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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예산 삭감했다구요?, 진실은..

진실하게 조회수 : 1,545
작성일 : 2010-12-11 20:46:57
소위 진보좌파라고 떠들어 대면서 인터넷에서 선동질 해대는 인간들 정신차리세요.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흑막정치를 하는 것이 진보좌파의 이념인가요.
급하게 처리하다보니 물론 부족하거나 실수한 면도 있겠지만 그것은 보강하겠지요.
사실을 너무 왜곡선동하지는 마세요.

3가지 내용을 옮깁니다, 나머지 2개는 댓글링크로 대체

첫째 연합뉴스 기사

한 "野 서민예산 공세는 사실왜곡"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한나라당은 11일 서민예산이 '실세예산'에 투입됐다는 민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 "사실 왜곡"이라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전날 정책위를 통해 2건의 설명자료를 내놓은 데 이어 이날도 민주당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야당은 서민예산이 많이 깎였다고 주장하지만, 전체 틀에서 보면 상당한 서민.복지예산을 확보했다"며 "다만 2천억원 이상 소요되는 양육수당, 소득하위 70% 확대 예산 등이 국방비 긴급 증액 때문에 반영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예산 증액 과정에서 방과 후 돌봄서비스(38억원)와 보육시설 기능보강(30억원)을 비롯해 청소년사회 안전망 구축 등 12개 민생사업 예산이 정부안보다 130억원 증액, 반영됐다는 게 한나라당의 설명이다.

또 당 서민정책특위는 이날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사업(2조5천억원), 서민 영.유아 교육보조비 지원 현실화(1조9천억원) 등 특위가 선정한 22개 중점사업이 채택돼 총 5조6천506억원의 서민예산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한 핵심 관계자는 "그동안 당정간 조율 과정에서 당이 강력하게 밀어붙여 웬만한 서민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민주당의 주장은 사실왜곡이며, 서민예산 측면에서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형님예산', `실세예산' 등 일부 핵심 인사의 지역예산 증액을 겨냥한 야당의 공세도 일축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이상득 의원의 지역구 예산만 해도 신규사업이 아니라 계속사업에 따른 것"이라며 "더구나 포항, 울산, 영덕 등 7개 도시가 연결되는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으로 `형님예산'이라는 말로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야당 일부 인사들도 물 밑으로 지역 예산을 챙기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

다만, 당내에서는 불교계 대표 예산인 템플스테이 지원예산 등 당이 역점 추진해온 일부 사업의 예산 증액분이 누락된 데 대해 "미흡했던 게 사실"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않았다.

안상수 대표가 `문책'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당 지도부의 한 인사는 "이번 예산누락의 책임은 고흥길 정책위의장에게 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IP : 125.177.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실하게
    '10.12.11 8:47 PM (125.177.xxx.51)

    둘째 http://poralsjuns.blog.me/30098568843

    셋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yeonpyeongdo&no=80864

  • 2. 주말에도
    '10.12.11 8:57 PM (58.142.xxx.194)

    쉬지도 못하고 일하시네요. 열심히 하세요.

  • 3. ~~
    '10.12.11 9:14 PM (125.187.xxx.175)

    상수가 보냈나?
    주말 특근 수당 주나?

  • 4. 그런데...
    '10.12.11 9:16 PM (122.32.xxx.10)

    아무리 돈 받고 하는 일이라도 스스로 좀 창피스럽지 않나...

  • 5. 은석형맘
    '10.12.11 9:28 PM (113.199.xxx.10)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12&sn=off...

    이젠 진실이라는 단어의 뜻도 헤깔리시는 듯............

  • 6. 알바지긋지긋
    '10.12.11 9:42 PM (125.177.xxx.51)

    알바 지긋지긋하지도 않소?, 할말 없으면 알바라고 몰고 맨날 정부비난만 해대고 북한찬양이나 늘어놓고 당신들 왜 그런데요, 왜들 그리 맛이 갔소, 당신들 세상이 오면 얼마나 폭압정치를 할지 안봐도 뻔하다오, 아휴 무서워라.

  • 7. ㅋㅋㅋ
    '10.12.11 9:51 PM (125.181.xxx.50)

    어휴 쥐가 고양이 생각해주는건가? 어디다 폭압을 갖다 붙이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알바 지긋지긋하다.
    이 고양이가 쥐 잡아먹을란다!!! 도망가랏!

  • 8.
    '10.12.11 9:58 PM (125.186.xxx.168)

    약먹었나? 어디서 북한찬양을 했다고 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걸로 우기니 알바소리듣지.

  • 9. 알바
    '10.12.11 10:15 PM (125.187.xxx.175)

    지긋지긋하지~ 그럼!!
    알바가 알바소리 듣는것도 지긋지긋하다는데
    우리는 오죽하겠어!!
    상수한테 가서 전하게....당신들 수단은 너무 구려.

  • 10. 무서우면
    '10.12.11 10:55 PM (180.71.xxx.223)

    어여 꼭꼭 숨으시지요.
    절대로 찾을수도 나올수도 없는 곳으로다가 ㅎㅎㅎ

  • 11. 영유아..
    '10.12.11 11:18 PM (114.200.xxx.81)

    영유아 예방접종이 사라졌더구만요.. 애 많이 낳으라고 공익광고하더니 뭐하는 짓인겨?

  • 12. ㅠㅠ
    '10.12.11 11:42 PM (118.39.xxx.161)

    알바 진실하게? 하고계시군요 ..쯧쯧..

  • 13. phua
    '10.12.12 2:01 PM (218.52.xxx.110)

    제발 니네는 진..실...이라는 단어는 고만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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