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학생아들괴롭히는놈들

어떻게 조회수 : 434
작성일 : 2010-12-17 14:17:55
초등하교5학년아들이 있습니다.
힘이없는 편이라 힘있는 놈들이 자꾸때리고 못살게 굴어 오늘 담임선생님깨 전화했더니
학교 파한후 아이들을 남길테니 엄마가 얼마나 분노 했는지 표현하라 하시네요
사실  마음이 여린편이거든요
어떻게 해야   거친아이들에게 먹혀 들어갈지 고민 스럽네요
설 건드렸다가는 도로 아이에개 불똥이 뉠것 같아서요
좋은의견 있으면  감사하겠어요'
IP : 118.33.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7 2:47 PM (121.141.xxx.181)

    저도 그런 경험이...
    딸 중1일 때...여자애들이 그렇게 못되게 하더라구요.
    책 감추고 가방 뺏고 놀리고...
    담임이 애들 만나게 해 줄 때
    음료수와 제과점 빵 사가지고 가서 일단 먹었어요.
    애들은 단순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먹더라구요.
    사이좋게 놀아라고 타이르고
    마지막에 좀 강한 어조로 괴롭히면 가만 안놔둔다...한 마디 했지요.
    아주 나쁜 애들은 아니었는지...그 후로는 좀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학교 도서실 봉사라든지...좀 엄마가 학교에 자주 나타나니 안하더군요.

  • 2. 저도..
    '10.12.17 2:55 PM (183.99.xxx.254)

    작은애를 심하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괴롭혀 오다 어느날 울 아이
    눈이 다치게되서 알게 됐어요.
    다행히 아이엄마가 경우가 있으신분이라 정중하게 사과하시고
    아이한테도 사과 시키고,,,
    저도 화는 났지만 두 아이 있는 자리에서 목소리 높이지 않고 조용히
    말했더니 다시는 괴롭히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아줌마가 이렇게 웃으면서 타이르지만 다시 한번만 괴롭히면
    그때는 진짜 화 많이 낼거라구...

  • 3. 초딩5학년엄마
    '10.12.17 3:57 PM (175.252.xxx.4)

    저도 초딩5학년 아들 엄마랍니다.
    글 읽으니 마음이 안좋네요.
    맨 윗글님처럼 일단 그 녀석들 불러다가 아들이랑 같이 떡복기나 피자 같은거 먹이시고
    타일러서 얘기해보면 될거 같아요.
    초딩5학년 아이들 아직은 순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힘내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132 치킨집 월 순수익이 200??? 이면.. 11 푸헐 2010/12/17 2,222
602131 아이가 셋인데(아기포함) 호텔에 성인2명이랑 투숙할 수 있을까요? 11 아기엄마 2010/12/17 719
602130 (서울)호텔 실내 수영장 추천 좀 해주세요 2 제니 2010/12/17 836
602129 문화 상품권 생일 선물로 ... 3 초5남아 2010/12/17 219
602128 방풍비닐에 붙인 찍찍이가(벨크로) 쭈글거려요ㅠㅠ 울지마 2010/12/17 229
602127 지금 서울하늘 왜 요렇죠? 1 노오래요 2010/12/17 366
602126 눈이 옵니다.......... 8 명일동 2010/12/17 619
602125 렌즈삽입술 해보신 분 계신가요? 12 눈나쁜여자 2010/12/17 1,342
602124 중성지방 하고 어혈하고 다른거예요? 1 꺄오 2010/12/17 250
602123 "서울시의회, 예산안 연내 처리키로… 오세훈은 검찰 고발 " 1 .. 2010/12/17 275
602122 윌튼 쿠키 커터 101 쿠키 2010/12/17 274
602121 커텐을 꼭 해야할까요? 3 도움좀 2010/12/17 591
602120 아들자랑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15 아들자랑 2010/12/17 1,994
602119 李대통령 "10년 내다보고 교육정책 만들라"(상보) 2 verite.. 2010/12/17 266
602118 초등학생아들괴롭히는놈들 3 어떻게 2010/12/17 434
602117 저도 궁금해요. 가베 방문 수업 비용요 3 더불어서 2010/12/17 1,108
602116 82에는 공부잘하는 자녀들이 많네요. 8 수능 망친 .. 2010/12/17 1,575
602115 한의사,치과의사 페이에 대해 말이 많은데요... 9 2010/12/17 3,308
602114 윤종신 뮤비 보셨어요? 3 초호화 캐스.. 2010/12/17 813
602113 서울역에 먹을 만한데 어디 있을까요? 3 .. 2010/12/17 430
602112 32평 관리비 얼마나 나오나요? 11 관리비 2010/12/17 2,035
602111 엽산,비타민,밀크시슬... 다먹긴그렇고 약사님 등 조언부탁드려요 2 건강 2010/12/17 807
602110 석류를 많이 샀는데요 날씨좋아~ 2010/12/17 250
602109 조카딸한테..줄선물... 1 선물... 2010/12/17 188
602108 김장김치에서 약간 풋내가 나고 기타 궁금증. 4 김장공부 2010/12/17 572
602107 대학 분교 얘기가 나와서... 옛날 얘기... 26 gma..... 2010/12/17 2,457
602106 이사하고 몇주째 사람없는 윗집 7 과연 2010/12/17 1,306
602105 무릎 길이 스커트 1 .. 2010/12/17 300
602104 <진보집권플랜> 조국교수와 오연호씨 대담집 강추합니다!! 4 동지 2010/12/17 314
602103 은성밀대 말고 또 괜찮은 브랜드없을까요?? 물걸레 2010/12/17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