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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성격은 언제부터 나오나요??

궁금녀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0-12-17 16:22:06
우리아들이 이제겨우 두돌인데...태어날때 부터 사람들이 하나같이 보통아니겠다.
맞고다니진않겠다, 완전남자성격이다..이러는데
일단  뭐랄까 고집이 엄청쎄서 못하게 하면더하고 겁이 정말 없어요..궁금하면 뭐든지해야되고
잘 울지도 않고 암튼 좀 성격이 강한편인것 같아요..그래도 남을 괴롭히거나 물건뺏거나 하진않아요.
자기물건 양보도 잘하는편이고요.
근데 벌써부터 성격이 나오는건가요????
IP : 118.216.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7 4:25 PM (183.99.xxx.254)

    아이들 성격은 ....
    뱃속에서 태동할때부터 어느정도는 감이 잡히는것 같아요~

  • 2. 태어나면서부터
    '10.12.17 4:29 PM (122.35.xxx.125)

    성격이 좀 보이던데요....두세돌되면 대략 느낌이 오져....말문트이면 더 잘 알수 있고....
    님아들 울둘째같네여....애둘키우니 더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 3.
    '10.12.17 4:34 PM (116.32.xxx.31)

    애들 성격은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형성되고요...
    만6세 지나면 절대 못바뀐다고 하더군요...
    만6세 지난 아이를 바꾸려고 시도하지 말라고
    예전에 어떤 교육학자가 그러시더라구요...

  • 4. 아름드리
    '10.12.17 4:34 PM (124.254.xxx.148)

    두돌 우리딸 아무도 못말려요..다른애들보다 얌전한편인데도 요즘엔 너무 힘드네요..그러다보니 저두 소리만지르고..에혀..이제 슬슬 둘째 가질까했는데 포기하고있어요..이러다 둘째까지 생기면 감당안될꺼같애서요..나이는 30중반을 넘어선지가 오랜데..흑...ㅠ.ㅠ

  • 5. 애둘엄마
    '10.12.17 4:57 PM (114.205.xxx.97)

    두돌즈음이면 알 수 있는거같아요.
    큰애랑 작은애랑 두돌때 말트이고 하는 행동이 정말 확실히 다르네요.

  • 6. ...
    '10.12.17 5:39 PM (58.227.xxx.253)

    4살때 성격이 완성된다는 말이 있습니다.뭐 전문가마다 다 의견이 틀리지만.
    못알아들을 나이라도 충분히 가르치고, 혼내고 이러셔야 되요.
    성격이 강하던 순하던 그건 둘째문제구요. 어린애들이 하는대로 다 놔두시면 안되요.
    성격이 강한 아이라면 혼낼때도 충분히 부모에게 맞서지 못하게 혼내주세요.
    부모권위가 바로서야 그 다음에 성격이고 뭐고 애들 교육이 됩니다...

  • 7. 음...
    '10.12.17 11:23 PM (211.208.xxx.241)

    원글님 얘기하신 부분은 기질인데요(기질과 성격은 좀 달라요)...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고, 성격은 환경속에서 만들어지는 거예요. 아이가 기질적으로 왕성하게 타고난거구요, 환경은 부모님이 만들어주시는 게 대부분이겠죠. 아이가 해야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정확하게 가르치시고, 잘한일에 대해서는 칭찬과 긍정적 보상을 하시고, 잘못하는 일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처벌을 해야합니다(매를 들라는 것이 아니라, 타임아웃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좋아요) 혼만 내지 마시고, 하지 말아라만 하지 마시고, 아이와 눈을 맞추면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기질적으로 쉽지는 않을 껍니다 ㅠ.ㅠ) 그리고, 아이가 에너지가 너무 많다면, 아예 운동을 많이 시켜서 진을 빼버리세요. 속이 시원~하도록 말이죠. 그러고나면, 많이 얌전해집니다^^

  • 8. 아이성격은
    '10.12.18 1:09 AM (112.170.xxx.36)

    부모하기 나름아닐까요? 초등학교 가기전까지 우리아이 성격급하고 약간 포악한 것도 같고 산만하기까지 해서 주변어른들이 걱정된다고 다들 그러셨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고 아이가 확 바뀌기 시작하면서 어떤아이보다 집중도 잘하고 오히려 성격이 여유롭다못해 느긋하기도 해 졌는걸요
    다른사람들은 애가 걱정된다 머다 해도 전 큰 걱정안하고 아이를 너무 옥죄지 않고 편하고 자유롭게 키웠는걸요 중삼인 지금은 저에게 오히려 고민거리 조언도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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