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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놈의 난독증... 여러분도 잘못 읽으신 거 있으세요?
제가 그걸 얼핏 보고 "가래떡 구울 때 오빠도 구워도 되나요?" 이렇게 읽었어요. -,.-
그래서 이래 뭔 소리래? 하고 깜짝 놀라서 다시 가서 찬찬히 읽어보니 가래떡을 오븐에 구워도 되냐는 소리...
이거 이쯤 되면 병이지요?
1. 저는
'10.12.17 7:05 PM (125.178.xxx.136)새로생긴 큰공원에서 운동하는데 이렇게 읽었네요.
이곳에서 성행위를 금합니다. 뭐야? 다시보니 이곳에서 상행위를 금합니다 였습니다ㅎ2. 여자사람
'10.12.17 7:31 PM (112.153.xxx.48)구준엽 아이폰 분해,블로그에 올려- 구준엽이 아이폰을 샀는데 불량이라서 분하다는 소리인 줄,,
양용은,타이거우즈 불꽃 삿대질- 자세히 보니 양용은,타이거우즈 불꽃 샷대결
이민자 골프대회 우승- 어느나라 이민자인가 잠시 갸우뚱.
결정적인거는 베토벤 바이러스 한참 유행일 때
"강마에에게 쵸콜릿을 주면 안되는 이유"-라는게 있어서 클릭했더니
강아지에게 쵸콜릿을 주면 안되는 이유라서 잠시 허탈했던 적이 있었죠,,ㅋ
저 많이 심합니다,,,ㅋㅋㅋ3. **
'10.12.17 8:06 PM (110.35.xxx.218)ㅋㅋㅋㅋㅋ
불꽃 삿대질 ㅋㅋㅋ
우리 아들 넘어갑니다^^4. 쟈크라깡
'10.12.17 11:09 PM (119.192.xxx.147)길을 가는데 바닥에 광고지가 떨어져 있는데
" 임신왕" 이렇게 써 있는 겁니다.
아니 무슨 이런걸 광고하냐 세상에......하며 혀를 차고 자세히 보려고 고개를 숙여보니
" 암산왕" "........"
아니 이런 빌어먹을 사오정눈,5. 미쳐
'10.12.18 1:05 AM (112.148.xxx.159)한밤에 혼자 소리죽여 낄낄거리느라 눈물이 다 나네요.
님들땜에 너무 즐겁습니다 ㅎㅎㅎ6. 정말
'10.12.18 12:21 PM (220.116.xxx.207)웃겨요.
4초딩 딸하고 뒤집어지게 웃었어요.
눈물납니다.7. 나도 난독증
'10.12.18 10:51 PM (121.55.xxx.27)운전하고 가는데 절표지판에 뱀장사라고 써있어서 뭐!절에서 뱀을 팔아!! 화들짝! 이랬는데
다시보니 법장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