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장김치에서 약간 풋내가 나고 기타 궁금증.

김장공부 조회수 : 572
작성일 : 2010-12-17 14:01:07
1.
김장김치 처음으로 한 포기 꺼내어 먹어봤는데
약간 풋내가 나요..
그래서 아주 푹 익혀서 다시 먹어보았더니 조금 낫긴 한데 그래도 아주 약간 풋내가 나네요.

내년에 김장할 때 참고하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2.
그리고
김치 담아 놓은 맨 위층에 있는 김치들 (푸른 잎으로 감싸 놓았는데요.)
거기가 약간 누르스름.. 푸르딩 누르딩? 한 색으로 되어 있구요.]
김치 국물이 별로 없어요.

예전에 엄마나 시어머님이 담가 주신 것은
국물이 자박하게 생겨 있고
이렇게 푸르딩딩 누르딩딩한 색으로 잎이 변해 있지 않았거든요.

꼭 좀 가르쳐 주세요..
처음으로 한 김장인데..
좀 속상하고
내년에 참고해서
같은 실수 안하려구요...

감사합니다.

IP : 119.196.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초보
    '10.12.17 2:14 PM (180.66.xxx.138)

    저도 올해 처음 김장 담그어 봤어요. 제 것은 짜게 되어서 푹푹 먹지를 못하는군요. 찌개로는 좋은데..너무 아쉬워요.
    아마도 1번은 김치 담글 때 배추를 살살 다루지 않으면 그런 것 같구요. 2번은 잘 모르겠는데... 저는 다음 날 무와 배를 갈아 걸른 물에 소금을 좀 타서 김치통에 부었었어요.
    고수님 플리즈~

  • 2. ^^
    '10.12.17 2:33 PM (218.232.xxx.59)

    통에 담아서 겉잎으로 김치를 덮으신건 잘하셨어요^^
    근데 통에서 김치가 익으면서 약간 올라와요
    그래서 가끔 위생장갑낀 손이나 국자로 꾹~ 꾹~~ 눌러줘요
    요렇게 하면 김치위에 그런것이 생기지 않아요

    풋내 나는것은 김치가 아직 익지 않아서 그럴께에요
    쫌 두고 익으면 맛있어질꺼에요 ^^

  • 3. 풋내는
    '10.12.17 2:39 PM (121.187.xxx.98)

    덜 절여졌나봐요
    제대로 절여졌으면 풋내 안나요..
    그리고, 올라온 김치는 윗분말씀대로 손으로 꼭꼭 눌러주세요..
    그럼 물이 올라와요..
    자주 그렇게 눌러주세요.
    배추가 국물 속으로 잘 잠겨있고 공기와 덜 접촉해야 맛이 덜 변해요.

  • 4. ...
    '10.12.17 3:31 PM (121.141.xxx.181)

    요즘 김장 담근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안익어서 풋내나는 겁니다.
    전라도 말로 김치가 미쳤다는...
    익으면 괜찮아질것이구요.

    저희는 김장 담근 다음날 통을 열어 김치국물 간을 봅니다.
    짜면 육수물(멸치 다시마 북어대가리 표고버섯 건새우 양파) 끓여 식혀서 부어주고
    싱거우면 육수물에 소금과 젓국 넉넉히 넣어 짭짤하게 물을 부어줍니다.

    꼭꼭 누르는 건 기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132 치킨집 월 순수익이 200??? 이면.. 11 푸헐 2010/12/17 2,222
602131 아이가 셋인데(아기포함) 호텔에 성인2명이랑 투숙할 수 있을까요? 11 아기엄마 2010/12/17 719
602130 (서울)호텔 실내 수영장 추천 좀 해주세요 2 제니 2010/12/17 836
602129 문화 상품권 생일 선물로 ... 3 초5남아 2010/12/17 219
602128 방풍비닐에 붙인 찍찍이가(벨크로) 쭈글거려요ㅠㅠ 울지마 2010/12/17 229
602127 지금 서울하늘 왜 요렇죠? 1 노오래요 2010/12/17 366
602126 눈이 옵니다.......... 8 명일동 2010/12/17 619
602125 렌즈삽입술 해보신 분 계신가요? 12 눈나쁜여자 2010/12/17 1,342
602124 중성지방 하고 어혈하고 다른거예요? 1 꺄오 2010/12/17 250
602123 "서울시의회, 예산안 연내 처리키로… 오세훈은 검찰 고발 " 1 .. 2010/12/17 275
602122 윌튼 쿠키 커터 101 쿠키 2010/12/17 274
602121 커텐을 꼭 해야할까요? 3 도움좀 2010/12/17 591
602120 아들자랑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15 아들자랑 2010/12/17 1,994
602119 李대통령 "10년 내다보고 교육정책 만들라"(상보) 2 verite.. 2010/12/17 266
602118 초등학생아들괴롭히는놈들 3 어떻게 2010/12/17 434
602117 저도 궁금해요. 가베 방문 수업 비용요 3 더불어서 2010/12/17 1,108
602116 82에는 공부잘하는 자녀들이 많네요. 8 수능 망친 .. 2010/12/17 1,575
602115 한의사,치과의사 페이에 대해 말이 많은데요... 9 2010/12/17 3,308
602114 윤종신 뮤비 보셨어요? 3 초호화 캐스.. 2010/12/17 813
602113 서울역에 먹을 만한데 어디 있을까요? 3 .. 2010/12/17 430
602112 32평 관리비 얼마나 나오나요? 11 관리비 2010/12/17 2,035
602111 엽산,비타민,밀크시슬... 다먹긴그렇고 약사님 등 조언부탁드려요 2 건강 2010/12/17 807
602110 석류를 많이 샀는데요 날씨좋아~ 2010/12/17 250
602109 조카딸한테..줄선물... 1 선물... 2010/12/17 188
602108 김장김치에서 약간 풋내가 나고 기타 궁금증. 4 김장공부 2010/12/17 572
602107 대학 분교 얘기가 나와서... 옛날 얘기... 26 gma..... 2010/12/17 2,457
602106 이사하고 몇주째 사람없는 윗집 7 과연 2010/12/17 1,306
602105 무릎 길이 스커트 1 .. 2010/12/17 300
602104 <진보집권플랜> 조국교수와 오연호씨 대담집 강추합니다!! 4 동지 2010/12/17 314
602103 은성밀대 말고 또 괜찮은 브랜드없을까요?? 물걸레 2010/12/17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