만 기분나쁘지도 않고 그냥 그래요.

  • 4. .
    '10.12.17 6:34 PM (121.128.xxx.151)

    동네 엄마가 텔레마케터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귀찮아서 그냥 툭 끊었는데 동네엄마
    업무 얘기 듣고 어려움이 많다라는 것을 알기에 함부로 막 끊질 않습니다.
    바뀌 생각해서 제가 텔레마케터인데 심하게 말들었다고 생각하면 가슴 쓰려
    잠 못 이룰 것 같아요.

  • 5.
    '10.12.17 7:02 PM (116.37.xxx.143)

    일단은 무슨 일 때문에 전화하셨냐 하고 본론을 물어보고
    관심없는, 해당없는 거면 죄송하지만 관심없습니다 하고 끊어요
    예전엔 집요하게 다시 전화하는 아줌마들도 있던데 요즘은 그러면 그냥 알겠다 그러고 끊더라구요

  • 6. 얼마전
    '10.12.17 7:16 PM (122.37.xxx.69)

    아뇨. 됐습니다..하고 좋게 끊으려는데 아뇨,됐..까지 듣더니 먼저 확
    끊어버리더라구요. 진짜 어찌나 열받던지..

  • 7. -
    '10.12.17 7:47 PM (203.212.xxx.58)

    제 친구도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터인데...
    첨부터 그냥 끊어주는 사람이 젤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설프게 중간까지 듣다가 관심없다, 싫다 이러면 더 힘들다고..
    전 맘이 약해서(^^;) 그런전화 못 끊고 내내 듣다가 나중에 거절하고 그랬는데
    그소리 듣고 그냥 초반에 끊네요.

    제가 지금 전화를 받기 곤란해서요.. 이러면 대부분 알아서 파악하고 끊더라구요..

  • 8. 저는
    '10.12.17 8:19 PM (211.110.xxx.150)

    운전중입니다. 죄송해요. 하고 끊습니다

  • 9. 친구들중
    '10.12.18 2:44 PM (122.40.xxx.41)

    많은데..
    나는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끊는다하니 젤 낫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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