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82에 올라온 떡볶이 글을 모조리 다 읽고, 거의 다 해본 사람입니다 ㅎㅎㅎ
혜경쌤 레시피, 고춧가루+물엿, 고추장 설탕 1: 1...
여러 레시피들을 연구한 결과, 제 입에 딱인 레시피를 발견했어요.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게되더군요.
심히 뒷북인건 알지만, 그래도 공유해보고 싶어요. 그동안 여러번 검증했는데 정말 괜찮더라구요.
양념 비율: 고추장1, 고춧가루1, 설탕1, 조청1, 천일염 한꼬집
육수: 멸치 다시마 (파뿌리) (황태)
야채; 대파 푸른부분, 배춧잎
레시피의 정확함을 위해 제가 쓴 양념을 말씀드리자면
고추장은 해찬들 매운고추장 (요게 보통 고추장보다 좀더 맵습니다)
설탕은 유기농 황설탕
조청은 청정원 쌀로 만든 올리고당
천일염은 소금장수님께 산 간수 뺀 천일염이었네요.
배춧잎은 너무 많이 넣으면 심히 달아지니, 작은 것 한 장을 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달큰한 맛이 떡볶이랑 잘 어울리네요.
없어도 무방.
참. 백설탕 등 정제으로 하실 경우 0.8정도로 좀 줄여넣으셔야 할 거에요. 유기농 비정제 설탕은 덜 단 설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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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까지 긁어먹게 되는 떡볶이 레시피
왕뒷북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0-12-02 17:28:57
IP : 125.177.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 5:44 PM (1.225.xxx.8)감사합니당. *^^*
2. ㅎㅎ
'10.12.2 6:18 PM (222.117.xxx.34)^^ 감사합니다.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근데 천일염 한꼬집에서 한꼬집이 뭐예요? ㅎㅎㅎ
3. 원글
'10.12.2 6:33 PM (125.177.xxx.211)엄지와 검지로 한번 집는 정도입니다
4. 당장
'10.12.2 7:07 PM (124.61.xxx.78)해봐야겠어요. 양배추가 없어서 아쉽지만. ^^
5. 원글
'10.12.2 9:01 PM (125.177.xxx.211)양배추 말고 그냥 배추에요... 어떤 님이 그리 말씀하셨어요... 전 양배추 넣은 떡볶이 그닥이었는데, 그분 말씀대로 배추 넣으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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