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한참 하고 있는데
일촌으로 된 @@가 접속함을 알리는 알림창이 떴어요.
그리고
@@ ::대뜸 바쁘나??
이러면서 말을 거는겁니다.
나 : 말해.
@@: 나 일이 진행이 안되서 그러는데
삼백만원만 빌려주면안되니??
이러길래.
나: 돈이 어딨냐??
하고 글을 올리고 나니 이상해요.
@@ 부자거든요.
나: 알았다..보낼께
라고 하니.
@@: 보내는 사람 니 이름으로 해.
그래야 내가 송금해주지
그러면서
@@ : 농협 김현수 373-12-077392
미안해..
이러네요.
바로진짜 @@ 한테 전화하니 자고 있습니다.
(누군 뼈가 부서지도록 일하는데 누군 자네요..헉,,)
그러면서 이상황을 설명하니
진짜@@ : 그럼 비밀번호만 바꾸면돼??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합니다.
정말 황당함,,
그리고 농협으로 전화해서 신고했더니.
없는계좌라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말에 그냥 끊어버렸네요.
참,,,세상이 이상해졌어요.
만약 내가 의심없이 보냈다면 참 황당했겠어요.
여러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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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에서 송금해라고 해요
네이트온 조회수 : 689
작성일 : 2010-12-02 16:54:20
IP : 112.162.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0.12.2 4:57 PM (112.187.xxx.120)아직도 이런애들이 설치고 있다니...
뭘 믿고 저런짓을 하고 다니는걸까요?2. 네이트온
'10.12.2 5:00 PM (112.162.xxx.226)그러게요...
이넘이나 MB가 오늘 사저 짓는다는거나
똑같아요..3. 흔해요...
'10.12.2 5:00 PM (1.225.xxx.229)네이트온으로 피싱오는거 너무 흔해요...
저도 벌써 몇번을 겪어보고
친구들도 그러구...4. 몇년동안
'10.12.2 5:01 PM (121.135.xxx.222)계속 그러고 있네요...이건뭐...없어지지도 않고..경찰에 신고해도 잡지도 못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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